집회 후기
늦게 가는 바람에 6시 넘어 도착했더니 이미 교대역 앞도 차로 막아 둔 상태였어요
서초역으로 올라가니 본진으로는 들어갈 수 조차 없더군요.
서초역 사거리에 앉아
열심히 구호 외쳤어요.
참... 알쓸신잡에 나오신 김상욱교수도 뵀네요
아는척은 못했지만~~~~
구호외치는데 진짜 눈물났구요.
청소년아이들 데리고 오신 부모님 정말 많았습니다.
나이드신 어른들도 많으시고...
어떤 분은 전두환때 언론보는거 같아 너무 열받아 나오셨다는 분도 계셨고...
뒤돌아보니 교대역까지 도로는 이미 꽉차서...
알바들이 서리풀... 어쩌고... 하는 잡소리는 ...ㅋㅋㅋ
가보고 말하라그래요.
1. 수고하셨습니다.
'19.9.28 9:20 PM (14.45.xxx.220)역시 멋진 82쿡의 민주시민이십니다.
2. 멋지세요
'19.9.28 9:21 PM (121.112.xxx.67)담주는 저도 그 자리에!
3. 감사합니다
'19.9.28 9:21 PM (125.31.xxx.38)고생 많으셨네요.
4. 82는
'19.9.28 9:22 PM (121.154.xxx.40)역시 옳고 회원님들은 용감 하십니다
5. 숨결
'19.9.28 9:23 PM (61.105.xxx.10)수고많으셨어요.
조심히 돌아가세요.^^6. 님
'19.9.28 9:2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짱이십니다.
멋진거 인정!7. 쓸개코
'19.9.28 9:24 PM (175.223.xxx.233)한귀퉁이에 태극기부대가 와서 헛소리도 했죠.
그리고 초반에 태극기 할아버지가 돌아다니며 시도 걸고8. 벅차다
'19.9.28 9:24 PM (58.232.xxx.160)오늘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인파였어요
구호중에
짜장면이 맛있더냐.
ㅋㅋㅋ9. ㅇㅇ
'19.9.28 9:24 PM (69.203.xxx.238)정말 어떻게 이 많은 인원이 티비, 신문에서 방송도 안해주는데 모인거죠???
정말 우리민족 대단합니다.
국민이 나라를 지키네요.
한명한명이 독립투사예요. ㅎㄷㄷ10. 멋진
'19.9.28 9:25 PM (27.32.xxx.111)민주시민이세요~~~~
조심히 들어가시고
오늘 하루 발 뻗고 편히 주무세요^^11. 많이
'19.9.28 9:25 PM (211.36.xxx.35)올꺼라 예상했지만 정말 놀랐어요
교대역에서 내려 일이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니 금새 사람들이 새까맣게 가득차더라구요
무대가 안보여
그냥 우리끼리 누가 열창하면 목이 터져라
외치고 그동안의 스트레스 좀 풀고왔어요
503집회 보다 사람들이 더 많게 느껴지고
검찰개혁 구호에
분노에 차 있는건 기분탓은 아닐꺼라
생각되네요12. 고맙습니다
'19.9.28 9:26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주말 근무자라 마음으로만 갔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조국 장관님과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13. 저도
'19.9.28 9:29 PM (218.154.xxx.188)무대도 안보이고 구호만 외치길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행을 포기했나보다 생각하며 집으로 왔어요.14. ㅇㅇ
'19.9.28 9:30 PM (106.101.xxx.129)정말 멋지고 고맙습니다..
15. 좋아요
'19.9.28 9:30 PM (110.47.xxx.93)다음 주도 거기서 만나요~
뭐라고 이게 설레기까지 ㅎㅎㅎㅎ16. 6시
'19.9.28 9:30 PM (110.70.xxx.27)조금 넘어서 서초역 사거리에도 사람들이 꽉차서 그자리에 앉아서 구호 외치다 왔네요.검찰청 앞으론 갈수도 없었구요 나머지 세방향길도 다 보이지않을 정도로 인산인해였어요. 9시까지도 인터넷이 계속 안될 정도니까요. '검찰개혁8282' 초록깃발 한번도 안쉬고 펄럭였어요.수고 많으셨습니다~
17. ...
'19.9.28 9:31 PM (122.45.xxx.128)오늘 대한민국 검찰 개혁의 전환점을 만든 역사의 한 장면에 함께 하신 분이네요! 고맙습니다!!!
18. 감사
'19.9.28 9:43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저는 7호선 고속터미널에서 걸어갔는데 국립중앙도서관 직전까지 거리를 다 메우고 앉아계시더라구요 서울고검까지 갔다 더는 못가고 1시간 정도 있다 나왔어요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19. ㅇ
'19.9.28 9:46 PM (116.124.xxx.148)고맙습니다
20. 뿡돌맘
'19.9.28 9:46 PM (117.111.xxx.52)인파가 너무 몰려서 위험한 순간도 많았어요. 젊은 저도 호흡곤란 올 정도로 엄청났어요. 부디 모두 무사히 귀가하셨길...
21. 애들엄마들
'19.9.28 10:13 PM (175.223.xxx.234)저 5시쯤 갔는데 거의 검찰청근처까지 갔었어요 ... 열악한 방송환경이 좀 나라지면 좋을듯요 잘 안들려서 애먹었어요
22. 화려한불꽃놀이
'19.9.28 10:24 P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마지막에 멀리서 터지는 불꽃놀이가 장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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