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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힘을 알아부렸숴.

이것들아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9-09-28 15:24:10

해봐야 소용없다고

떠들어봐야 목만 아프다고 니들이 그랬었지.

그런 우리에게 노무현이 왔어.

늘 아픈 그이름. 그리운 사람.

그를 보내고 나서

세월호 아이들을 잃었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싸워야겠다고 생각은 했어.

반신반의하던 우리들은

박근혜를 끌어내리는데 성공했고

문재인대통령을 보유하게 되었어.

우리는  우리의 잠재력과 역량이 생각보다 크다는 걸 알게 되었어.

박근혜 탄핵과 노저팬의 성공을 일궈내면서 우리의 확신은 더 커졌고

커진 확신으로 우리는 더 강해졌어.

이제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아니야

너희들이 원하는데로 가만히 있고

떠드는대로 믿어버리는 우리가 아니야

우리는 나를 믿고 서로를 믿어, 이젠.


이것들아. 우리가 이긴다.




IP : 203.142.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8 3:24 PM (223.62.xxx.87)

    감동이요 ㅠㅠ

  • 2. ....
    '19.9.28 3:25 PM (112.173.xxx.11)

    우린 성공의 경험이 많아요..그리고 지치지 않구요

  • 3. ㄴㄷ
    '19.9.28 3:25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검찰을 개혁하는 국민!
    또 하나의 역사를 씁시다

  • 4. 와~
    '19.9.28 3:2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너무 감동이예요

  • 5. 원글님이
    '19.9.28 3:26 PM (218.146.xxx.21)

    직접 쓰셨어요?
    어머나 콧 등이 시큰하네요.

  • 6. 서초동으로
    '19.9.28 3:29 P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

    향하고 있어요.
    듣기만 해도 가슴 아픈 이름
    노.무.현.
    죽을때까지 잊지않겠다고 다짐한
    세월호 희생자들.
    우리는 끝까지 조국 수호!

  • 7. 성공의 경험..ㅠㅠ
    '19.9.28 3:30 PM (203.142.xxx.241)

    112님 맞아요. 성공의 경험.
    피 흘리지 않고도
    평화롭게 거대하게 우리는 이겨나가고 있어요.
    하루하루 넘나 벅찹니다.
    감기로 목이 좀 아프지만 저도 조금 있다 나갑니다.

    혼자 감동에 겨워 쓴 조악한 글에.. 감동이라 하시니..제가 더 감동입니다.
    글이 좋은게 아니라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니까요.ㅠㅠ

  • 8. 어쩜
    '19.9.28 4:09 PM (1.239.xxx.108)

    원글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 나라 민주주의 든든합니다

  • 9. ㅇㅇ
    '19.9.28 4:22 PM (222.110.xxx.19)

    맞아요
    성공의경험이 중요하죠..
    우리는 계속 성공의 길로 갈 것이고... 저들은 날이갈수록 실패의 경험이 쌓이면서 학습된 무력감에 빠지게 될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최소 20년 집권을 해야 저들이 절망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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