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응급으로 긍정영화 필요..저 좀 살려주세요ㅠ

도와주세요 조회수 : 750
작성일 : 2019-09-28 12:11:10
요 밑에 공사소음으로 죽을거같다는 글 썼는데요

심신 피폐에 노이로제 신경쇠약
분노폭발 적개심가득..

대략 이런 상태예요ㅠ

근데 지금도 공사소음이 들립니다..


저 아침일찍 나가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여전히 잠옷 입은 채
민원전화 넣으면서 울고있네요ㅠ
아침에만 당직공무원분과 수도없이 통화를..


지금 넉다운되어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데요
일단 일어나서 세수도 하고..
서초동 갈 준비 하고 뭐 이럴려면
긍정의 기운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영화를 보든 아니면 그냥 틀어만 놓든
긍정의 기운이 뿜뿜 나오는 것 좀 추천부탁드려요

침대에 널브러져있는데
마치 정저된 사람처럼 꼼짝않고 누워있는데
자꾸 눈물만 흐르네요ㅠ
IP : 39.7.xxx.2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8 12:13 PM (223.38.xxx.115)

    네? 바로 아래 공사얘기는 제가 쓴건데..

    원글님도 소음 땜에 힘든가보네요

  • 2. ㅇㅇ
    '19.9.28 12:15 PM (39.7.xxx.195)

    공사소음 짜증나긴 하지만
    수십통 민원 넣으면서 울고있다니.. 좀 이해 안돼요;;

  • 3. 그게
    '19.9.28 12:20 PM (39.7.xxx.242)

    이해할수없는데 이게 매우 폭력적인 소음이예요
    갑자기 난데없이 다이너마이트 꽝 터지는듯한 그런 거대소음이 간헐적으로 들리고
    쇠파이프 수백개가 와장창 난장판치며 때려부수는
    그런 소리예요ㅠ
    아무튼 일반 공사소음이 아닙니다.

    저절로 심장이 쿵쾅 벌렁대고
    불안이 극도로 느껴지고

    때려부수는 소음 들릴때마다
    간이 오그라들고
    온몸을 때려맞는 느낌이예요

    너무 괴로워요ㅠ

  • 4. dlfjs
    '19.9.28 12:38 PM (125.177.xxx.43)

    빨리ㅡ나가세요
    그리 힘든데 ,,집에서 무슨 긍정기운을 느껴요
    도망가야죠

  • 5. ㄹㄹ
    '19.9.28 1:13 PM (42.82.xxx.142)

    그냥 아침일찍 나가시지..
    공무원하고는 해결안되고
    주소지 알아내서 법원가서 신청하세요
    법적인 조치가 들어가야 무슨 조치가 있어요
    울아파트는 단체로 행동해서 피해보상비 받았어요

  • 6. 원글
    '19.9.28 1:24 PM (39.7.xxx.242)

    윗님 부럽네요ㅠ
    저희는아파트가 아니고
    주거용 오피스텔이예요;;

    그래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없어요ㅠㅠㅠ

    각자 방에서 울고만 있습니다.

    함께 행동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678 권력형 비리 피의자 지지하는 집회는 기네스감. 12 .. 2019/09/29 543
983677 검찰들아~~ 조국과 똑같은 방법으로 나경원딸 아들도 똑같이 털자.. 9 00 2019/09/29 1,246
983676 어제 진짜 놀란건 나이드신분이 많았다는거 29 ㅇㅇ 2019/09/29 3,620
983675 프리 바이오틱스 추천해주세요. 5 추천 2019/09/29 2,131
983674 펌)서초 촛불집회 서리플 드립 종결사진 14 검찰개혁촛불.. 2019/09/29 4,081
983673 어제 나경원 조국파면 집회에는 5천명이 모였대요 ^^ 12 ..... 2019/09/29 3,089
983672 어제 공수처 설치에 관한 서명 있었는데 .... 4 00 2019/09/29 735
983671 동네엄마들 얘기. 7 ........ 2019/09/29 5,649
983670 벌거벗은 민주당 6 .... 2019/09/29 1,246
983669 대구 마봉춘은 진실을 말합니다 8 l@-@ 2019/09/29 2,179
983668 출발할때부터 뭔가 심상찮음을 25 대박 2019/09/29 5,793
983667 떡검들.지들도억울하다하겠죠 3 ㅇㅇ 2019/09/29 1,127
983666 네이버 너무하네요 15 증말 2019/09/29 3,396
983665 어제 집회 사진에 검찰청 화단쪽은 안보이네요ㅠㅠ 4 안보임 2019/09/29 1,674
983664 이읍읍씨 서명 좀 많이 챙겼겠네요. 21 끄지라 2019/09/29 1,607
983663 이런 친정부 관제집회 처음 아닌가요 ? 19 또있었나요 2019/09/29 1,403
983662 진중권, 조국사태는 공정성과 정의의 문제이다. 21 정의 2019/09/29 2,371
983661 조국 힘내세요. 1000플 도전합니다(어제 908플) 9 오늘도일찍출.. 2019/09/29 764
983660 청바지 - 슬림스트레이트 vs 테이퍼 차이가 뭔가요? 2 바지 2019/09/29 1,566
983659 영장실질심사하는 중앙지법을 가만히 7 앤쵸비 2019/09/29 1,602
983658 집회참석 후 7 검개 (검찰.. 2019/09/29 1,436
983657 생리때 호르몬 이상으로 우울할수 있나요? 5 ㅡㅡ 2019/09/29 1,866
983656 인터넷 최저가 상품은 정품이 아닌 경우가 많나요? 3 2019/09/29 1,528
983655 펌)jtbc 어제 보도 현장을 보고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9 진실보도 2019/09/29 3,892
983654 어제 Jtbc와 sbs 항의 받는 영상 15 Oo0o 2019/09/29 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