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장관님 "케이크를 자르면서 딸아이를 위로했다"
1. 저런
'19.9.28 4:21 AM (14.40.xxx.77)그랬군요
아빠들은 딸바보죠2. 그래서
'19.9.28 4:49 AM (49.167.xxx.173)어쩌라고 감정에 호소하네
3. ㅇㅇ
'19.9.28 5:49 AM (223.38.xxx.53)자기만 자식있나
자식위해 모든 편법은 다 쓰고 이용하고
걸려든 지인들이 불쌍해요
불법은 남의 손으로
편접은 자기손으로
야비한 사람이죠4. 새벽에도
'19.9.28 5:51 AM (61.253.xxx.225)알바들인지 뭔지 말도 안되는 댓글로 비아냥대는데
다 돌려받습니다.5. 조국에
'19.9.28 6:10 AM (90.242.xxx.17)열받는 인간이 왜 나베에는 너그러울까.
6. 윗님
'19.9.28 6:17 AM (223.38.xxx.53)나베가 누군데요
제대로 된 이름을 적어야 알죠
조빠들 수준이 그정도7. 훗훗
'19.9.28 6:22 AM (90.242.xxx.17)일베
나베
아베
우리가 남이가?8. ...
'19.9.28 6:26 AM (31.178.xxx.23)에고...이제 얼마 안 남았다..알바할 수 있는 날이.
9. 위윗댓글아
'19.9.28 6:29 AM (198.72.xxx.233)'19.9.28 6:17 AM (223.38.xxx.53)
넌 나베를 모르니?
제대로 된 이름을 안적어서 모르니?
멍청하구나. 세상돌아가는 것을 잘 모르는구나.
알바들이 돈이 궁해서 하는 사람도 있고, 멍청해서 시키는데로 하는 알바도 있고.
넌 후자구나. 그래 너도 언젠가는 제정신으로 돌아오겠지.10. ...
'19.9.28 7:01 AM (122.60.xxx.99)부끄러운 아빠라 미안하다.
거짓말하는 아빠라 미안하다.
다 너희들을 위해서다.ㅎㅎㅎ11. 나중
'19.9.28 7:28 AM (1.238.xxx.192)여기 악마같은 댓글 다는 사람들 나중 다 돌려 받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12. ...
'19.9.28 7:47 AM (125.177.xxx.182)흑백 뒷모습 실루엣 인데도 왜 이리 핸섬햐...
13. ..
'19.9.28 8:27 A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조국 딸인게 죄가 되는 세상이죠
사생활 보호는 커녕 세상에 신상 생기부 성적표 다 노출되어 조리돌림 당하는 딸을 보며 피눈물 흘릴 아빠를 생각하니 분노가 또 치밀어 오르네요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한가족을 해부 수준으로 파헤치는 사악한 집단
꼭 국민들이 응징해야합니다14. 윗님
'19.9.28 8:39 AM (58.120.xxx.107)아직 유죄는 안 받았지만 입시 부정이 범죄고요. 부모가 주도했겠지만 딸도 공범이지요. 물론 그땐 부모가 그러니 기생충에 나오는 아들처럼 죄책감 없이 하긴 했겠지요.
15. ㅇㅇ
'19.9.28 9:06 AM (59.15.xxx.109)조국장관님과 가족분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그 고통을 짐작하기조차 어렵지만 오늘
촛불집회의 함성을 들으시고 조금이나마
위로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검찰개혁은 우리 국민들을 위한 시대적
과업이 되었고 더 이상 우리도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조국이다!!!!!!'16. ㅋㅋㅋㅋ
'19.9.28 9:41 AM (175.223.xxx.250)딸 식성을 보니 고오급 져서 빠바 케익은 입도 안댈거 같던데....평소에 호텔베이커리에서 사다 드셨을텐데 서민 코스프레 하시느라 힘드실듯요
17. 진짜 알밥들
'19.9.28 11:50 AM (221.154.xxx.190)악마다!
남의 불행을 보고 조롱하고 싶냐?
개의 자식들이네
지옥에나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