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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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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데 설명좀 부탁드려요.

정말로 조회수 : 482
작성일 : 2019-09-27 23:31:31
전 귀가 얇아서 이얘기에 끄덕끄덕 저얘기에 끄덕끄덕..
그럴수도 있겠구나. 어머 그런거야?? 머 이런반응이 대부분이에요.
사실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어느 한쪽편만을 지지하는
뚜렷하고 확고한 주관은 없어요.
물론 옳고그름과 할짓 하면안될짓 정도는 알기에
탄핵정국과 그 다음 대선.. 에선 당연히 잘못된일은 비판하고
옳다고 생각되는것에 제 표를 줬어요. 그렇지만 그게 또
영원하고 확고한 지지는 아니고요.

각설하고 다른분들 생각이 듣고싶은게 있어요
이걸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할까 하고요
조국장관님 따님의 키스트 인턴 증명서 말이에요
2주인가로 되어있는데 실제 출근일수는 5일이라고 확인된것 같은데요
청문회때 장관님의 얘기로는
출입증을 안찍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다녀서 기록이 누락된것같다 했고
확실히 2주를 다닌게 맞다고 하셨어요.
근데 나중에 키스트는 보안때매 그런 출입은 불가능하고
실제로 나온건 5일뿐이다 라고 확인해줬어요.
이 건을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누가 장관님께 청문회때 거짓말을 했다며
몰아부치니
청문회때는 그렇게 알고 있었기때문에 당연히 그런대답을 했다..라고 했어요.
키스트에 확인만 하면 알수있는걸 확인절차없이 청문회에 응했다는것이고
사실 키스트에 확인요청이 불가했다면 따님한테만 물었어도 며칠을 나갔는지 알수있는걸 그런것도 없었다는것이... 아님 따님이 아빠한테 거짓말을 한게 되거나.. 그 건이 청문회에서 당연히 나올질문일줄 예상했을텐데.

제3자가 볼땐 그저 거짓말이라고 할수도 있어요.
확실히 2주 나갔다면서 거기선 5일이라던데?
출입증없이 여럿이 같이 출입하는거 절대안된다던데 왜 그랬다고 했어?
이렇게 받아들일수 있는 거짓말이요. 저희 일상속에서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충분히 생길수 있는 신뢰를 깨뜨리는 상황일수 있다는거죠..
근데 그런경우 내가 그렇게 말했을땐 그렇게 알고있었다..그래서 그리 말한거지 거짓을 말한게 아니다. 라고 하면 여러분은 그게 거짓이 아닌게 되고
충분히 그래 이건 오해였어. 라고 받아들이며 다 이해 하시나요??
더욱이 그당시에 사실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요..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시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말씀해주세요~
IP : 211.176.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27 11:35 PM (61.72.xxx.229)

    아는 분 키스트에서 일하는데 잔디에서 모임하고 화장실 갈때 그분 키 카드로 우르르 열고 같이 오며 가며 했어요
    그냥 저는 2주 했다고 생각해요~

  • 2. 정말로
    '19.9.27 11:38 PM (211.176.xxx.104)

    맞아요 ㅇㅇ님. 사실 출입증사용이 실제로 보안원칙대로만 지켜질것같진 않아요. 그게 맞다고 하면 보안이 중시되는 기관인 키스트 스스로가 그걸 부정하게되니.. 저도 그런점은 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빌려쓰기도 하고 누가 대신 찍어주기도 하고 그렇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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