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로 "신곡 발표합니다 기대해주세요!" 라며 올린 신곡 가사...
3년 전에 발표한 곡이라는데 굳이 리메이크해서 이번에 올렸다네요..
관심 받을 때 책 팔고 음원 팔고 싶은건가봐요
[구혜선의 '죽어야만 하는가요' 가사 전문]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떠나갔나.
그대는 영원히 내가.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 밤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 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 마음 여기 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떠나갔나 그대는 영원히 내가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 마음 여기 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내가.
영원히 내가 없다고.
그대만에 내가.
없다고
[신작 소설 내의 노래 가사와 수준 유사하네요....]
그대만 보면 난 두근 두근 두근. 내 사랑인 걸 알았죠.
그대만 보면 난 반짝 반짝 반짝. 첫눈에 알아보았죠. 봄볕처럼 참 따스했죠.
사랑이 올까요. 그대만 보면 두근 두근 두근 내 곁에 머물러줄까요. 정말.
사랑이 올까요. 그대만 보면 반짝 반짝 반짝. 오늘도 내일도 또 오늘도 내일도 난 그매나 생각해요. 정말.
싫증 내지 말아주세요. 정말. 귀찮아하지 말아줘요. 정말. 날 떠나지 말아주세요. 정말. 내 눈빛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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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옹호자들도 이제 거의 돌아섬...
아직도 남은 사람들은 구혜선과 같이 정신 치료 요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