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27153933993
·고교 동창을 '스폰서'로 두고 향응 접대를 받았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형준(49·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가 "해임 처분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내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박형순 부장판사)는 김 전 부장검사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27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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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박탈감 따위는 저 멀리 날려버리는 정말 공정한 판결이네요
역시 짜장면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