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역시 검사들 스스로의 통제가 아닌
국민에 의한 위임된 권력, 즉 대통령과 국무위원인 법무장관에 의해
철저한 통제를 당연히 받아야 합니다`
과거 군사독재 정권 이후 수십년간 이어온 양대 적폐권력 중
군부세력은 그나마 안정화가 되었고 국민들과 직접 부딪치는 일이 없고
내부적으로도 관습이 그나마 많이 바꼈다 하지만`
독재 정권의 다른 한 축인 검찰세력들은 과거나 현재나 유일하게
그 권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괴물같은 검찰 권력이 국민들에 의해 직접 뽑혀 그 권한이 주어진 집단이 아니란 겁니다`
근데 이들이 국민주권의 위임자인 대통령을 무시하고` 검사들을 통제하고
개혁해야 할 입장에 있는 법무장관을 정당성 없이 과도한 수사로 밀고 나가는 것은
더 이상 지켜봐주기 어렵습니다`
윤석열과 그의 수하인 한동훈 그리고 특수 1.2.3 부장은 모두 교체해야 마땅합니다`
국민들이 힘을 모아 반드시 검찰 개혁 이룹시다`
검찰 권력을 쪼개어 놓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