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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왜이렇게 빨리 가요 ㅠㅠ

201910 조회수 : 752
작성일 : 2019-09-27 11:04:42
벌써 올해도 10월이에요. ㅠㅠ 시간 빠르게 간다고 느낀다면 늙었다는 증거라고 하던데. 

남자친구랑 만나도 시간이 너무 빠르고 회사에 있어도 시간이 너무 빠르고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니 불안하고 걱정되요. 이러다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시간만 빨리 가서 나이 들고 늙어버리면 안되는데 ㅠㅠ 

시간 빨리 간다고 느끼는거 안 좋은거죠? 이 시간을 붙잡고 싶어요. 현재의 시간에 충실하고 싶어요 


IP : 221.150.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9.27 11:07 AM (14.45.xxx.221)

    저도 붙잡고 싶어요. 내가 50대가 되고 60대가 된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ㅠ.ㅠ

  • 2. 결혼하세요
    '19.9.27 11:07 A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애기낳고 한 10년은 시간이 안사요.
    그런데 초등만 졸업하면 대학생이 코앞이고 머리엔 어느새 흰머리가 쫙~~ 애들이 다 크면 세월 다 간거더라고여.

  • 3. .........
    '19.9.27 11:10 AM (211.46.xxx.227)

    삼십대 후반인데 몇년전부터 시간 빨리가는게 느껴져요.
    그 전에는 일년이 길게 느껴졌거든요.
    진짜 늙고 있나봐요 ㅠㅠ
    올 봄부터 새로 일을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매날 혼자 울고, 내년 봄까지 딱 1년만 채우고
    그만두고 이직해야지!!!!!!!! 맨날 되내였는데요
    헐;;;; 벌써 9월 다 갔어요. 영영 1년이 안지날 것 같았는데 어느새 곧 10월이네요.
    금방 내년 봄 오겠어요.
    내년 봄 오면 금방 여름,가을,겨울..... 마흔 되고 오십 되겠네요 ㅠㅠ

  • 4. 딱50인데
    '19.9.27 11:11 AM (121.155.xxx.30)

    석달후엔 한살 더 먹는다는게 ㅠ
    이젠 진짜 나이를 잊고 싶어요

  • 5. 나이가요
    '19.9.27 11:22 A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40대는 41,42,43 이렇게가는데
    50대는 55,60 이렇게간다는 말이 실감돼요.
    저 40대후반에 늙네 어쩌네 했는데
    지금 벌써 54예요
    마음은 늙지도않고 똑같아요.
    옷도 30대 입는옷만 눈에 들어와요 ㅠ

  • 6. 그러게요
    '19.10.5 9:45 PM (58.146.xxx.250)

    어릴 땐 몰랐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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