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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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휴대폰 파손 의혹에도 경찰 입단속 급급, 왜?
1. 아니
'19.9.27 10:07 AM (218.147.xxx.180)유전 무죄에에에에에!!!!!!!!!!!!!!!!!!!!!
무전 유죄에에에에!!!!!!!!!!!!!!
이건가요 윤창호법 어쩌나요
음주운전 잠재살인이죠 음주단속걸린것도 아니고
사람치고 도주해서 블랙박스 훼손에 휴대전화파기
운전자 바꿔치기인데??????
일반인은 이러면 어떻게되는데요 ㅡㅡ2. ..
'19.9.27 10:12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일반인이면 바로 구속감입니다
3. 변호사도
'19.9.27 10:16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방송나와 그 얘기 하더군요.
일반인이었다면 바로 구속이라고4. 11
'19.9.27 10:18 AM (14.40.xxx.77)저런건 문제가 안되는 이 나라 정상이 아니다
5. 대단하다
'19.9.27 10:22 AM (115.91.xxx.34)장씨는 사고 당시에는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귀가조치 됐고, 뒤늦게 현장에 나타난 A씨가 "내가 운전을 했다"고 밝혀 대신 체포됐다. 이후 장씨는 사고 몇시간 뒤 변호인과 함께 경찰에 자진 출석해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모두 시인했다.
현직 국회의원 아들이자 현역 가수로 활동한 인물의 음주사고였던데다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가 있는 만큼 세간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경찰은 사건 초기부터 철저한 함구령을 내렸다.
특히 장제원 의원이 "아들에 대한 피의사실 공표가 도를 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압박을 가하자 경찰 내부에서는 더욱더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최근에는 장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해 경찰이 이를 복구했다는 내용도 한 언론에 보도됐지만 경찰은 이부분 마저도 "사실이어도 법적으로 증거인멸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확인 자체를 꺼리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927093304761
검찰 자한당내통 사실이냐?6. ᆢ
'19.9.27 10:24 AM (115.91.xxx.34)자신이 운전했다 나타난 놈
업무방해죄로 처벌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대가성이 없다고 추정하고 무혐의 처분이라니7. 만일
'19.9.27 10:39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민주당쪽 아들이었다면 ㄷㄷㄷㄷㄷㄷㄷㄷ
8. ㅡㅡ
'19.9.27 10:53 AM (1.237.xxx.57)이 사건만 봐도 검경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 수 있죠
나씨 모성애에 버금가는 장씨 부성애인 듯9. 이제 바로 구속!
'19.9.27 10:54 AM (122.155.xxx.66) - 삭제된댓글반드시 일반인처럼 해야 합니다!
경찰 압박해야 해요.
일 안하면 직무유기로 해당 경찰서장 파면.10. 이제라도
'19.9.27 10:55 AM (122.155.xxx.66)바로 구속!
반드시 일반인처럼 해야 합니다!
경찰 압박해야 해요.
일 안하면 직무유기와 불공정 수사로 해당 경찰서장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