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글은 패쓰하고 넘기고 있어요.내맘의 평화
서로 용기주고 정보주는 글만 보니 좋아요.
알밥들은 클릭안하고 댓글안주고
밥을 안줘야 알밥들이 조용할텐데
왜 댓글수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
( 지들끼리 주고받고 있나요 ?
클릭은 안해봐서 상황을 모르겠네요 )
깨끗한 세상 .내맘의 평화
내가 취사선택하면 되는거군요.
호기심에 클릭해서 조횟수 밥도 주기 싫어요.
보배아재들도 게시판분리에 일베세상으로 함락되고
불펜, 오유도 가시고
이제 저들은 게시판 분리해라,읽을 글이 없다고
82를 먹으려고 아우성치고 있어요.
밥만 안주면 됩니다.
안본눈이 살고 버리고 지켜요.
밥주지 말고 82를 지켜내야죠.
이런 격언이 있죠.
Curiosity kills the cat .
제목부터 내용이 뻔한 글을
호기심에 클릭말아야합니다.
'뭐가 써있나 ~~' 궁금해할 필요가 없어요 .
1. 암요
'19.9.27 9:38 AM (106.102.xxx.90)660원 기부해주고 저들 일거리 만들어 줄 필요없죠.
2. 음
'19.9.27 9:38 AM (112.184.xxx.17)저도요
미리 알려주시는 분들땜에 피해가요3. 검찰개혁
'19.9.27 9:38 AM (59.10.xxx.158) - 삭제된댓글옳습니다!!!!
4. ...
'19.9.27 9:39 AM (223.38.xxx.58)저두요
알바글 패스하니 속편해요5. 나다
'19.9.27 9:39 AM (59.9.xxx.173)그렇죠.
제목에 낚여 들어갔더라도 살포시 즈려밟고 나와야죠.
그들이 일반시민이라 생각해 토론하고자 했지만 좌*이니 좌*이니 하는 걸 보니 그냥 벌레들일 뿐이네요.6. min0304
'19.9.27 9:40 AM (61.79.xxx.191)네 제가 읽었는데 ㅋㅋㅋ 서로 주고니 받거니 의기투합 하고 있어요! ㅎㅎ 전 그런글 읽어도 더이상 열도 안 받아서요 . 이제 거의 댓글 안 다시는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최대의 모멸감은 무시가 정답이니까요
7. ..
'19.9.27 9:40 AM (58.182.xxx.200)맞아요. 제가 해봐서 알아요.
세상 허무한 일이 벌레들이랑 말싸움하는 거더라구요.
그냥 부들뷰들대는거 구경하는것이 손목도 편하고 마음도 힐링되고 다 좋아요^^8. 오
'19.9.27 9:41 AM (76.197.xxx.40)맞네요.
저는 전에 달았던 댓글도 지웠어요..9. 맞아요
'19.9.27 9:41 AM (114.242.xxx.105) - 삭제된댓글악다구니 쓰는 글들 보다 보면 예민해져서 그 기분이 오프라인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 안보니 진짜 좋아요.
10. ...
'19.9.27 9:42 AM (183.97.xxx.154)패쓰 효과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신나라~
11. 진작에
'19.9.27 9:52 AM (110.70.xxx.87) - 삭제된댓글이랬어야 했어요.
알바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다 보면.지들도 뭐하는 짓인가 싶어 허탈할겁니다.12. ?
'19.9.27 9:5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제목이 티나니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13. 그리고
'19.9.27 9:5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모르는 척, 순진한 척 하면서
왜 검찰개혁을 해야하는거예요~~? 이런 글도 패스해야 되요.
댓글로 아무리 설명해도 딴소리만 하고.....
애초에 궁금해서 물어본게 아닌거죠.14. 좋아요
'19.9.27 10:01 AM (59.15.xxx.109)인간 아닌 것들과 말 섞지 얺으니
정말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네요.
알바글의 댓글들도 다른 알바들이 작성한거니까
다들 참고하셔서 제목 보고 패스하세요~15. ...
'19.9.27 10:02 AM (110.70.xxx.46)맞아요
자기들씨리 무덤파며 놀더군요16. 땡큐
'19.9.27 10:29 AM (118.222.xxx.51) - 삭제된댓글패스 알려줘서 잘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