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조사받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혹시 구타같은것도 이뤄지나요???
조폭보다 더한거 같아서요..
검찰조사받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혹시 구타같은것도 이뤄지나요???
조폭보다 더한거 같아서요..
80년대 얘기죠.
지금은 자존심 상하게 하고 모욕 주고 하는거죠.
아니오 그럴리 없지오
자살하나요???
양심 저당잡힌 심리학자들이 돌아가며 인간의 가장 약한 부분을 집중공략합니다.
그 공격은
살짝 마취성분이 든 독침 같아서 당시는 잘 모르다가 귀가해서 혼자 있을 때
갑자기 죽음을 선택할 만큼 독성이 강합니다.
역사적으로 다 그랬어요.
자살할 정도의 모욕을 주니까요
원통한 마음 들게하는거죠.
죄도 안졌는데 죄인처럼 당하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렇진 않구요
존댓말로 수사하긴 하는데....
들은바로는
왜 조폭들이 존댓말하면서 겁주는 것처럼....그런식으로
회유도 하고, 친절하기도 하다가, 겁도 주고...암튼 심리전이죠
고양이뉴스 보시면 살짝 그런 내용 나와요
뭔지 느낌 아실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dYjwQpc0hJY
자살할 정도로 모욕감을 주죠
쓰레기집단 개검과자한당
보다 더한게 마음폭력이잖아요 그러니 자살을
죄를 만들어놓고 몰아간다면 화병나 죽을거같아요
김종학 pd가 검찰소환받고나서
유서 남기고 자살하셨어요
검사 때문에요. 일부러 악의적 조롱, 인격모독 그게 검사들 수사기법중 가장 흔하게 쓰는 방식이에요
악질적이죠
유서에도 검사에 대한 나왔어요.
검찰은 김종학 pd 자살과 상관없다고 발뺌하고요
인간에 대한 성찰이나
심리에 전혀 지식이 없네.
"모욕준다고 자살하나요"라니...
이런 질문수준으로 검찰개혁이 뭔지는 아시나요 ㅎ
기업 총수도 검사한테 조사받고 나와서 자살해요.
보통 정신력이겠어요? 한나라를, 거대기업을 이끌던 사람들이요.
그런 그들도 자살하는데...우리같은 일반 보통 시민은 숨도 못 쉴듯요..으....무서워..
10명 -20명 넘는 사람들이 검찰 조사 받고 자살해서
꾸준히 문제삼는 기사 올라오곤 했지만
개선은 없어요.
매년 수사받다 10~20명 자살…檢 수사관행 도마위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056566612751912&mediaCodeNo=257#forw...
검찰에 모욕당해서 자살한 사람이 한둘이가요.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잃었어요.
검찰에 모욕당해서 자살한 사람이 한둘이가요.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검찰과 언론이 죽였어요. 조국장관도 그러라고 계속 괴롭히는 중이잖아요. 태극기 할배들이 그런답니다. 저인간은 왜 자살 안하고 저렇게 버티냐고 질기다고. 죽으라고 저러는 거에요.
절대 그냥 둘 수 없습니다. 내일 서초동 가는 거는 사람을 살리러 가는 겁니다.
죽고 싶을 만큼 모멸감을 준다고 들었어요.
죽기를 바라고 그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잔인하네요
기업인들ㆍ유명인들 검찰조사받고
자살 많이 하잖아요
억울하고 자존심 상하고 모멸감느끼는데 도저히 구제될수없다고
판단되면 죽고싶지않겠어요?
일제시대에 쪽바리한테 그렇게 당했죠
검찰은 개혁도 필요없고 해체해야합니다!!
말로 하는 살인이네요.
결국은 말로 죽게 만드니.
천하에 나쁜 것들이 고개 뻣뻣이 들고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었으니...
천벌을 받을것들.
변호사동반해서 만나요
협박하는 패턴 그대로
니 자식 어느학교 다니더라.
몇시에 어느 학원에 가는 거 다 조사해놨어.
니 자식 사랑해?
지금은 아직도 쌍팔년도라고 우기고싶은 사람들
죽고 싶을만큼 모멸감을 주죠.
엄마가 10년전 지방에서 행정직 공무원이셨는데 부하직원이 돈을 빼돌리는 부정을 저질러서 그 부분으로 검찰에 가신적이 있었어요..
엄마가 딱 가니 어떤 남자가 엄마 의자에 앉혀놓곤 결재서류를 엄마앞에서 패대기를 치며 협박 비슷하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아마도 엄마를 돈 빼돌린 공범으로 생각한 모양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검사라는 애는 저 뒤에서 이 모든걸 쳐다보고 있었고 두시간 정도 취조받고 나오는데 저희엄마 그당시 아빠랑 갔는데 엄마가 그때 나이 50이셨는데 다리가 후달린다고 걷질 못하겠다고 하시면서 아빠가 업고 오셨다고 하셨거든요...
그 뒤로 저희 엄마는 검사들은 고급깡패 취급 하시더라구요..사람새끼들 아니라고...
지금 저희엄마 지금 무탈히 퇴직하시고 연금 받고 계셔요..
다니던 학생운동 했던 언니는 조사받고 나와서 실성을 해서...정신병원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