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30평대 아파트 이삿짐을 싸도
3-4시간이면 충분하던데
도대체 뭘 했나?
중학생일기장때문에 영장발급 다시 받느랴고 그런줄 알았더니
외압?받아
생떼쓰느랴 보란듯이 시간을 질질 끌어 11시간을 채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안주인 쓰러진 집에서 짜장?육계장 ?쳐먹고
11시간을 있었다는게 끔찍합니다
다른 30평대 집 압색할땐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란듯이 11시간??
ㅡㅡ 조회수 : 403
작성일 : 2019-09-27 07:23:16
IP : 49.172.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27 7:47 AM (223.38.xxx.221)남자들 8명 9명? 들어앉아있을데도 없구만요 어휴 그자체가 감옥
2. 한마디로
'19.9.27 7:51 AM (121.169.xxx.7) - 삭제된댓글일부러 엿먹이러 시간 끈거겠죠
"내가 니말 들을것 같아"
하면서 조롱한거 아닐까요?
진짜라면 저질 양아치들3. 누구하나
'19.9.27 7:52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쓰러져 죽기를 기다린걸까요?
4. ㅇㄹ
'19.9.27 8:13 AM (223.62.xxx.175)번호사 올 때까지 기다리라 해서 정말 기다렸겠죠
공무집행하는 공무원들
기득권에겐 너무 약해
이래서 기다리고 저래서 기다리고
고생했겠다
장관직에서 물러나시오
민폐도 이런 민폐가 어딨노5. ㅎㅎㅎ
'19.9.27 8:38 AM (49.172.xxx.114)223.62님은 본인이 쓰러져도
검찰이 댁에서 짜장인지 한식인지 시켜먹고
11시간 압색하는거에 동의하시는거네요
신기하네. 이런거 동의하는사람도 있다는거.
그리고 중학교때 일기장부터 이제까지 사용한 핸드폰도 다 제출하시구요6. 223.62님
'19.9.27 8:39 AM (49.172.xxx.114)변호사오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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