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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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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며 읽을만한 글 입니다

... 조회수 : 2,803
작성일 : 2019-09-27 01:59:45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652487 ..

 

필력이 대단한 분이네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IP : 1.253.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7 2:00 AM (1.253.xxx.86)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652487

  • 2. 이분 말씀대로
    '19.9.27 2:08 AM (39.116.xxx.164)

    꼭 되기를 빕니다

  • 3. 소망
    '19.9.27 2:10 AM (118.176.xxx.108)

    잘 읽었습니다 완전 공감해요

  • 4. ...
    '19.9.27 2:20 AM (1.231.xxx.48)

    공감합니다.

    이번 '윤석열 사태'는 윤석열 본인의 민낯뿐만 아니라
    검찰의 저열하고 한심한 수준까지 낱낱이 드러내었습니다.

    검찰이 간과한 게 있는데,
    본인들은 자신들이 절대 권력이고
    대단히 우수한 집단이라 여길 지 몰라도
    이미 오래 전부터 국민들은 검찰의 실체를 알고
    떡검, 섹검이라 부르며 더럽고 야비한 집단인 걸
    알고 있었다는 거지요.

    또한 그들이 나팔수로 삼은 조중동과 기타 언론들도
    국민들은 썩어빠진 더러운 이익집단이라는 걸
    이미 이명박근혜 9년을 거치며 알고 있었구요.

    검찰이 손잡은 자한당의 더러움은 뭐..
    너무 알려져서 굳이 말안해도 될 것 같고.

    그러니까 지금 더러운 3집단이 똘똘 뭉쳐서
    조국과 가족들을 가리켜서 더러워,더러워 외쳐봤자
    그 더럽다는 말이 국민들에게 안 먹혀요.

    더러운 깡패들이 우글우글 모여서
    조국을 손가락질할수록 사람들은
    그 깡패들과 대척점에 서 있는
    조국이 선하고 바른 사람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로도 선하고 바르게 살아온 사람이고요.

  • 5. 제발
    '19.9.27 2:28 AM (180.68.xxx.100)

    이분의 글 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 6. noAbe
    '19.9.27 2:30 AM (121.160.xxx.2)

    담담한 촌철살인!
    특히 마지막 대목은 검찰 현주소를 잘 설명하네요.
    ㅡㅡㅡ
    이번주 서초동 광장을 가득 채운 촛불을 보면서 그들이 사실은 누구를 대상으로 싸웠는지, 그동안 허상으로 보였던 국민이란 존재가 사실은 엄연히 존재하는 실체라는 걸 똑똑히 보게 될 겁니다. 이해도 안될 거고 감당도 안될 거예요. 공부로만 그자리에 올라온 그들에게는요. 

  • 7. 와~
    '19.9.27 2:35 AM (87.123.xxx.187)

    제발 이렇게 되길 간절히 바랍티다.
    촛불혁명 지지합닏.

  • 8. 글 좋네요
    '19.9.27 2:41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사법개혁을 위해 발을 들인 중도층은 원하든 원치 않든 총선에서 민주당을 밀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22222

  • 9. 캬아~~
    '19.9.27 2:4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전쟁의 클라이맥스는 적장의 목을 베는 것

  • 10. 감탄
    '19.9.27 2:45 AM (222.119.xxx.193)

    많은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11. ...
    '19.9.27 2:45 AM (1.226.xxx.16)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이 꼭 성지순례 글이 되 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글 읽는데 어찌나 통쾌하고 짜릿하던지요~

  • 12. 공감
    '19.9.27 2:47 AM (14.40.xxx.77)

    조국아니면 사법개혁도 없다는 공감대는 곧 윤석렬 목을 치지 않으면 사법개혁도 없다는 말과 동의어가 되버렸습니다. 국민이 조국을 지키는 재미만큼 이제 국민이 윤석렬을 제거하는 재미에 몰두할 것입니다. 안타까워요. 어쩌면 그는 실제로 박근혜나 이명박, 이재용만큼 악당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는 조국이 그런 악당으로 드러나길 바랬지만 국민은 다음 악당으로 그를 지목해 버렸습니다.

  • 13. 블랙마미
    '19.9.27 2:50 AM (122.45.xxx.228)

    홧병으로 잠 못자서 힘드는데 고맙습니다. 묵직한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윗분들처럼 이글이 성지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4. 공감
    '19.9.27 2:51 AM (14.40.xxx.77)

    저는 그가 자존감으로 거기까지 올라온 줄 알았는데 사실 그는 열등감을 추진력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런 캐릭터는 자신이 받는 수모보다 열등감 속에서도 얻은 자리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 자리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이정도 대접은 받고 살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없어요. 생각보다 오래 그 자리에서 버틸 겁니다. 하지만 이런 캐릭터일수록 더욱 초라하고 끝이 잔인합니다. 그에게는 그런 그림이 자꾸 그려져요. 7월 그의 청문회때 그의 외모는 듬직한 장수였었죠? 아마 지금 그의 외모에서 탐욕스런 좀생이를 그리는 국민이 많을 겁니다. 게다가 그는 자기 사람이 없어요. 그가 충성한다는 조직은 말그대로 조직이지 그 안의 인격체가 없습니다. 그는 그래서 언제나 외로웠고 그의 끝에도 그의 곁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 15. ㅋㅋ
    '19.9.27 2:51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윤씨는 조국이 그런 악당으로 드러나길 바랬지만 국민은 다음 악당으로 그를 지목해 버렸습니다22222

  • 16. 게시판에
    '19.9.27 2:59 AM (118.176.xxx.108)

    어떤분이 윤석열 열등감 있냐는글 올리셨었죠 ?

    저도 공감

  • 17. 좋은 글
    '19.9.27 3:03 AM (73.163.xxx.241)

    성지순례할 날이 오기를!

  • 18. 좋은 글
    '19.9.27 6:13 AM (61.253.xxx.225)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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