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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조심하세요

내옷돌리도 조회수 : 11,204
작성일 : 2019-09-27 00:08:58
요즘 여름옷 세탁소에 많이 보내시죠?
찾아온 후 입어보시나요?
걍 옷장으로 직행하면 안됩니다
저는 작년 세탁소에서 찾아온 여름원피스를 걍 걸어두었다가
올 여름 입어보니 품 길이 확 줄어서 입을수 없게 되었네요
결론은 6개월 지난 세탁물이라 세탁소는 잘못 1도 없어요
실크 원피스를 물세탁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더군요
근데 현행법상 제 옷은 구제방법이 없네요
한동안 잊고 있다가 그 세탁소가 우수업체 (프랜차이즈 중 실적이
높은거) 라고 자랑질 해서 다시 생각났네요
암튼 세탁물 꼼꼼히 점검하세요
IP : 112.162.xxx.2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크
    '19.9.27 12:10 AM (49.1.xxx.168)

    를 물세탁하다니 -_-;;;

  • 2. ...
    '19.9.27 12:11 AM (116.45.xxx.45)

    너무 억울한 경우네요.
    입어보고 보관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양심 없네요. 실크를 물빨래 해놓고 당당하다니...

  • 3. ..
    '19.9.27 12:13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82에서 본건데 세탁소들 세탁물 제대로 세탁도 안하고 그냥 먼지만 털거나 부분 오염만 해결해서 다시 주는 경우 많다면서요. 그뒤로 세탁소도 못믿겠어요 ㅠㅠ

  • 4. ..
    '19.9.27 12:15 AM (58.143.xxx.82)

    저는 그래서 프랜차이즈 안가고 꼭 동네세탁소 이용해요..
    전에 망가진 옷들이 좀 있어서요..

  • 5. bluesky
    '19.9.27 12:24 AM (112.162.xxx.210) - 삭제된댓글

    견 100%를 면 100% 로 착각한것 같답니다
    윗님 현명하세요
    프랜차이즈 세탁소는 본사 탓만 하네요
    그래도 억울하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랍니다

  • 6. ..
    '19.9.27 12:27 AM (58.143.xxx.82)

    좋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실수 안하고 세탁잘해주시더라구요.. 글구 집앞 배달도 해주시니 ^^

  • 7. 내옷돌리도
    '19.9.27 12:28 AM (112.162.xxx.210)

    견 100프로를 면 100프로로 착각한것 같답니다
    윗님 현명하세요
    프랜차이즈 세탁소는 공장에 걍 보내기만 해서 잘못이 없답니다
    세탁소 사장은 그래도 억울하면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라고 일러주네요

  • 8. 저도
    '19.9.27 12:34 AM (222.110.xxx.248)

    프랜차이즈 안 믿어요.
    그래도 동네서 오래 영업해오신 사장님들이 낫더군요.

  • 9. ..
    '19.9.27 1:06 AM (58.143.xxx.82)

    실크는 안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산 새 원피스가 물빨래를 하니 초등생용 원피스가 됐더라구요
    레이온과 린넨 혼방 원피스인데,..
    그래서 열심히 검색한후 린스 탄 따뜻한 물에 담궜다가 살살 잡아당기면서 늘렸더니 복구가 됬어요..
    82덕분에 새옷살렸다는... ^^
    82언니들 감사해요 ^^

  • 10. ..
    '19.9.27 1:12 AM (58.143.xxx.8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78334&reple=20660293
    줄어든 옷 살리는 방법

  • 11. 내옷돌리도
    '19.9.27 1:31 AM (112.162.xxx.210)

    세탁소에서 늘여준다고 한번 가져갔어요
    제 옷은 전혀 도움이 안되었어요 ㅠㅠ

  • 12. 개인세탁소도
    '19.9.27 1:42 AM (211.212.xxx.185)

    비양심적인곳은 드라이크리닝값 받고 제멋대로 물빨래하고, 세탁은 하지도 않고 다림질만 해서 주는 곳도 있어요.

  • 13. ..
    '19.9.27 10:00 PM (183.101.xxx.115)

    전 핑크색 알파카코트를 고급세탁이라고 비싸게 주고
    깨끗한 유토피아에 맡겼더니
    베이지색을 만들어 놨어요.
    그사장놈은 끝까지 핑크라고 우기데요....

  • 14. 내옷돌리도
    '19.9.27 11:50 PM (112.162.xxx.210)

    세상에 핑크와 베이지도 구분 못하는 눈으로 세탁업을 하면 안되죠 남의 옷 망쳐놓고 억울한 마음 당해본 사람은 알아요 ㅠㅠ

  • 15. 저는
    '19.9.28 12:31 AM (180.230.xxx.96)

    자켓 안주머니 다림질 하다 태워진걸
    모르고 봄에 맡긴거라 가을에입을때 알아서
    그냥 말못했네요 꽤 비싼옷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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