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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치 못 챘다면 한 패인거에요..

댓글살인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19-09-27 00:00:03

짜장 압색으로 여론이 극으로 나빠지니까 바로 다음날 딸 생파 70만원대 가짜 영수증으로 물타기했죠.

댓글에서 간 보듯이 그렇지도 않더라하면서 딸은 다음날 공주 생파 했다고...

그러더니 가로세로인지가 가짜 영수증으로 방송하죠?

다 서로 보조 맞추는 거에요.

그깟 가짜뉴스 최악의 경우 벌금 하나 맞고 끝내는데, 중요한 것은 국민 여론을 잠재우거나 계속 왜곡시키는게 중요한거죠.

검찰, 야당, 가짜뉴스 유툽방송, 기레기.. 전부 자기 자리에서 적폐답게 갖은 악질적 행위를 하는거에요.

진정한 원팀이죠.아마 자한당은 정권을 잡지도 않았는데 이정도로 호흡 잘 맞았던 적도 없을거에요.


그리고 여기 또다른 원팀인 여당. 저 위의 적폐원팀과는 다른 대척점에 있는 원팀이라고 부르짖는 당인데, 여긴... 좀 우습죠. 지금 조국 장관 가족의 억울함과 가정해체로 가는 난도질을 보면서도 기껏 하는게 니들 자꾸 그러면 고발 검토한다 정도에요. 국민은 분노하는데 여당은 왜 탁상공론말 할까요?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의 한일전을 꿈꾸고 있어서 그래요. 야당때문에 국민이 피폐해지고 분노해서 역시나 숟가락 신공 총선 승리 결과표를 손에 쥐려고 하는 거죠. 하는 짓은 그저 당내에서 먼산 바라보다 공천권 티켓만 쥐면 되거든요. 


정치 참 더럽죠...  그런데 정치가 아무리 더러워도 눈 돌리지 말라는 그 말을 남기신 분이 계시네요.

우리는 이렇게 오늘도 눈앞에서 하루하루 처참히 부서져 언제 가라앉을지 모르는 또 다른 배를 보면서 잠 못 이루네요.


우리는 그때도 방송에서, 팽목항에서 울면서 기도하면서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고, 지금도 그렇네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면서 구조를 막는 사람들... 가까이엔 여기서 밤낮으로 활동하는 댓글살인팀이 그렇죠.

댓글 살인팀, 그들에게 분노하셔도 됩니다.. 그들이 랜선 뒤의 매크로가 아니고 사람이기에 장제원 아들처럼 하늘의 법망에 걸려 들겁니다. 우리들의 울분과 분노가 헛되지 않아요... 선함은 우리 몫이 아니에요. 그 선함은 우리가 십자가에 걸어 깃발로 삼은 대통령과 장관이 가지고 있죠. 예나 지금이나 개싸움은 우리 국민이 해야 승리합니다. 그 분들은 그저 우리가 꽂는 깃발일 뿐이고 그 깃발을 구부능선 넘어 꽂아야 하는 사람이 우리 자신이에요.


조국장관과 가족분 이 말을 기억하세요.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 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견디시기 바랍니다. 503, 716 감옥 보낸 국민입니다. 먼 훗날 웃으시며 2019년 일을 말할 날이 올거에요.





IP : 220.124.xxx.3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글
    '19.9.27 12:02 AM (119.193.xxx.108)

    감사합니다. 힐링이 되네요.

  • 2. 박수드려요
    '19.9.27 12:03 AM (220.93.xxx.21)

    님 글 너무 좋네요. 오늘 많이 지쳤는데 힘 얻고 갑니다. 조국님도 이글 봤으면 좋겠어요

  • 3. ..
    '19.9.27 12:03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옳소!!!!!! 어두움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 4. ...
    '19.9.27 12:04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그래요~ 우린 멋진 국민이예요~

  • 5. 은근
    '19.9.27 12:04 AM (211.108.xxx.228)

    여당이 공으로먹는다는 소릴 하시네요.
    716입니다.
    쥐박이

  • 6. 인어황후
    '19.9.27 12:04 AM (118.235.xxx.243)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 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222

    결이 달라요. 우리는.

  • 7. ..
    '19.9.27 12:04 AM (58.182.xxx.200)

    네 우리도 건강한 정신으로 검새들의 시체가 둥둥 떠내려오기를 기다려요^^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도 우리가 조국가족보다 더 받겠습니까? 예전 문통보다 더 받았겠습니까?

    정신건강 잘 챙겨요 우리.

  • 8. 명문입니다..
    '19.9.27 12:06 AM (218.154.xxx.188)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 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 보아라
    그럼 머지 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 9. ..
    '19.9.27 12:06 AM (58.143.xxx.82)

    멋진 글이네요..
    위로받고 가요 ^^

  • 10. ..
    '19.9.27 12:07 AM (223.62.xxx.215)

    민주당 공으로 먹는거 맞죠
    이재명 탄원서도 100명이 내던데
    하다못해 개개인이 한마디 하는거 말고
    민주당 이름으로 뭐하는 거 하나있어요?
    말좀 해봐요

  • 11. ..
    '19.9.27 12:07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211.108님~ 진짜 그러지좀 마세요. 우리 어제 오늘 너무 힘들지 않습니까? 사소한거 따지지말고 원글 진심 곡해하지 마세요. 그냥 이렇게 여기서 우리끼리라도 조용히 쉬고 있게요.

  • 12. 감사히
    '19.9.27 12:07 AM (175.223.xxx.196)

    읽었어요

  • 13. 좋은 글입니다
    '19.9.27 12:08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이것은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죠.
    장관도 저럴진대!

    감사합니다!

    검찰개혁!

  • 14. ..
    '19.9.27 12:08 AM (39.7.xxx.64)

    와 힐링되는 글..

  • 15.
    '19.9.27 12:09 AM (222.145.xxx.240)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 16. ..
    '19.9.27 12:10 AM (58.182.xxx.200)

    다시 천천히 읽어보았어요
    저 깃발을 구부능선에 가져다 꽂아야 하는것은 우리라고....네 끝까지.개싸움은 우리가 합니다.

  • 17. ..
    '19.9.27 12:11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여기서 지금 민주당 뭐라 하시는 분들 당사에 직접 항의 하세요. 누구는 지금 민주당 하는게 다 맘에 들어서 말 안하고 있는줄 아십니까? 눈치가 그렇게들 없어요?

  • 18. ...
    '19.9.27 12:16 AM (218.48.xxx.114)

    네 민주당 잘하고 있으니 가르기 하지 마세요~~

  • 19. ㅇㅇ
    '19.9.27 12:16 AM (116.42.xxx.32)

    장자가 한 말이죠

  • 20. 감사한글
    '19.9.27 12:16 AM (220.116.xxx.216)

    조국장관과 가족분 이 말을 기억하세요.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 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견디시기 바랍니다. 503, 715 감옥 보낸 국민입니다.
    먼 훗날 웃으시며 2019년 일을 말할 날이 올거에요. 2222222

  • 21. ...
    '19.9.27 12:17 AM (1.236.xxx.48)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세요
    댓글살인팀. 전의를 다짐니다.

  • 22. 힐링.
    '19.9.27 12:19 AM (158.201.xxx.62)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 살인댓글
    '19.9.27 12:22 AM (220.124.xxx.36)

    58씨 716으로 수정했어요. 그리고 위 글은 노자가 한 말이라는데, 저 개인적으로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것이라 봅니다. 박근혜 탄핵정국 겪고 보니 고통스런 과정이었는데 결과가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질기게 하다보면 결과는 선으로 기우는게 맞나봐요.

    민주당 당사에 항의 전화할 필요없죠. 뭐하러 거기 힘들게 전화 해댑니까? 정 민주당 의원들 움직이고 싶으면 아는 번호에 공손하게 문자 부탁 드려야 할걸요. 악다구니 써봤자 민주당 의원들 스트레스만 받겠죠. 정치인들은 채찍 맞아도 꿈쩍 안해요. 오직 당근에 움직여요. 지피지기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는 야당의원들에게 문자로 줘야죠.

  • 24. 초승달님
    '19.9.27 12:23 AM (218.153.xxx.124)

    글 진짜 잘 쓰셨네요.
    정치가 참 더러운것 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최악은 피하고 내가 선택한 그분을 보고 믿고 가는거예요.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부채.빚은 갚아야하니까

  • 25. dksl
    '19.9.27 12:32 AM (222.110.xxx.248)

    아니 서로 무슨 철천지 원수도 아니고 왜 그러는 거에요?
    공짜도 아니고 양쪽다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밥먹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제 한쪽이 나가 떨어져야 끝날 싸움 같은데
    둘 다 공무원이니 이게 월급 주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일인건지 왜 저러고들 있는지
    우리나라가 이리 한가하게 있어도 되는 건지
    쟤들은 저런거 해도 월급 받고 있지만
    한국의 발전은 실상은 매일 일하고 바쁜 이름없는 일반국민들이 다한다 싶어요.

  • 26.
    '19.9.27 12:33 AM (182.209.xxx.52)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의 위안을 얻고 내일의 전투를
    위해 잠자리에 듭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

  • 27. ..
    '19.9.27 12:35 AM (223.218.xxx.151)

    진주에 대출인지 사채인지 쓰레기 때문에
    분에 차서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 분들 모두 건강 해치실까 너무 걱정되네요

  • 28. 이렇게
    '19.9.27 12:45 AM (58.226.xxx.155)

    훌륭하게 글로 상대의 마음을 터치하는
    재주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자주 등장해주셔야합니다 ^^

    감사합니다.

    물에 퉁퉁 불어서 떠내려올 그들과 졸개벌레들의
    시체가 내 눈으로 확인되는 그 날,,,

    내 아이들에게 '엄마가 이렇게 잘 살았다'고
    큰 소리칠 그 날을 기다리며

    힘내겠습니다.

  • 29. 82쿡에는
    '19.9.27 1:14 AM (116.126.xxx.128)

    글 잘 쓰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아요!!

    잘 읽었고
    원글님 감사합니다~

  • 30. 추천하고 싶어요!
    '19.9.27 1:18 AM (116.126.xxx.128)

    원글님 대단하세요!
    (3번 읽었어요^^)

  • 31.
    '19.9.27 1:25 AM (178.191.xxx.49)

    개싸움은 우리가 합니다.
    절대로 두 번 다시 노통처럼 보내지 않을겁니다!

  • 32.
    '19.9.27 2:53 AM (175.223.xxx.39)

    이글이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드리고요♡

    베스트로 가서 모든이가 보았으면 좋겠어요

    와... 진짜 너무너무 좋다!!

  • 33. 제니
    '19.9.27 4:07 AM (220.233.xxx.131)

    대문에 걸렸으면 좋겠어요..최고

  • 34. ...
    '19.9.27 6:51 AM (220.75.xxx.108)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글을 쓰는 재주를 가지신 원글님 대단하세요.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일을 하면 된다더니 원글님은 할 일이 이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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