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283657
벌금 1억에 띠용했네요.
잘못 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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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벌 사모님 봉사단체 멤버, '최태원 동거인 악플러'된 사연
벌금대박 조회수 : 5,035
작성일 : 2019-09-26 23:53:24
IP : 118.35.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벌금대박
'19.9.26 11:53 PM (118.35.xxx.245)2. ..
'19.9.26 11:59 PM (223.62.xxx.215)사법부가 재벌은 물론 남자편 들어준거로 보이네요
3. 노씨
'19.9.27 12:00 AM (61.75.xxx.137)이건 노소영씨가 내 주겠죠
참 얼굴 두껍다
평생 첩년으로 살아라4. 금액
'19.9.27 12:37 AM (180.67.xxx.207)잘못 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첩이 활개치는세상
우습다
저돈 받아서 기부한다네요
기부 ㅋㅋ
돌려달라고 하면 안됨5. ///
'19.9.27 1:41 AM (14.40.xxx.77)미친커플의 더러운 기부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될 듯
하!!!! 이것도 참 말세뉴스
첩이 저렇게 당당한 세상이 오다니
일부이처제인 줄6. 살려라
'19.9.27 7:22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그러게 간통죄는 왜 없애서 더러운 꼴 보게 되나요.
7. 기부는
'19.9.27 8:26 AM (182.215.xxx.131)자기단체에 하겠죠. 남주겠어요? 최씨가 요즘 사회적가치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그분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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