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하고와서 맘상했네요

머리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9-09-26 22:42:38
오늘 머리하고 와서 맘상하네요. 
기존 분당 수내역 근처 헤어샾 다니면서 나름 꼼꼼하고 야무진 디자이너라 생각되어 몇년 다녔어요. 이분이 같은 체인다른 지점으로 옮기셔서 그분 믿고 따라가기로 하고 오늘 옮긴곳으로 처음 간 날이엿어요.

수내점으로 다닐때 100만원 쿠폰 끊어 20프로 할인받고 다닌건데, 그때도 쿠폰 끊은 이후로 자꾸 클리닉도 점점 비싼걸로 하는거 같았거든요. 20프로가 무의미한 느낌이였어요.

오늘  전체염색하러 간김에 클리닉도 하고 가시라고 해서 알겠다 하고 가격을 굳이 물어보지 않았더니, 아주 비싼걸로만 해놔서 전체염색 클리닉 컷 해서 25만2천원이 나왔네요. 

수내점에서는 염색 10만원 미만이였는데 갑자기 여기선 14만원, 클리닉도 예전엔 7-8만원정도였는데 15만원. 
이사람 믿고 옮겨간건데 이렇게 비싼것만 다 해놓고 계산할때는 아예 얼굴 비추지도 않더라구요. 

헤어샵들 원래 이런가요? 그리고 염색 클리닉 컷이 25만원이면 가격이 어떤건가요?
IP : 124.53.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6 10:47 PM (1.242.xxx.203)

    강남 사는데 미용실만큼 가격 천차만별인 곳이 있을까요?
    내기준에 비싼거면 다시는 안가고 어디든 머리하기전 가격 묻고 하세요.

  • 2. 그거슨아니지요
    '19.9.26 10:47 PM (110.70.xxx.200)

    저도 다니던 샵에서 디자이너가 독립해 따라 옮겼는데
    어떻게든 가격 맞춰주고 혜택 주려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예전보단 역할이 많아지니 가끔은 신경을 덜 써줘주는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사장되니 영업압박은 덜한지 다른 것으로 인심도 쓰고 그래요
    서로 가격 빤한데 돈 가지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 3. 1112
    '19.9.26 10:48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한곳에서 한 디자이너에게 오래 머리했거든요 10년 이상이요
    제가 다닌 미용실도 수내역 근처에요
    근데 어디든 너무 믿고 다니니까 우습게 보더라고요
    쿠폰 사놓으신건 있으니 다른 디자이너에게 받아보세요
    그 디자이너는 너무 상술이 심한듯요
    저도 비싼 미용실인데 할인받아 염색 컷 10만원쯤 했어요

  • 4. 호구
    '19.9.26 10:52 PM (1.237.xxx.64)

    저도 수내역에서 머리하는데
    상담하면서 꼭
    꼭 가격 물어보고 해요
    암튼 자기들 맘대로
    젤 비싼걸로 해버린다니까요
    이왕 한거 맘에 들면 걍 넘어가야죠ㅜ
    담엔 꼭 가격 물어보세요

  • 5. Gg
    '19.9.26 11:16 PM (39.7.xxx.70)

    우리 딸이 스탭으로 3년하다 이번에 그만 뒀어요. 수내에 있는 체인 미용실인데, 스탭들 예전보다 대우 좋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착취가 심해요. 바쁠땐 식사도 못하고 디자이너, 고객 비위맞추고 힘들게 일하고 150 받아요. 그리고 본사에서 하는 교육 받으려면 30만원 자기 돈 내고 18만원은 본사가 지원한다 하고 중간에 그만두면 지원한 교육비까지 토해내게 만들어요. 아주 악날해서 학을 떼고 고만두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697 Pass )) 조명박 어쩌구 3 mecook.. 2019/09/29 390
983696 포르쉐탄다는 증거가 가로세로유튜브 ㅋㅋ 8 춘장시녀 2019/09/29 2,075
983695 조명박이나 욕명박이나 도토리 키재느라 바쁘심 ㅋㅋ 7 ... 2019/09/29 495
983694 오늘도 알바들 발광하네 6 팀장이나오래.. 2019/09/29 522
983693 서초동 검찰개혁 전철역 부근 집회 풍경 보세요 (82깃발 나옴).. 9 ... 2019/09/29 2,295
983692 조국딸 서울대 인턴 보름, 유학반시험과 열이틀 겹쳤다 14 조국적폐 2019/09/29 2,511
983691 군대간 아들애. 너무 깝깝해 하네요 23 빈아 2019/09/29 3,968
983690 서화숙이는 또 왜 저렇게 된건가요? 25 2019/09/29 4,461
983689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녀온 기록 14 저도 2019/09/29 2,114
983688 트럭 위에서 꾀방정떨던 남자ㄴ 누군가요? 10 촛불 2019/09/29 2,097
983687 조국반대파들은 200만명의 위엄앞에서 찌그러지세요. 42 .... 2019/09/29 2,971
983686 장관님 힘나셨지요 10 장관님 2019/09/29 1,603
983685 '나도 문재인 지지자였는데'가 거짓말인 증거 2 ..... 2019/09/29 800
983684 조국 딸 생일 파티도 쇼네요 13 ... 2019/09/29 2,448
983683 손석희 양심선언 하고... 21 뒷모습 2019/09/29 4,456
983682 검찰청 벽에 쏘아올린 레이저쇼-정치검찰 OUT 9 ㅇㅇㅇ 2019/09/29 1,471
983681 옷) 같은 무늬로 두개 사면 후회할까요 12 정연 2019/09/29 1,442
983680 촛불집회드론샷 4 촛불집회 2019/09/29 1,542
983679 권력형 비리 피의자 지지하는 집회는 기네스감. 12 .. 2019/09/29 543
983678 검찰들아~~ 조국과 똑같은 방법으로 나경원딸 아들도 똑같이 털자.. 9 00 2019/09/29 1,246
983677 어제 진짜 놀란건 나이드신분이 많았다는거 29 ㅇㅇ 2019/09/29 3,620
983676 프리 바이오틱스 추천해주세요. 5 추천 2019/09/29 2,131
983675 펌)서초 촛불집회 서리플 드립 종결사진 14 검찰개혁촛불.. 2019/09/29 4,081
983674 어제 나경원 조국파면 집회에는 5천명이 모였대요 ^^ 12 ..... 2019/09/29 3,089
983673 어제 공수처 설치에 관한 서명 있었는데 .... 4 00 2019/09/29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