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하고와서 맘상했네요

머리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19-09-26 22:42:38
오늘 머리하고 와서 맘상하네요. 
기존 분당 수내역 근처 헤어샾 다니면서 나름 꼼꼼하고 야무진 디자이너라 생각되어 몇년 다녔어요. 이분이 같은 체인다른 지점으로 옮기셔서 그분 믿고 따라가기로 하고 오늘 옮긴곳으로 처음 간 날이엿어요.

수내점으로 다닐때 100만원 쿠폰 끊어 20프로 할인받고 다닌건데, 그때도 쿠폰 끊은 이후로 자꾸 클리닉도 점점 비싼걸로 하는거 같았거든요. 20프로가 무의미한 느낌이였어요.

오늘  전체염색하러 간김에 클리닉도 하고 가시라고 해서 알겠다 하고 가격을 굳이 물어보지 않았더니, 아주 비싼걸로만 해놔서 전체염색 클리닉 컷 해서 25만2천원이 나왔네요. 

수내점에서는 염색 10만원 미만이였는데 갑자기 여기선 14만원, 클리닉도 예전엔 7-8만원정도였는데 15만원. 
이사람 믿고 옮겨간건데 이렇게 비싼것만 다 해놓고 계산할때는 아예 얼굴 비추지도 않더라구요. 

헤어샵들 원래 이런가요? 그리고 염색 클리닉 컷이 25만원이면 가격이 어떤건가요?
IP : 124.53.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6 10:47 PM (1.242.xxx.203)

    강남 사는데 미용실만큼 가격 천차만별인 곳이 있을까요?
    내기준에 비싼거면 다시는 안가고 어디든 머리하기전 가격 묻고 하세요.

  • 2. 그거슨아니지요
    '19.9.26 10:47 PM (110.70.xxx.200)

    저도 다니던 샵에서 디자이너가 독립해 따라 옮겼는데
    어떻게든 가격 맞춰주고 혜택 주려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예전보단 역할이 많아지니 가끔은 신경을 덜 써줘주는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사장되니 영업압박은 덜한지 다른 것으로 인심도 쓰고 그래요
    서로 가격 빤한데 돈 가지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 3. 1112
    '19.9.26 10:48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한곳에서 한 디자이너에게 오래 머리했거든요 10년 이상이요
    제가 다닌 미용실도 수내역 근처에요
    근데 어디든 너무 믿고 다니니까 우습게 보더라고요
    쿠폰 사놓으신건 있으니 다른 디자이너에게 받아보세요
    그 디자이너는 너무 상술이 심한듯요
    저도 비싼 미용실인데 할인받아 염색 컷 10만원쯤 했어요

  • 4. 호구
    '19.9.26 10:52 PM (1.237.xxx.64)

    저도 수내역에서 머리하는데
    상담하면서 꼭
    꼭 가격 물어보고 해요
    암튼 자기들 맘대로
    젤 비싼걸로 해버린다니까요
    이왕 한거 맘에 들면 걍 넘어가야죠ㅜ
    담엔 꼭 가격 물어보세요

  • 5. Gg
    '19.9.26 11:16 PM (39.7.xxx.70)

    우리 딸이 스탭으로 3년하다 이번에 그만 뒀어요. 수내에 있는 체인 미용실인데, 스탭들 예전보다 대우 좋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착취가 심해요. 바쁠땐 식사도 못하고 디자이너, 고객 비위맞추고 힘들게 일하고 150 받아요. 그리고 본사에서 하는 교육 받으려면 30만원 자기 돈 내고 18만원은 본사가 지원한다 하고 중간에 그만두면 지원한 교육비까지 토해내게 만들어요. 아주 악날해서 학을 떼고 고만두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102 알바들----차원이 다르죠?? 7 ------.. 2019/09/27 570
982101 강아지) 적당히하시개 7 깜놀 2019/09/27 1,017
982100 강용석 일본방송탐 7 이뻐 2019/09/27 1,386
982099 only once, not twice. 20 min030.. 2019/09/27 1,496
982098 감탄하며 읽을만한 글 입니다 15 ... 2019/09/27 2,773
982097 이해찬....주광덕, 압수수색 통화 입수 檢과 내통한 것 12 ..... 2019/09/27 2,084
982096 어제 대정부 질문 비하인드.jpg 3 이뻐 2019/09/27 1,836
982095 미씨님들 우리 검색어 6 silly 2019/09/27 1,037
982094 세탁기에 돈벌레가 산 채로 나왔는데 재세탁 할까요? 3 세탁 2019/09/27 1,697
982093 힐링하세요-문통과 정세진 아나운서의 따뜻하고 정감어린 대담 3 가을밤 2019/09/27 1,345
982092 日 후쿠시마 소아 갑상선암 67배..아이들이 사라진 마을 7 뉴스 2019/09/27 1,983
982091 판,검사들 사표내도 선출직은 못하는 법을 만들어야 할듯요 6 만듭시다 2019/09/27 932
982090 검찰의난동은 그누구도막을수 없나요? 21 ㄱㄴ 2019/09/27 1,872
982089 북한에서도)) 조국장관님 지지합니다 25 000000.. 2019/09/27 1,468
982088 개혁 = '기득권 동맹 타파' 입니다. 6 개혁 2019/09/27 445
982087 토요일 서초동에 얼마나 모이실까요? 12 oops 2019/09/27 1,899
982086 조둑님 뼈때린 이용주 (유툽:3분 50초부터 사이다 시작) 17 .... 2019/09/27 2,124
982085 벌써 추운데, 저만 그런가요? 9 가을날씨 2019/09/27 1,596
982084 남편이 괴성을지르면서 잠에서 깼는데ᆢ 11 아이쿠 2019/09/27 4,862
982083 조국 장관님 ..장관님 때문에 눈이 높아졌어요 9 강한멘탈 2019/09/27 1,281
982082 윤석열 찬가, 정말 구역질 나네요. 18 기가차서 2019/09/27 1,904
982081 내통 검찰의 마지막 남은 두개의 카드 7 눈팅코팅 2019/09/27 1,612
982080 윤석열 찬가,정말 구역질 나네요 : 클리앙 5 조국수호 2019/09/27 1,005
982079 무능한 직장상사 대처법이 있나요 2 .. 2019/09/27 2,778
982078 UN인권위원회에 알리는 방법@@ 11 검찰개혁 2019/09/27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