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나오는 양말검사 윤떡 이야기

가지가지한다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9-09-26 21:14:51
- TV조선 ‘저격수다’서 윤석열 검사 술버릇 질타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일부 검찰들의 ‘추태문화’를 비판하는 말로 ‘떡검’ ‘섹검’ ‘정치검찰’ 등에 이어 이번엔 ‘양말검사’가 등장했다. 

지난 21일 TV조선 ‘저격수다’에서 이동욱 前월간조선 기자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석열 검사의 술버릇을 언급하면서 나온 말이다. 

이 기자는 방송에서 윤 검사의 술버릇에 대해 “룸살롱에 가서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그룹회장에게 술을 권하는데 그냥 권한 게 아니”라면서 “구두를 벗어서 그 안에다 자기 양말을 구겨 집어넣고 거기다 양주를 따르고 이러고는 권하는 겁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물론 녹음된 테입도 있다”며 발언에 신뢰성을 강조했다. 

방송이 나간 직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양말검사’에 대해 비판의 글이 쇄도했다. 한 네티즌은 “도데체 어떻게 쳐x은 새x인데 저런 더러운 짓거리를 하냐?”며 “그것도 윤개x끼보다 훨씬 나이 많은 사람한테 그 짓거리를 했다니”라며 노골적을 비난을 퍼부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채가와 호위무사..무슨 룸싸롱 동우회냐”며 비꼬기도 했고 “구두에 양말 넣고 술 쫘악 넣어서 윤가한테 한 번 먹여볼까”라며 되받아 치기도 했다. 

‘닥치고xx’라는 네티즌은 “깻잎 머리한 것들은 지저분하게 노는 게 특징인가?”라며 채동욱 총장과 윤석열 검사를 싸잡아 비판하기도 했다. 이른바 ‘깻잎머리’는 ‘저격수다’에서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가 채 총장의 머리스타일을 보고 우회적으로 비꼰 말이다. 

‘한국x’이라는 네티즌은 “새x들은 어디서 돈이나서 룸싸롱을 국민생맥주집가듯 다니고, 사생아니 팍팍 만들고 개 x랄들인가?”라고 묻고는 “국정원에서 별건으로 전담 수사해야되지 안겠냐”고 일격했다. 

시대에 따라 일부 검사들의 추태를 비난하는 신조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등장한 ‘양말검사’는 언제까지 회자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승근 hemo@newsfinder.co.kr

IP : 85.53.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말검사
    '19.9.26 9:1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 물론 녹음된 테입도 있다 ” 며 발언에 신뢰성을 강조했다 ㄷㄷㄷㄷㄷㄷ

  • 2. 추접한놈
    '19.9.26 9:17 PM (85.53.xxx.31)

    선배 내연녀도 물려 받은 진짜 더러운 ㅅㄲ

  • 3. 짜왕아
    '19.9.26 9:1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억울하면 티비조선이랑 붙던가 ㅋ
    18박19일 압수수색을 하던가 ㅋ

  • 4. 미네르바
    '19.9.26 9:22 PM (115.22.xxx.132)

    양말?
    토나오네요!!!

  • 5. 으 , 더러워
    '19.9.26 9:2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퉤퉤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436 스피닝 40대 후반에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8 ... 2019/09/27 2,345
982435 검찰개혁을 원하는 자와 원하지 않는 자 6 호호맘 2019/09/27 647
982434 개총수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집회관련 중간 보고 요약|~~집.. 2 토요집회(펌.. 2019/09/27 793
982433 [민주당]조국장관, 형사법상 당연한 권리 10 가즈아 2019/09/27 959
982432 알바글 댓글 달지 마세요 3 댓글금지 2019/09/27 503
982431 조선일보 열폭기사에 주옥같은 성명서 발표했어요~~ 28 tbs언론노.. 2019/09/27 2,988
982430 패스)[속보] '버닝썬' 윤 총경 연루 의혹…검찰, 경찰청 압수.. 1 댓글금지 2019/09/27 1,082
982429 (촛불집회지지) 못올라가는대신 모임에서 작은집회하려구요 ! 8 검찰개혁 !.. 2019/09/27 725
982428 귀금속 세척시, 리스테린(가그린) 써보세요. 7 .. 2019/09/27 3,006
982427 윤석열이 대통령에게 감히 항명을 하는건가요? 36 .... 2019/09/27 3,425
982426 윤석열과 주광덕 의원이 절친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1 ........ 2019/09/27 662
982425 [민주당] '조국 장관, 형사법상 당연한 권리' 9 메이잇비 2019/09/27 1,036
982424 품절-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4 임무0세트 2019/09/27 1,068
982423 오늘 첨으로 꽃게탕 해봤어요 6 성공적 2019/09/27 1,313
982422 족저근막염에 스케쳐스 고워크 많이 추천하시는데요... 8 .. 2019/09/27 3,715
982421 경기의회 민주당, '친일 막말 논란' 경기방송 간부 사퇴 촉구 .. 4 뉴스 2019/09/27 683
982420 패스) 조국 이 악물고 출근... 7 앤쵸비 2019/09/27 1,150
982419 검찰이 검사 뇌물⋅성매매 누락,스폰서가 검사 고발 4 ..... 2019/09/27 683
982418 조국 "이 악물고 출근…갈 데까지 가겠다" 17 소름 2019/09/27 2,578
982417 일기예보 5 Gogo 2019/09/27 815
982416 살아있는 권력은 예나 지금이나 검찰아닌가요 2 .. 2019/09/27 476
982415 cgv vip 매점 콤보 쿠폰 이용시 음료를 커피로 바꿀 수 있.. 2 cgv 2019/09/27 1,215
982414 청원3종(나경원,윤석열1,2)끝까지갑니다. 1 끝까지간다~.. 2019/09/27 402
982413 방용훈 아내 친정 식구들 “우리 모르게 재판 진행돼 충격” 6 좃선일가 2019/09/27 2,683
982412 대학,학과 밝히지않은 조국사퇴촉구 서명교수 ..이름만공개 20 검찰자한당내.. 2019/09/27 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