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쌍욕 퍼부었어요!

열받네 조회수 : 3,949
작성일 : 2019-09-26 21:06:11
결혼 십년넘고 완전 뭐 남의 편이죠.
웃긴건 섹스는 중독증 수준으로 밝히는데
평소에는 사람 무시하고 틱틱거리길 밥먹듯이 하면서 자기 발정나면 아무때나 성추행 수준으로 만지고 애들앞에서건 덮치고 ..그러니 당연히 저는 잠자리 거부하고 각방써요. 남편은 여자의 존재 이유는 남자의 성욕해소정도로 생각하는 인간이구요.
정떨어지고 싫은지 오래되었고
오늘 제가 티비 한쪽이 깨진걸 발견하고 혹시 아냐고 전화했더니
제탓을 하며 바보라는 소리를 여러번 통화내내 하는거에요
분명히 어제 와서 티비 켜진거 남의편놈도 같이 봐놓고요

이번일 말고도 평소 모든 일을 다 제탓을 해요.
전 분명히 티비 깨진 기억이 없는데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때만 해도 말짱히 잘 있었어요.
다만 집에 애들 친구들이 들락날락했고 아직 막내가 어리니
제가 못본사이에 또 모르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한에선 누구도 티비에 가까이 가지도 않았어요.

암튼 대화하다 논리로 지가 못이기니 저보고 바보라고 통화 내내 그러는데 저도 확 돌아서 누군 욕 못해서 가만있는줄 아냐고 저도 욕을 퍼부었네요.
안그래도 남의 편 놈 말투가 기분나쁜데 자기만 성질있는줄 알고 자기만 화낼줄 아는줄 알아요.

진짜 같이 살수록 더 더 싫어져요


IP : 70.106.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6 9:09 PM (121.125.xxx.142)

    남인 제가 봐도 싫;;;;;;;
    말안통하고 성적으로도 안맞는데...애들 크면 졸혼하세요.

  • 2. 원글
    '19.9.26 9:13 PM (70.106.xxx.25)

    졸혼은 당연하고 막내 스무살되면 돈 털어서 별거할거에요
    사사건건 사람 무시하는 저 말투 그리고 오히려 남의편 말대로 했다가 실수하고 망한것 많아요.
    제가 하자는대로 해서 잘된게 더 많은데도!!

  • 3. ...
    '19.9.26 9:15 PM (211.219.xxx.250)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TV가 깨지다니..

    집안에도 CCTV를 달아야하나.. 헐

  • 4. 원글
    '19.9.26 9:16 PM (70.106.xxx.25)

    안그래도 집안 곳곳에 씨씨티비 달려구요.
    이런일 생기니 억울해요!

  • 5. 에고
    '19.9.26 9:42 PM (106.102.xxx.100)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홈씨씨 많이 안비쌀거예요.
    알아보세요.

  • 6. 그걸
    '19.9.26 9:55 PM (39.7.xxx.206)

    해주지마요

  • 7. 원글
    '19.9.26 10:04 PM (70.106.xxx.25)

    당연하죠 절대 안해줘요. 사람을 존중하고 다정한 말한마디도 안하는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987 왠,웬 헷갈려요. 8 맞춤법 2019/09/26 1,378
981986 머리하고와서 맘상했네요 5 머리 2019/09/26 2,258
981985 나는 나한테 유리한 말만 한 거 같은데 나중에 감옥 가있어요.j.. 8 고양이뉴스 2019/09/26 1,008
981984 윤석열, 법대 동기 母빈소 찾았다 박수받아 | 다음뉴스 26 윤석열게이트.. 2019/09/26 4,569
981983 야밤에 깃발테스트.jpg 17 ... 2019/09/26 2,406
981982 애들 보통 몇살때쯤부터 방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하나요? 9 2019/09/26 1,329
981981 20-30년뒤면 학생도 별로 없겠어요 5 ㅇㅇ 2019/09/26 2,090
981980 조국을 멋대로 검증하고 야유, 조롱하는 사람들 보세요!! 5 ㅇㅇ 2019/09/26 1,312
981979 토요일 서초동 집회 나갈 때 쓸만한 양초가 있는지 뒤져보다가 9 밀러나간다 2019/09/26 1,400
981978 네이버실검 잘보세요 ㅋ웃겨요 10 ㄱㄴ 2019/09/26 3,150
981977 이 상황에 그렇지만.. 10 ... 2019/09/26 1,603
981976 동백이가 까불이가 아닐까요? 7 스포주셔요 2019/09/26 5,347
981975 국회대정부질문 끝났나요? dd 2019/09/26 438
981974 이게 기본도 안된건가요? 3 ... 2019/09/26 813
981973 대마도 우리나라에 넘겨주지 3 Amkskk.. 2019/09/26 827
981972 (조국가족 화이팅!!!)오늘 심하네요~ 9 토욜까지벌레.. 2019/09/26 1,329
981971 장관 자택압수수색 숨막히는 현장 재현.. 15 .... 2019/09/26 4,242
981970 군 훈련소 보낼 때 눈물 안났던 분 계시죠? 15 독한가? 2019/09/26 1,755
981969 도쿄올림픽 경기장 방사능이 출입금지 수준이래요 5 ... 2019/09/26 1,236
981968 게시판 분리글은 절대 클릭 안하겠습니다 2 미네르바 2019/09/26 366
981967 이제는 문통에게 화가납니다 82 열받음 2019/09/26 14,570
981966 (조국수호) 양양 쏠비치근처 여행지,식당 추천해주세요 2 2019/09/26 1,747
981965 악뮤 신곡 1 ㄱㄱ 2019/09/26 986
981964 [전성인의 경제노트]공직과 이별해야 할 사람 7 사설 2019/09/26 702
981963 이사왔는데 우울해요 14 흐음 2019/09/26 6,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