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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게요..

나는평화롭다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9-09-26 21:00:03
고마워.. 라고 감격하며 말하는것 보다는
감사의 편지나 작은선물을 불쑥 준다.

미안해.. 라고 말로 계속 사과하며 눈치보기보다는
미안함을 표시하는 작은 선물을 주며 쪽지에 써본다.


보고싶어.. 라고 자꾸 말하기보다는
직접 그에게 가서 보고싶어서 왔어. 하며 속삭인다.

지지해요 응원해요.. 라는 수많은 말보다는
그저 묵묵히 촛불사들고 토요일에 집회에 간다.. !
그게 바로 진짜 지지이고 응원이니까..


나이들어가는 중인데요 (40대)
2~30대 호들갑떨며 혹은 감격에 겨워 말로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지금보니 그랬던게 딱히 좋아보이지 않아요
(실제로 말 표현에 신경쓴것에 비해,  행동까지 못이어진 경우가 꽤 되었어요;;)


사람사는데 말이 많이 필요 없다는게 점점 더 느껴지고요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제일 큰 감동이고 힘이 되는것 같아요




IP : 175.223.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9.26 8:59 PM (73.163.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 다 알죠. 제목만 봐도.

  • 2.
    '19.9.26 9:01 PM (14.45.xxx.72)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근데 표현하는것도 중요해요

  • 3. 둘 다
    '19.9.26 9:02 PM (73.163.xxx.241)

    중요해요!

  • 4. ...
    '19.9.26 9:03 PM (117.123.xxx.155)

    말만 번지르르~~하면 사기꾼이잖아요.
    꼭 뒷통수 치는....

    말을 적게해도 진실하고 성실하고 선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엄마 용돈 보냈어요.맛있는 거 사드세요.
    이래야죠.

  • 5. ..
    '19.9.26 9:04 PM (58.182.xxx.200)

    네 둘다 하면 최고죠.

  • 6. 둘다
    '19.9.26 9:04 PM (121.135.xxx.20)

    둘 다 중요합니다!
    가짜뉴스나 모함으로 게시판을 채우는 것들에게 표현을 해 줘야 합니다.

  • 7.
    '19.9.26 9:07 PM (1.235.xxx.51)

    둘 다 할 거예요~!!^^

  • 8. 파스
    '19.9.26 9:10 PM (124.197.xxx.47)

    넘 공감200

  • 9. 한낮의 별빛
    '19.9.26 9:43 PM (106.102.xxx.100)

    말도 행동도 필요하죠
    이렇게 분탕질 많을 때
    말이 없으면
    쟤들이 이긴거라고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해요.

  • 10. ...
    '19.9.26 11:05 PM (180.68.xxx.100)

    네 지지해요, 응원해요라고 말하고
    촛불집회 가서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목이 터져라 외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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