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냥 내주면 길어야 2,3시간이면 끝날 가정집 압수수색을 11시간동안 버텼다는 게 신기하네요.
정경심과 조국을 보면 실력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자리까지 갔는지 짐작이 되요.
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을 듯 싶어요. 일반인은 겁나서도 영장가지고 집행하는데 달라는거 안주면서 그리 긴시간 진상짓을 할수가 없지요.
지금 차명투자한거며 표창장위조 인턴증명서 위조 드러난 것들만해도 창피해서 못그럴거 같은데, 그 와중에 전화질은 열심히 또 쉴새없이 하고요. 동양대 총장에게도 그날 하루만 수십번 전화를 했었다고 하던데, 정말 진상가족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