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수가 전화한건
남편없는집에
남자 9명이 몰려와서 문열라 하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려고 한거잖아요.
전 안주인 쓰러진 집에서 짜장인지 육개장인지 시켜먹은 검찰이 용서가 안되요.
놀러가도 남의 집에 11시간씩 안있잖아요
그리고 이런 상황 다 알면서
쇼하는 자한당도 용서가 안되네요
장관깜이 아니라니깐요.
공적 사적을 구분 못하니
조폭이 하는짓이잖아요
공과 사를 구분안했으면
집으로 그 시간에 갔겠죠
님은 집에 뭔일나도 남편 부르지 마시고
혼자 쓰러져도 일하러간 남편한테 절대 전화하지마세요
내려와서 오손도손 조용히 살라구요.
이런말 안할수가 없네
똑같이 당해봐라
장관깜이 아니라니깐요.
공적 사적을 구분 못하니 ---님 남편하고 그러고 사세요~~쓰러져도 전화도 하지말고 일 방해하지 말고 혼자하세요
양승태 자택 압수수색 또 기각…영장판사 "주거 안정 중요"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81008_0000436897#imadnews
조폭들 하는짓이죠...
악마들이죠...
악마의 발가락 같은 게 여기도 있네
너무 분하고 억울하네요.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 내가 다 눈물이 납니다.
갔다가도 나올판인데
대한민국 검찰의 인권유린이 심각합니다
세무조사만 나와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근데 가정집에 미리 알리지도 않고 우르르 몰려와서 11시간을 머물다 갔다?? 그것도 현 법무부장관집에
이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짓거리에요
이렇게 잘하면서 왜 양승태는 물러났는데도 안했답니까 하는 시늉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