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장/한식 배달아저씨 인터뷰와 일치
1. 인생지금부터
'19.9.26 6:10 PM (121.133.xxx.99)배달 아저씨말이 무슨 말인가 했어요..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었다...상황이 파악되네요..실신직전이었던거죠...그런데 무슨 밥을 처 시켜먹고..반으로 나눠 밖에서 먹고 오던가 하면 되지..압색가서 밥시켜먹는거...그거...조폭들이 하는짓 아닌가요?
2. 검찰해체
'19.9.26 6:13 PM (58.143.xxx.240)지금이야 이해가 됬네요
진짜 악귀들이 따로 없네요3. 실신후
'19.9.26 6:14 PM (211.252.xxx.237)몸 추스리는 상황이었던것 같네요 ㅠㅠㅠㅠ
4. 조렐루야
'19.9.26 6:23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밥은 정경심이 오후 2시쯤 아침도 못먹었으니 주문하겠다고 하고 시킨거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니?
압색할때... 시작하면 검수사관들은 그 장소를 뜨면 안된단다 야들아
도대체 이 일을 몇번을 물고 늘어지는거?5. 175.223.xxx.81
'19.9.26 6:27 PM (175.205.xxx.61)반말 찍찍 하지 말고
지저분한 입으로 짜장면이나 드셈.6. ..
'19.9.26 6:27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사람이 아파 쓰러져 옆사람 전화바꿔준게 그렇게 국회에서 난리칠만큼 잘못한건지
지들은 서로 내통하며 한 집안 산산조각으로 해부하면서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지 분노가 치밀어서 저녁밥을 못먹겠어요7. 미친
'19.9.26 6:29 PM (175.205.xxx.61)주광덕이 응급상황 이었던거 알면서
통화만 갖고 나불댄거 보면 저것들은 악마.8. 자한당것들과
'19.9.26 6:46 PM (211.108.xxx.228)개검놈들 한패죠.
9. 한낮의 별빛
'19.9.26 6:46 PM (106.102.xxx.100)조렐루야
그러게 가정집을 왜 11시간이나 압색을 해서
거기서 밥을 쳐 먹냐구.
빨리 끝내고 가서 검찰청에서
쳐 먹으면 되지.
그럼, 밥먹으면서 걔들은 굶겨?
어쩔 수 없이 개같은 놈들이지만 밥 같이 시킨거지.
YG 그 큰 회사는 반밖에 시간이 안걸렸더라.
증거도 인정되지 않는 압색을 11시간이나 하고
그거 국개한테 흘리고.
너는 선택적 맹인이니?
왜 이런 건 안보여?
바보니?
왜 반말이냐구?
너님이 먼저 반말썼잖아.
오키?10. 진쓰맘
'19.9.26 6:49 PM (125.187.xxx.114)이젠 제가 뉴스를 봐도 몸이 아플 지경인데
정교수님이 이해갑니다....
아픈 사람이 있는데 11시간 조사하고
9명이 짜장까지 먹고 지랄이고
피의사실 유포하고...
딸 중학교 일기장 뺏어가고...
악마가 있다는 이런 새끼들입니다.11. ㄱㄴㅂ
'19.9.26 6:54 PM (117.111.xxx.109)악마들. 가장 저열하고 저질스러운 악마들
12. ..
'19.9.26 7:07 PM (59.16.xxx.114)소설을 쓰세요
13. 아웃
'19.9.26 7:38 PM (118.220.xxx.224)부인 하고 따님이 아침도 못먹었다는소리 못들었니 알바야 너는 검찰말만 듣는구나 어디서 얼마받고 일하니 이 매국노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