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밍크오일바르고 여드름 난 분 안계신가요.

...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9-09-26 17:37:43
20여년전 여성잡지를 선물받았고 거기에 밍크오일 교환권이 있었어요. 페이지한장 귀퉁이에 조그맣게 딸린 교환권..그때 당시 20살이었나 21살이었나..열심히 교환하러 가서 약국에서 밍크오일을 받아왔어요. 화장품샘플만치로 아주 작은 용량이요. 20대 피부로 돌아간다가 모토였던거 같고 주의사항이 여드름주의였어요.
저는 그때 20살이었는데 왜 그걸 발랐는지....더 어려지나보다...발랐죠. 저는 그때까지 볼에 여드름이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거 바르고 나서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큰 화농성 여드름은 큰 흉터자국을 만들었고..20년이 지난 지금....얼굴 양쪽 볼이 흉터자국 한가득이예요.

이 피부때문에 정말 살기 싫어요. 죽고 싶어요...
그때 내가 왜 밍크오일을 받으러갔는지....
왜 발랐는지...
거슬러 올라 그게 문제고 그게 원인인거 같아요.
괜히 그 책을 선물한 남편도 원망스럽고..

밍크오일이 피부에 스며들어 지금까지도 계속 여드름을 발생시키나요.

아니면 밍크오일을 발라 한번 여드름이 딱 생겨서 이제 여드름 나는 피부도 바뀌어 버린건가요.

아니면 밍크오일은 아무 상관이 없는데 딱 여드름이 날 시기와 맞아떨어져 모함을 받는걸까요.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는 이런 피부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피부과에서 흉터 없애는 시술 받고 없어지신분 계실까요.
돈도 많이 들텐데....돈도 없고...
이 얼굴로 살려니 너무 괴롭네요..


IP : 180.231.xxx.21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935 택배 없어지면 누가 책임 5 아짅 2019/09/26 1,522
    981934 생연어로 할수 있는 요리 5 ........ 2019/09/26 774
    981933 남편한테 쌍욕 퍼부었어요! 7 열받네 2019/09/26 3,940
    981932 KBS9시뉴스 나씨와 붙어보려나 보네요~ 37 이겨라 2019/09/26 5,117
    981931 조국 장관은 검찰 개혁의 도구 11 .. 2019/09/26 935
    981930 계모임하는 친구들이랑 갑니다. 14 친구랑 2019/09/26 2,283
    981929 남편이 돈가스집 사장같았어요 5 기억 2019/09/26 3,080
    981928 요즘 느끼는게요.. 9 나는평화롭다.. 2019/09/26 1,477
    981927 단독]연세대 "당시 정원 미달"..조국 아들 .. 27 나나 2019/09/26 4,679
    981926 어머머.나씨. 오늘 또 고발당했어요? 16 웬일이니 2019/09/26 3,346
    981925 송요훈 기자 페이스북 13 퍼옴 2019/09/26 2,317
    981924 韓銀의 경고…"금융이 불안하다" 9 ... 2019/09/26 1,889
    981923 밑에 조파전 패쓰하세요~ 8 .. 2019/09/26 345
    981922 악마를 보았다 11 짜왕 2019/09/26 1,274
    981921 나의사랑 82쿡 11 알바랑 안논.. 2019/09/26 876
    981920 조파전 (feat. 정치게 분리 요구) 43 ... 2019/09/26 1,106
    981919 조국을 다시 봤어요 44 해충박멸 2019/09/26 4,882
    981918 윤석열검찰이 자한당 패스트트랙수사 하리라는건 착각이었네요 5 둘이한몸 2019/09/26 1,291
    981917 학교다닐때 교복 입는거 좋아하셨나요 1 ㅇㅇ 2019/09/26 485
    981916 압수수색이 11시간 걸린 이유 25 내머리속상상.. 2019/09/26 2,926
    981915 오늘 알게된 사실 하나 7 개검 2019/09/26 1,577
    981914 우리나라 학교도 일제의 잔재가 심해요 1 .. 2019/09/26 499
    981913 검찰 '주광덕 의원에 통화관련사항 알려진 경위 알지 못해' 48 춘장 2019/09/26 4,541
    981912 검찰청 촛불집회 문구 풍자와 재미가 문제가 아니라 6 강력메세지 2019/09/26 1,012
    981911 나경원 화재현장 방문에 일 멈추고 도열해야 했던 소방관들 6 조국수호 2019/09/26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