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여성잡지를 선물받았고 거기에 밍크오일 교환권이 있었어요. 페이지한장 귀퉁이에 조그맣게 딸린 교환권..그때 당시 20살이었나 21살이었나..열심히 교환하러 가서 약국에서 밍크오일을 받아왔어요. 화장품샘플만치로 아주 작은 용량이요. 20대 피부로 돌아간다가 모토였던거 같고 주의사항이 여드름주의였어요.
저는 그때 20살이었는데 왜 그걸 발랐는지....더 어려지나보다...발랐죠. 저는 그때까지 볼에 여드름이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거 바르고 나서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큰 화농성 여드름은 큰 흉터자국을 만들었고..20년이 지난 지금....얼굴 양쪽 볼이 흉터자국 한가득이예요.
이 피부때문에 정말 살기 싫어요. 죽고 싶어요...
그때 내가 왜 밍크오일을 받으러갔는지....
왜 발랐는지...
거슬러 올라 그게 문제고 그게 원인인거 같아요.
괜히 그 책을 선물한 남편도 원망스럽고..
밍크오일이 피부에 스며들어 지금까지도 계속 여드름을 발생시키나요.
아니면 밍크오일을 발라 한번 여드름이 딱 생겨서 이제 여드름 나는 피부도 바뀌어 버린건가요.
아니면 밍크오일은 아무 상관이 없는데 딱 여드름이 날 시기와 맞아떨어져 모함을 받는걸까요.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는 이런 피부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피부과에서 흉터 없애는 시술 받고 없어지신분 계실까요.
돈도 많이 들텐데....돈도 없고...
이 얼굴로 살려니 너무 괴롭네요..
밍크오일바르고 여드름 난 분 안계신가요.
...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9-09-26 17:37:43
IP : 180.231.xxx.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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