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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인건지.. 땀인건지.. 알수가 없는데요..

땀땀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9-09-26 16:54:39

원래도 하체쪽에 땀이 많아서

어릴때도 교복치마 입고 있으면 다리로 땀이 주룩흐르고

얇은 치마는 입지도 못해요. 앉았다가 일어나면 엉덩이에 들러붙거나

땀에 젖은게 적나라하게 표시나서요ㅠ

근데 뭐 치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아쉽진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깐 꽉 끼는 청바지 같은거 입거나

생리팬티 같이 통풍 안되는 속옷을 입으면

팬티전체에서 냄새가 날 정도로 젖어서 너무 불편한데요.


어느순간 이게 단순히 땀때문이 아니라 혹시 요실금인가??ㅠ(40초반)

싶은데..


요실금은 웃거나 재채기 같은거 할때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는게 요실금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적이 없어서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혹시 나도 못느끼게 소변이 나오기도 하나 싶어서요..


근데 집에서 펑퍼짐한 치마나 바지 같이 통풍 잘되는거 입고 있으면

전혀 냄새도 안나거든요..(땀은 자세에 따라서 나지만요.)


차라리 손바닥이나 겨드랑이 같은곳은 주사나 땀억제제 같은거 바르면 된다지만

엉덩이쪽에 땀이 많은건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냄새까지 나니깐 미치겠네요ㅠ






IP : 61.74.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반대시네요
    '19.9.26 4:5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상체에만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미치겠는데,,,
    특히 목부분에 남자티셔츠처럼 딱 맞는 라운드넥일 경우 너무 땀이 차서
    한 겨울에도 조금 파인 스타일로 입어야 해서 괴로워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겨울 내내 목폴라 없으면 추워서 못 견뎠었는데

  • 2. ..
    '19.9.26 5:06 PM (222.237.xxx.88)

    요실금이면 지린내가 나요.
    내 옷에 냄새가 배는거니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알죠.

  • 3. 요실금은
    '19.9.26 6:17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소변마립다싶으면 화장실가면서 참지못하고 질질흘려요
    그게 느꺄줘요
    땀이랑은 다르죠
    어쨌던 땀으로 팬티가 젖을정도면 비뇨기과 기보세요
    상담하고 검사해보면 확실하게알죠
    참고로 비뇨기과검사는 내진안하니 걱정마세요

  • 4. 요실금은
    '19.9.26 6:17 PM (125.180.xxx.52)

    느껴져요가 오타네요

  • 5.
    '19.9.26 7:18 PM (121.167.xxx.120)

    땀때문인것 같은데요
    더울때는 통풍 잘되는 시원한 옷으로 입으세요
    저는 런닝 팬티를 갈아 입어요
    한번 나갔다 올때 마다요
    어떤때는 하루에 4번도 갈아 입어요
    런닝이 푹 젖어서 짜면 물이 나올 정도예요
    그리고 하루 한번 샤워 하고요

  • 6. 저도
    '19.9.27 10:56 AM (175.117.xxx.172)

    냄새도 나고 팬티가 젖어서 요실금인줄 알았는데요
    질염때문에 냉이 많은거였어요
    병원 가보시고 계속 증상있으면 질내유산균 약 파는거
    한번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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