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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영양사하고 조리하는 아줌마들 원래 사이 안좋나요?

..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19-09-26 14:20:22
구내식당에서 밥먹고있는데 쌓아둔 식판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길래
에고. 아주머니들이 실수하셨구나 하고 안타까워했는데
알고보니 조리하는 아주머니가 영양사하고 싸우다 홧김에 넘어뜨린거더군요
전에 있던 회사 구내식당에서도 젊은 영양사가 그 엄마뻘되는 아주머니와 싸우는걸 본적있는데
원래 둘이 사이 안좋나요?
IP : 223.38.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6 2:24 PM (61.72.xxx.45)

    영양사들이
    조리사님들을 여사님이라 칭하며
    일을 함께 해내죠

    보통 영양사 20-30대
    조리사 40-60대

    말 잘 듣긴 힘들죠 ㅎㅎ

  • 2. 텃세
    '19.9.26 2:25 PM (61.75.xxx.137)

    텃세 부리는 거예요
    나이는 어린 데
    본인들 보다 윗 사람이니
    한 곳에 오래 있는 아줌마들 중에 식당 마트 급식소
    텃세 부리는 사람들 많아요
    저 아는 엄마가 대학교 기숙사 청소 하러 다니시는 데
    그 집 남편 세무사고 돈 잘 법니다
    그냥 집 앞 이고 시간 좋아서 다니는 데
    거기 식당에 밥 먹으러 가면
    급식소 아줌마들이 무시 한다네요
    청소 하러 다닌다고..
    그냥 웃지요

  • 3. 그게
    '19.9.26 2:25 PM (117.53.xxx.54)

    아줌마들이 그래도 영양사가 상사라 말을 잘 들어야 하는데 자기네 맘대로 하겠죠..
    그럼 쌈 나는거죠. 아줌마들 기가 엄청 세서 대학 졸업한 초짜 영양사는 힘들거에요.

  • 4. .....
    '19.9.26 2:26 PM (114.129.xxx.194)

    경단녀들이 취업하기 힘든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나이를 앞세워 직장내 서열을 무시한다는데 있습니다
    남자들은 나이가 아닌 계급으로 서열을 따지는 군대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나이에 상관없이 직장내 서열을 지켜주지만 여자들은 그게 잘 안되더군요

  • 5. ...
    '19.9.26 2:27 PM (222.98.xxx.74)

    오래 근무한 아줌마들이 은근 영양사 왕따시키고 그래요.

  • 6. ㅇㅇ
    '19.9.26 2:28 PM (223.39.xxx.110)

    영양사가 카리스마가 좀 있어야 돼요
    너무 물렁하면 아줌마들 대놓고 식재료 빼돌리고
    일많고 조리 복잡한 메뉴는 못하겠다고
    태클걸고 골때려요

  • 7. ....
    '19.9.26 2:54 PM (221.157.xxx.127)

    조리사분들이 영양사 지시를 들어야하는데 안들으려고함

  • 8. 풀잎소리
    '19.9.26 3:09 PM (119.194.xxx.107)

    친구가 욕도 못하고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학교 급식교사로 일하면서 욕? 욕은 아니지만 과격한 언어를 써요 왜이렇게 변했냐고 물으니까 안그러면 아주머니들이 말을 안 들어준다고 나름 세게 해야된대요
    그러면서 서로 잘 챙겨 준다고 하는데...

  • 9. ㅡㅡ
    '19.9.26 3:18 PM (112.150.xxx.194)

    네.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여자들끼리도 힘든데. 거기다 영양사들이 젊은 사람이 많아서 조리하는 아줌마들 당해내기가 보통일이 아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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