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19.9.26 2:06 PM
(49.172.xxx.114)
법무부장관이기도 하지만
우리집 가장의 모습이기도 하죠
그의 가정에 평화가 하루빨리 함께하길 바랍니다.~~
2. ᆢ
'19.9.26 2:12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케잌을 비서가 들고 있질 않아서
더 뭉클했어요ᆢ권위주의도 원체 없고
겸손한 선비를 존경해 드려야 하는데ᆢ
나경원ㆍ황교안은 케익 상자 들어 본 적도 골라 본 적도 없을걸요
3. ..
'19.9.26 2:14 PM
(218.148.xxx.195)
사악한 악마의 무리들
빛이 무섭지않은지..
우린 빛을 밝힐것이다
4. ᆢ
'19.9.26 2:16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가슴 시리고 도와드리고 싶은
맘 일게 해주는 좃선일보 기자의
작품이예요
저 머저리들은 저 사진 보고 처량한
모습의 조국을 비웃으라 내보냈지만
국민들은 눈물을 훔치고 촛불을
꺼내들고 비장하게 나갑니다
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민주 시민으로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요
검찰 공화국ㆍ좃선 공화국ㆍ최순실
이명박 공화국 ㆍ아베 공화국은 안되니까요
5. lsr60
'19.9.26 2:17 PM
(221.150.xxx.179)
어둠이 빛을 이길수없다
조국장관 화이팅!!입니다
6. 가짜 영수증
'19.9.26 2:18 PM
(218.154.xxx.188)
가지고 생일파티 했다고 가짜뉴스 퍼트라는 자들이
제일 나빠요.
7. ㅠㅜ
'19.9.26 2:18 PM
(1.177.xxx.78)
장관으로서 조국 어깨에 얹혀진 무거운 소명보다
아빠로서 조국이 들고 있는 케잌의 무게가 더 무겁지 않을까...ㅠㅜ
미안합니다. 그리고 버텨 주셔서 고맙습니다.
8. ᆢ
'19.9.26 2:18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신이 왜 조국에게 외모까지 빼어나게
태어나게 했는지 왜 설대 법대 교수되게
했는지 알거 같아요
9. 인생지금부터
'19.9.26 2:20 PM
(121.133.xxx.99)
채널A 메인앵커는 이것도 까더군요..어이없었어요..기자들 보라고 연출하거냐?? 라며..그 주둥아리를 콱..호두까기 인형들이예요..무조건 까고 보더라구요..
10. ㅍㅎㅎㅎ
'19.9.26 2:24 PM
(211.246.xxx.229)
북한인민만 쇠뇌당하고 사는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도 자발적인 시녀들 많네요 가족만 아는 남의 아버지 떠받들지말고 집에 계신 아버지한테나 잘하세요
11. ...
'19.9.26 2:25 PM
(175.192.xxx.81)
조국 장관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무게가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저희가 도울게요.
12. 211.246
'19.9.26 2:29 PM
(1.177.xxx.78)
할배요~~내 아버지 남의 아버지 하면서 헛소리 할 시간에 한글이나 공부하세요.
쇠뇌가 뭡니까? 쇠뇌가. 세뇌라고 백번 쓰고 읽으세요.ㅉㅉ
13. ㄴㆍ
'19.9.26 2:30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사람은 다른 사람과 세상을 보고 빋아들일 때 자기 속에 있는 걸로 봐요
더런 자는 다 더럽게만 보고
비뚤어진 눈은 온전히 사물을 보지 못 하니 굽게만 보죠
위 댓글 아버지한테 잘 하라는 댓글러
한심한 인간이죠
희고 검은걸 바꾸고
지가 세뇌당한걸 남이 당했다고ᆢ그리고 공부 머리도 없었는지 쇠뇌라고 썼네요
소의 뇌? 머리칼이 하얗게
쇴나? ㅉㅉ 니 아부지나 있나?
14. ,,
'19.9.26 2:30 PM
(119.193.xxx.1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 ᆢ
'19.9.26 2:33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뇌가 녹아서 세뇌도 모르고
맞춤법 어렵지도 않은건데
무식이 운명이라 세상에 도움 하나 안되는 잉여인간ᆢ자식 한테 폐 끼치고
살고 있지 않기를ᆢ
16. ㅎㅎㅎ
'19.9.26 2:37 PM
(1.244.xxx.152)
소의뇌 아니죠.
세뇌라고 100번 쓰고 읽으세요!!
덕분에 간만에 시원하게 웃고
힘 받습니다.
17. 별걸
'19.9.26 2:57 PM
(39.7.xxx.5)
다 빠는 건 맞죠
쇼는 쇼지 저걸 뭐라고 찬양씩이나
18. 애주애린
'19.9.26 3:07 PM
(59.28.xxx.177)
케잌 들고 있는 사진 보고 저도 눈물이...
오늘 아침 화장실에서 가족들 몰래 많이 울었어요
제 마음도 너무 시려서~~
19. 한낮의 별빛
'19.9.26 3:14 PM
(106.102.xxx.100)
별걸 님..
기냥 있어요.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걸
빤다고 하는 게 님의 생각이면
그게 님 수준인거예요.
20. 39.7
'19.9.26 3:23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익숙한 아이피예요
대체 뇌가 어떻게 생겼길래ᆢ
인간 같지 않은 고유정이나 이춘재나
공감 능력 제로인데 님도 그러네ㅛ
그래도 입으로 손가락으로 지은 죄에
더불어 살인은 하지 마세요
뭐 글로도 혀로도 사람을 죽일순 있지만ᆢ최악의 수준은 아니길ᆢ
그리고 남의 자식 갖고 그러고 싶으면
나경원ㆍ장제원ㆍ황교안ㆍ김성제등
많거든요ᆢ걔들 바른 교육 위쌔 훈계말 좀 써봐요
장제원 아들은 음주 운전 사고에
뺑소니ㆍ운전자 바꿔치기 해도 무혐의래요ㆍ카메라 블박 다 있어도 그래요
님 같이 비겁한 사람들 때문에
그게 통하네요
21. 머리가
'19.9.26 3:28 PM
(39.7.xxx.1)
어떻게 되었길래
실드 안쳐줬다고 고유정 이춘재를 갇다대냐
공감능력은 무슨
니보단 내가 공감능력이 있겄다
그걸 공감능력이라고 떠드냐
어디서 주워들어서는 아는척은 ㅉㅉ
22. 별걸 아!
'19.9.26 3:48 PM
(125.130.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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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빠는 건 맞죠
쇼는 쇼지 저걸 뭐라고 찬양씩이나.)
이게 네 글솜씨면 네 인성이나 공감 능력 바닥인거 누구나 다 안다
쇼라니 ᆢ아빠가 생일 축하 케잌
사갖고 지쳐서 어깨 쑥 빠지고 압색
당해 초토화된 집에 미안해서 들어가는
가슴이 네 눈에 쇼로 보이면
넌 개ㆍ돼지도 못되고 사악한 파충류
독사야ᆢ
23. 너는
'19.9.26 3:54 PM
(110.70.xxx.138)
조빠야
열심히 빨아라 ㅋㅋㅋ
24. 조국을
'19.9.26 3:55 PM
(110.70.xxx.138)
안빤다고 고유정 이춘재
게다가 뜬금 장제원 황교안 소환까지
니 남편 아이들이나 챙겨
정신나간 여편네야 빨걸 빨아라
공감능력 많이 발휘해
25. 지롤도~~
'19.9.26 3:57 PM
(175.223.xxx.154)
그리 말하는~~
110,xxx 컵라면 언제 끊을까나
26. ᆢ110 70
'19.9.26 6:51 PM
(125.130.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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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뜬금 아니지
니들 돈빨기 위해 그들 항문에 기생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