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와 사귈지고민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9-09-26 13:34:04
전 삼십대중반인데


어릴때부터 썸타다 사귀자고하면 겁이났어요.





마음이 늦게열리고 스킨십도 속도 느리고 표현도 잘없으니


그 사이 보통 남자들은 한달안에 떠났어요.





저도이제 나이가 있으니 안그래야지하면서도 잘안되더군요.





최근에 한달쯤 만난 남성분이 사귀자는데 생각해본다니까


연락을 안하더군요. 정리된줄알고 걍 잊으려했는데 일주일만에 다시 연락와서 이미 마음정리끝났다니까 내가 자길안좋아하는거같아서 고민했답니다.





남자분은 저에게 배려를 많이해주고 노력하는모습이보여요.


근데마음에안드는부분도 몇있고요(졔가좀까다로움)
근데이렇게살다 평생 누구도못사귀는건아닌가
어느정도 괜찮음 사겨볼까하는생각도 들어요ㅜ
어쩌죠ㅜㅡ

IP : 180.69.xxx.2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6 1:37 PM (114.129.xxx.194)

    원글님 같은 성향은 본인의 마음에 드는 남자와 사겨야 합니다
    남자가 나를 좋아해주니까 사귀고, 남자가 나를 좋아해주니 결혼까지 하면 100퍼 후회하게 됩니다

  • 2.
    '19.9.26 1:41 PM (180.69.xxx.247)

    근데 제가 남자보는눈도 좋지않고 마음에드는건 나쁜남자스타일이고 외모때문이 많고 결과가좋진않았어요ㅜㅜ
    Ex 바람둥이 등

  • 3. .....
    '19.9.26 1:48 PM (114.129.xxx.194)

    취향이 나쁜남자라면 더더욱 나를 좋아해주는 무난한 남자와의 결혼생활이 힘들 수 있습니다
    나쁜남자를 좋아하게 되는건 그런 타입이 주는 역동성과 의외성 때문이거든요
    무난한 남자는 역동적이지도 않고 의외의 면도 없기 때문에 연애도 재미없고, 결혼생활은 더더욱 무기력하고 재미없게 느껴지기 그 결혼을 후회하게 됩니다

  • 4.
    '19.9.26 1:50 PM (180.69.xxx.247)

    근데전 일단결혼을목적으로만나려는건아닙니다
    사겨보고 괜찮으면그이후를생각할거고
    일단연애부터하고파요

  • 5.
    '19.9.26 1:51 PM (180.69.xxx.247)

    글고 저도나쁜남자를 좋아하는건아니고 끌리긴하나 사귀다보면 나쁜남자를 못견뎌서 금방 포기하게됩니다

  • 6. .....
    '19.9.26 1:53 PM (114.129.xxx.194)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면 사귀세요
    상대가 대시를 하고 나도 상대와 사겨 볼 마음이 있다면 사귀는 거죠
    연애 하다가 헤어지는 거야 흔한 일이니까요

  • 7. 그냥
    '19.9.26 1:57 PM (221.141.xxx.186)

    그냥 혼자 사실생각 하시면서
    연애만 하세요
    결혼하면
    눈을 반쯤만 뜨고 살아야 해요
    사는내내 동그랗게 뜨고 나쁜점 찾아내려면
    거기에 해당 안되는 남자 없어요
    물론 남자뿐만이 아니라
    인간 모두가 그래요
    원글님하고 당장 누가 만난대도
    이삼일면 찾아내고자 한다면
    나쁜점 몇개 찾아내는것 일도 아닙니다

  • 8. ...
    '19.9.26 2:20 PM (222.98.xxx.74)

    좀 지나면 그런 남자도 안생겨요. 뭐든 할수 있을때 해야 해요. 공부도 연애도 결혼도 운동도...

  • 9.
    '19.9.26 3:18 PM (223.62.xxx.9)

    님도 어느정도는 사람이니까 결점이있을건데
    남자도 그렇지않을까요?
    아주 보편적으로 문제되는 치명적 결격사유가 아니면
    일단 그냥 친해져보는게 나을것같아요
    좀 지나면 나이때문에 마음에 드는 남자와
    시작도 잘 안될듯요..

  • 10. 사겨
    '19.9.26 4:06 PM (14.41.xxx.158)

    저기 윗님이야기처럼 좀 지나면 그마저도 안생겨222

    그나이면 어느 모임이든 남자 구경이라도 한다고 가입하는 판에
    있을때 사귀지 언제 사귄다고

    글고 나쁜남자는 님과는 안아울리니 무난한 남자 만나야

    나쁜남은 나쁜녀 같은 비슷한 끼리 만나 치고 박고 어쩌고 지들끼리 요란스레 연애질을 하는거지

    님이 그런남을 어찌 상대하나 상대하다 보면 님이 먼저 지쳐 나가떨어질텐데
    나쁜남 이랫다 저랫다 지 꼴리는데로 하는 짓꺼리를 그거 피곤하잖음 연애라는건 피곤한게 아니라 편안하게 물 흐르듯하는게 연애인거임 그런 남자를 잡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977 무서워서 11 시간 수색햇으면 5 개검 2019/09/26 805
981976 검사들 진짜 사람 잡으려고 작정한거네요 8 누리심쿵 2019/09/26 1,190
981975 조국 ‘아내가 옆에 있는 분 바꿔줘, 건강상태 신경써달라 한 게.. 29 .. 2019/09/26 3,247
981974 조국사모님ㅠㅠ 41 ^^ 2019/09/26 4,016
981973 정치게 분리한 보배 근황.jpg 16 망했네요. .. 2019/09/26 2,751
981972 밍크오일바르고 여드름 난 분 안계신가요. ... 2019/09/26 913
981971 입꼬리 주변은 보통 몇살쯤부터 티나게 처지나요? 2 2019/09/26 1,304
981970 알바글에 댓글 다신거 삭제합시다. 4 ㄷㄱ 2019/09/26 475
981969 검찰자한당내통 9 실검문구 2019/09/26 943
981968 검찰자한당내통 5 서울댁 2019/09/26 654
981967 SKY 캐슬 재평가 2 82 2019/09/26 1,516
981966 중년남성 피로회복 방법 4 와이프 2019/09/26 1,553
981965 2008년 가입 이후 컴백해서 쓰는 첫글입니다 24 블랙마미 2019/09/26 1,663
981964 조금 전 칠십대 후반 아버지랑 통화했는데 49 .. 2019/09/26 15,729
981963 주광덕은 검찰과 어떻게 내통하고 있는 지 밝혀라 4 ... 2019/09/26 811
981962 검찰자한당내통- 오늘의 실검 6 향원익청 2019/09/26 2,813
981961 여자분들 집에 압색들어오면 누구한테 전화하나요? 26 ㅡㅡ 2019/09/26 2,671
981960 밀전병 부치는 요령 알려주셔요~ 4 구절판 2019/09/26 614
981959 ↓↓알바-자칭 금수저였네요 10 지나가요 2019/09/26 488
981958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여러분 모여봐요 10 자한당 2019/09/26 951
981957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3 검찰 개혁!.. 2019/09/26 849
981956 조국수호 검찰청 집회.. 일요일은 안하나요? 1 검찰청 집회.. 2019/09/26 600
981955 검찰은 지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적폐인지 스스로 떠벌임 9 짜장면 2019/09/26 833
981954 변두리 검사 출신 주광덕 7 오늘보니 2019/09/26 1,363
981953 보냉팩 어떻게 버리세요?? 2 ,,,, 2019/09/26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