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사가 퇴근길 같이 제 차 태워달라는거요.

개짜증 조회수 : 3,942
작성일 : 2019-09-26 13:31:56
십오분 정도 가다가 내려줘야해요.


너무 짜증나요.

원래는 삼십분 정도 걸어서 퇴근하셨는데
제가 차 갖고 오기 시작하니까
태워달래요.

가는길이긴 한데
미친거 아닌가요?

혼자 음악들으며 퇴근하고 싶은데
꼰대근성 진짜 진절머리난다
너무 싫네요.
어찌 거절하죠?
IP : 175.223.xxx.1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6 1:33 PM (125.128.xxx.51)

    제가 다른 방향으로 학원을 다녀서 안 되겠습니다. 끝

  • 2. .....
    '19.9.26 1:34 PM (114.129.xxx.194)

    둘이서만 그렇게 같은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 오해받기 딱 좋습니다
    당분간은 승용차 두고 다니세요

  • 3. 조국이다68
    '19.9.26 1:34 PM (211.182.xxx.125)

    약속이 있다고 하고 그냥 가겠습니다
    사고 나면 어쩌시게요

  • 4. ,,,,
    '19.9.26 1:36 PM (115.22.xxx.148)

    운전이 미숙해서 우리엄마도 안태웁니다. 하세요

  • 5. ...
    '19.9.26 1:36 PM (112.220.xxx.102)

    구두쇠인가요?
    30분을 걸어서 출퇴근이라니 ;;;;
    자전거라도 사서 타고 댕기던가 ㅡ,.ㅡ
    윗님 말씀처럼 학원핑계되세요

  • 6. cafelatte
    '19.9.26 1:42 PM (14.33.xxx.174)

    학원핑계대고 안된다고 하면 알아듣겠죠. 화이팅!

  • 7. ㅇㅇ
    '19.9.26 1:46 PM (211.193.xxx.69)

    적당한 핑계대면서 계속 거절하면 눈치 챌거예요
    아 이사람은 나를 태워주고 싶지 않다는 거구나..하고 말예요 이걸 인식시키는게 꼭 필요해요
    만약에 정말 학원 때문에 태워줄수가 없어서 미안하다는 인상을 팍팍 풍기면
    학원 그만두길 만은 기다리면서 원글님을 계속 바라보고 있을지 몰라요

  • 8. 레이디
    '19.9.26 1:51 PM (210.105.xxx.226)

    성별이 다르면
    "계속 같이 타면 괜한 오해받습니다" 라고 하세요

  • 9. 솔직히
    '19.9.26 1:51 PM (211.227.xxx.207)

    저런 사람 또라이라 저런방법 다 안먹혀요.
    정상적인 사람이 남의 차 가끔도 아니고 당연하게 태워달라고 안하거든요.

    그래서 예전엔 저는 퇴근 늦게했습니다.누구 태워가느니, 그냥 내가 늦게 나가는 걸로..

  • 10. ㅡㅡㅡ
    '19.9.26 1:51 PM (222.109.xxx.38)

    혼자 음악 들으며 퇴근하는게 제 즐거움이예요^^라고 상냥하게.

  • 11. ..
    '19.9.26 1:55 PM (112.214.xxx.199) - 삭제된댓글

    학원방향 다르다 또는 고장이라고 당분간 대중교통

  • 12. ..
    '19.9.26 1:58 PM (210.57.xxx.43)

    절대 해주지 마세요
    첨부터 부드럽게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 13. 마칸
    '19.9.26 2:00 PM (61.72.xxx.135)

    아시는분도 사정사정해서 태워드렸다가 사고나서 시간,돈이 엄청 들어가시더라구요
    사정사정하셨던분이 상전으로 변하는건 한순간~

  • 14.
    '19.9.26 2:10 PM (39.122.xxx.59)

    학원등록하세요

  • 15. 절대
    '19.9.26 3:21 PM (106.102.xxx.100)

    괜히 오해받아요.
    간곡히 사절하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869 조국을 다시 봤어요 44 해충박멸 2019/09/26 4,833
983868 윤석열검찰이 자한당 패스트트랙수사 하리라는건 착각이었네요 5 둘이한몸 2019/09/26 1,237
983867 학교다닐때 교복 입는거 좋아하셨나요 1 ㅇㅇ 2019/09/26 450
983866 압수수색이 11시간 걸린 이유 25 내머리속상상.. 2019/09/26 2,863
983865 오늘 알게된 사실 하나 7 개검 2019/09/26 1,517
983864 우리나라 학교도 일제의 잔재가 심해요 1 .. 2019/09/26 451
983863 검찰 '주광덕 의원에 통화관련사항 알려진 경위 알지 못해' 48 춘장 2019/09/26 4,470
983862 검찰청 촛불집회 문구 풍자와 재미가 문제가 아니라 6 강력메세지 2019/09/26 958
983861 나경원 화재현장 방문에 일 멈추고 도열해야 했던 소방관들 6 조국수호 2019/09/26 1,165
983860 kbs 뉴스 이상한거 같아요 9 ㅠㅠ 2019/09/26 3,089
983859 토요일 촛불집회 4 하늘 2019/09/26 939
983858 지금 계속 펑펑 소리들리네요 3 불꽃놀이 2019/09/26 1,957
983857 조능희본부장님댁도 압수수색당하셨군요 10 ㄱㄴ 2019/09/26 2,944
983856 압수수색당시 집안에는 2명과 수색하는 사람들만 있었던거죠. 5 저이야기는 2019/09/26 1,172
983855 남편과 언제 대화하시나요? 8 자존감 2019/09/26 1,629
983854 그냥 검찰 = 일제시대 순사. 로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0 이해됨 2019/09/26 580
983853 밑에 뭘그리 감췄길래, 알밥 금지! ... 2019/09/26 242
983852 국정감사가 뭐하는건가요? 2 둥둥 2019/09/26 411
983851 알바글에 약올리기 댓글 단것 반성중!무플이 최고 15 미네르바 2019/09/26 482
983850 짜왕은 몰랐다고 발빼네요 31 푸헐 2019/09/26 3,794
983849 뭘 그리 감췄길래, 11시간을 변호사 앞세워서 버틴건지 5 그난리치고 2019/09/26 841
983848 박상기전장관-검찰특수부수사 없어져야 - 시사인 5 ㅇㅇ 2019/09/26 927
983847 검찰자한당내통-네이버 실검 9위 참여해요 6 검찰자한당내.. 2019/09/26 792
983846 열무김치 닮글때요ㅡㅡ 5 Ep 2019/09/26 1,230
983845 jtbc 기자 옷은 또 왜 저럴까요? 15 ... 2019/09/26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