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가 심해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데요

..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19-09-26 12:50:24

82세이신 시아버님이 당뇨가 잡히질 않아서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자고한다는데요

그러면서 신장도 많이 망가졌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치료를 통해서 나아지는게 있을까요?


그리고 인슐린 주사는 비용이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생활비 드리고 있는데 병원비로 따로 더드려야 하는지..

미리 계산좀 해보려구요..


IP : 203.142.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잇!
    '19.9.26 12:51 PM (124.111.xxx.221)

    거짓말 자꾸 하면 코가 길어져요~~

  • 2. ㅇㅇ
    '19.9.26 12:51 PM (117.111.xxx.13)

    식단관리도 같이하셔야죠.주사비는 얼마 안들걸요.

  • 3. 식단관리
    '19.9.26 12:53 PM (121.154.xxx.40)

    필수예요 ㅠ

  • 4. 원글
    '19.9.26 12:53 PM (203.142.xxx.241)

    쉬잇님..뭘 거짓말 한다는건가요?이상하신분이네..

    시어머니가 너무 속상하다고 전활하셨는데 거리가 멀어서 가보질 못해서 물어보는거에요.

  • 5. 88
    '19.9.26 12:56 PM (211.245.xxx.87)

    주사비나 약값은 부담되지 않는 정도입니다.
    식단과 운동은 필수고 신장이 망가지면 그게 더 큰일이예요.
    투석까지 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오거든요.

  • 6. ....
    '19.9.26 12:56 P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

    제가 당뇨라 인슐린 맞았는데요.
    지금은 좋아져서 안 맞지만요.
    인슐린주사비는 몇만원 얼마 안해요.보험적용돼서요.
    당뇨가 심하면 주입단위가 높아져서 정확히 얼마들거라고 말하기 힘들구요.

    식이요법하고 매일 운동하면 좋아져요.
    인슐린에 기대서 식이와 운동 안하면 평생 맞아야해요

  • 7.
    '19.9.26 1:40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당뇨가 진행되면 관리를 한다해도
    십년쯤 되면 신장에 탈이 나기 시작하죠
    관리안하는 당뇨환자는 그 이전에 이미
    아작날거구요..당뇨란건 이미 간(췌장)이
    안좋단 얘긴데 몸의 2대 해독기관인 신장마저
    망가지면 그때부턴 독이 쌓여 몸이 정상적으로
    굴러갈 수가 없는건 당연한거겠죠
    신우염부터 시작해서 불결한 사람이면
    요로감염, 질염 달고 살거고 투석하기 시작하면
    온 집안에 꾸린내 가득할 정도로 몸에서 냄새나구요.
    신장이 망가짐과 동시다발로 눈이 가죠
    혈관이 막혀 망막을 줄이고 줄이다보면
    결국 실명이구요.
    인슐린 주사를 맞아도 식단조절 안하면
    초기 잠깐뿐 고혈당 지속되는건 똑같아요
    인슐린은 60단위 이상이면 효과가 없거든요
    요즘은 합병증때문에 초기부터 인슐린을 쓰는게
    낫다라고 보는 의사도 많아요.
    한달에 십오만원 안쪽 들구요.
    아버님은 그래도 사실만큼 사셨으니 큰 아쉬움은
    없겠지만, 유튜브에 어느 30대 여자가
    자기는 맛있는거 먹고싶은대로 먹고살겠다고
    걱정하는 사람들보고 느그 집구석이나 걱정하라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그 남편이란 사람은 일찍
    죽이고싶은지 먹는걸 더 부추기대요.
    지금은 유투브하면서 돈이라도 버니 마누라 비위를
    맞취주겠지만 합병증이 오는 그날에도 남편이 과연
    눈이 안보여 지팽이 짚고 다니는 150킬로 뚱순이 당뇨환자
    를 투석시키고 주물르고 먹이고 싼거 닦아줌서
    옆에 있어줄건지는 의문입니다
    그 때까지 그 방송 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678 조국 장관을 빅스타 만들어주는 자유한국당?? 2 마이너스손 2019/09/26 1,032
981677 더워죽겠어요 한여름 같아요 ㅡㅡ 2 덥네 2019/09/26 1,298
981676 언제쯤 저 쓰레기들 안볼 수 있나요? 몸서리 2019/09/26 469
981675 윤짜장네는 2 등신들 2019/09/26 607
981674 춘천분들 김진태 관심가져주세요 이뻐 2019/09/26 548
981673 주광덕이 조국장관님 누명씌우고 있어요ㄷㄷ 11 추악해 2019/09/26 2,152
981672 두달정도 진지하게 만난남자. 그냥 차단해버려도 되겠죠? 3 ... 2019/09/26 1,103
981671 국회에 조 국 법무부장관님 나오셨어요 live 1 정치검찰ou.. 2019/09/26 632
981670 용꿈 궁금해요 4 궁금 2019/09/26 535
981669 나경원 딸 관련 소식 49 ... 2019/09/26 3,276
981668 경기 남양주 병.... 주광덕 나왔네요, 14 .. 2019/09/26 1,612
981667 키즈 뷰티숍... 전 왜 거부감이...--;; 18 ... 2019/09/26 2,140
981666 장관님 너무 순하고 부드럽게 생겼어요 21 모모 2019/09/26 2,304
981665 불매운동 비하 현준호 본부장 사태 '점입가경' 2 뉴스 2019/09/26 1,108
981664 한국 요즘 옷차림 어때요? 2 질문 2019/09/26 1,225
981663 식당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깻잎은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5 깨깃잎 2019/09/26 2,058
981662 [필시청LIVE]개국본 토요일 촛불집회 관련 안내방송 2 개국본 2019/09/26 660
981661 조국씨, 재벌형범죄 탄원서도 썼네요. 20 양파 2019/09/26 1,658
981660 국민의 소중한 권리..투표!! 6 ... 2019/09/26 426
981659 아니 조국청문회 시즌2입니까? 국회대정부 질문입니까? 13 이뻐 2019/09/26 1,820
981658 단맛을 좋아하는데 어떤 음식은 너무 달아서 불쾌하네요. 8 ㅇㅇㅇ 2019/09/26 1,100
981657 지금 총리님께 질문질하는 9 미친 2019/09/26 1,071
981656 비합리적 압수수색에 대한 백태웅교수님의 글 백태웅교수님.. 2019/09/26 901
981655 이해 불가 인간부류....절레절레... 20 ... 2019/09/26 2,220
981654 조국 놓고 갈린 진보진영 입에 주목한 언론 6 기레기아웃 2019/09/26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