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이신 시아버님이 당뇨가 잡히질 않아서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자고한다는데요
그러면서 신장도 많이 망가졌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치료를 통해서 나아지는게 있을까요?
그리고 인슐린 주사는 비용이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생활비 드리고 있는데 병원비로 따로 더드려야 하는지..
미리 계산좀 해보려구요..
82세이신 시아버님이 당뇨가 잡히질 않아서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자고한다는데요
그러면서 신장도 많이 망가졌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치료를 통해서 나아지는게 있을까요?
그리고 인슐린 주사는 비용이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생활비 드리고 있는데 병원비로 따로 더드려야 하는지..
미리 계산좀 해보려구요..
거짓말 자꾸 하면 코가 길어져요~~
식단관리도 같이하셔야죠.주사비는 얼마 안들걸요.
필수예요 ㅠ
쉬잇님..뭘 거짓말 한다는건가요?이상하신분이네..
시어머니가 너무 속상하다고 전활하셨는데 거리가 멀어서 가보질 못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주사비나 약값은 부담되지 않는 정도입니다.
식단과 운동은 필수고 신장이 망가지면 그게 더 큰일이예요.
투석까지 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오거든요.
제가 당뇨라 인슐린 맞았는데요.
지금은 좋아져서 안 맞지만요.
인슐린주사비는 몇만원 얼마 안해요.보험적용돼서요.
당뇨가 심하면 주입단위가 높아져서 정확히 얼마들거라고 말하기 힘들구요.
식이요법하고 매일 운동하면 좋아져요.
인슐린에 기대서 식이와 운동 안하면 평생 맞아야해요
당뇨가 진행되면 관리를 한다해도
십년쯤 되면 신장에 탈이 나기 시작하죠
관리안하는 당뇨환자는 그 이전에 이미
아작날거구요..당뇨란건 이미 간(췌장)이
안좋단 얘긴데 몸의 2대 해독기관인 신장마저
망가지면 그때부턴 독이 쌓여 몸이 정상적으로
굴러갈 수가 없는건 당연한거겠죠
신우염부터 시작해서 불결한 사람이면
요로감염, 질염 달고 살거고 투석하기 시작하면
온 집안에 꾸린내 가득할 정도로 몸에서 냄새나구요.
신장이 망가짐과 동시다발로 눈이 가죠
혈관이 막혀 망막을 줄이고 줄이다보면
결국 실명이구요.
인슐린 주사를 맞아도 식단조절 안하면
초기 잠깐뿐 고혈당 지속되는건 똑같아요
인슐린은 60단위 이상이면 효과가 없거든요
요즘은 합병증때문에 초기부터 인슐린을 쓰는게
낫다라고 보는 의사도 많아요.
한달에 십오만원 안쪽 들구요.
아버님은 그래도 사실만큼 사셨으니 큰 아쉬움은
없겠지만, 유튜브에 어느 30대 여자가
자기는 맛있는거 먹고싶은대로 먹고살겠다고
걱정하는 사람들보고 느그 집구석이나 걱정하라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그 남편이란 사람은 일찍
죽이고싶은지 먹는걸 더 부추기대요.
지금은 유투브하면서 돈이라도 버니 마누라 비위를
맞취주겠지만 합병증이 오는 그날에도 남편이 과연
눈이 안보여 지팽이 짚고 다니는 150킬로 뚱순이 당뇨환자
를 투석시키고 주물르고 먹이고 싼거 닦아줌서
옆에 있어줄건지는 의문입니다
그 때까지 그 방송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