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들 블로그며 인스타 페북조사하기위해
친구명단 필요해서 일기장 폴더폰이 필요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받네요
친구인지 지인인지 블로그사진 신문기사로 나왔던데
이거 조사한 인간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이제 주변인들 sns까지 다 조사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70만원짜리 가짜영수증이 나왔는데 누가 책임지나요?
이미 상처받은 사람은 이제 치료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그리고 그 신문에 실린 사진은 작년사진이라는 이야기가 돌던데
이건 또 어떻게 책임질건데?
친구들한테 전화하면 친구들 겁먹고 같이 놀지 말라는 의미인가요?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일기장 폴더폰 진짜 열받네요
제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십만원이든 이십만원이든
친구들끼리 가서 더치페이를 했는지 회비로 냈는지 친구가 냈는지. 조국장관딸이 냈는지
계좌추적. 현금출처도 조사할 판이네
이런식으로 악의적인 기사 징글징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