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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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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말도 안했는데

nn 조회수 : 530
작성일 : 2019-09-26 09:40:21
남편이 잠깐 회사쉬고 있어요. 전 편하게 해주라고 무조건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 하고 있어요
근데 혼자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놓고 다 하더라구요. 어디 안나가고 집에만 있고
어디 나가라고 하면 어어 하고 안나가고. 
근데 어제 친구네 부부 잠깐 같이 만났는데 감금당했다고 어딜 못나가게 한다고 
아점 먹으면 벌써 와이프 퇴근시간이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그러면서 자유가 필요해 하는데 저 암말 안했거든요. 그리고 구직 닥달도 안하고 
편하게 냅두는데 왜 저런말을 하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늘부터 저 퇴근 늦게하거나 혼자 놀고 늦게 들어가려구요 ㅠㅠㅠㅠㅠㅠㅠ
뭐죠 저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221.150.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농담도
    '19.9.26 9:43 AM (120.142.xxx.209)

    구별 못하나요 ㅠ

  • 2. nn
    '19.9.26 9:44 AM (221.150.xxx.211)

    아니에요. 막 진지하게 고향으로 도망치고 싶다 그러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19.9.26 9:44 AM (218.154.xxx.188)

    이상한 사람이네요.
    전업주부들이 때로 남편이 저녁먹고 늦게 왔으면 하는
    맘이 들듯 남편도 그럴거 같아요.
    혼자 저녁 맛있게 먹고 룰루랄라 재밌게 놀다 들어가세요.

  • 4. 스스로
    '19.9.26 9:48 A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

    의무는 스스로에게 지우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애 키우면서 직장 다니느라 회사-집 열심히 하고
    20년 지나니 친구 다 떨어져 나가고,,

    아무도 그러라고 안했어요.
    혼자 저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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