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나쁜데 착하고 고집 있는 남편

ㅎㅎ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19-09-25 15:36:53

제 남편은 말은 잘 듣지를 않고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지 착해요.

그래서 이렇게 참고 살고 있지요.

결혼 5년차 즈음에

하도 대화가 안되서 작정하고 끝까지 서로 경청하기로 하고 한가한 밤에 대화시작 했는데...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그와중에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이해하고는 큰소리 치기도 하더군요..

말을 못알아 들는 그와의 대화에서...

결국 저는 두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잠좀 자자!!!


요즘 조국사태 보면서 주변에 이런분 참 많더라구요.

머리 나쁜데 착하고 고집세면 상식적으로는 대화가 안되더군요.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보고싶은것만 보는...





IP : 61.79.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9.25 3:39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 스타일인데 (머리는 나쁜진 않고요.)
    그나마 신부님을 좋아해요

    지성용신부님 페북이웃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신부님글 읽고
    이제사 저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ㅠㅠ

    정말 그 동안 많이 싸웠네요.

    당신은 당신자식 봉사뭐했는지아냐?
    3년 전에 쓴 우리아이 논문은 뭔지 아냐?

    아무리 따져물어도 제자리 였거든요 ㅠㅠ

  • 2. ㅠㅠ`
    '19.9.25 3:40 PM (49.172.xxx.114)

    저희 남편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 스타일인데 (머리는 나쁜진 않고요.)
    그나마 신부님을 좋아해요

    남편 핸드폰 뺏어서 지성용신부님 페북이웃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신부님글 읽고
    이제사 저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ㅠㅠ

    정말 그 동안 많이 싸웠네요.

    당신은 당신자식 학교때 봉사뭐했는지아냐?
    3년 전에 쓴 우리아이 논문은 뭔지 아냐?

    아무리 따져물어도 제자리 였거든요 ㅠㅠ

  • 3. 하!!
    '19.9.25 3:42 PM (123.213.xxx.169)

    이해력이 딸려서 말을 알아 듣지도
    이해도 어렵다고 생각해 보시길..

    무지 착한 건..몰라서 일 수 있고요.
    알면서 착해야 진짜 착한 것이지
    모르면서 착한 건 ....글쎄요.

    그에 많는 대화를 연구 하시는 것을 고민해 보시는 것도 방법 같아요
    사람들은 내가 아는 걸 상대도 알 거라 생각하고 비난 하더군요..

  • 4. ...
    '19.9.25 3:45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확증편향이라고 하지요.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같은 입장입니다.
    살살 달래서 살아야지~

  • 5. 원글
    '19.9.25 3:52 PM (61.79.xxx.89)

    그래도 못된놈 보다 낫고... 머리가 완전 돌대가리는 아닙니다. ㅠㅠ
    성실해서 직장생활은 열심히 해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 제가 실감 하고 살아요.
    아이들 앞에서 기좀 살려 주느라 남편 원하는 대로 하다보면 저는 체력적으로 힘들어 죽겠는데
    이사람은 일상 생활인지라 힘든것도 못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232 조국장관 수사 관련 현 시점 중요팩트 정리(펌) 11 ... 2019/09/25 1,890
981231 아이친구 엄마가 만들어줘야하는 건가요 5 고민 2019/09/25 1,978
981230 남편 월급 이제 30회 남았어요 1 .. 2019/09/25 3,723
981229 좀전에 조민생일날 70만원 운운 8 .. 2019/09/25 1,965
981228 조국수사과도 49 적절42 ㅎ ㅎ 6 ㄱㄷ 2019/09/25 1,175
981227 윤석열 돌대가리 맞아요, 결혼 한 것을 보면, 16 ,,, 2019/09/25 5,503
981226 대문에 기부금 글. 알바글 같아요 19 아하 2019/09/25 935
981225 앞으로 토착왜구가 할 공작.82는 먼저 시행되고 있음 5 종이왜구부터.. 2019/09/25 642
981224 헬세권 삽니다. 내일 문프 오시면 알려드릴게요. 6 ... 2019/09/25 1,014
981223 '문재인 대통령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17 이재강위원장.. 2019/09/25 3,366
981222 맛있는 올리브 어디서 구입하나요? 3 ..... 2019/09/25 1,161
981221 가족인질극을 멈춰라 10 맥도날드 2019/09/25 800
981220 청원3종(나경원,윤석열1,2)끝까지갑니다. 1 끝까지간다~.. 2019/09/25 344
981219 아베가 김정은을 어떤 제한도 없이 만나고싶다고.. 2 아베유엔연설.. 2019/09/25 888
981218 TV조선 "檢, '조국 아들'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13 이뻐 2019/09/25 3,177
981217 조국딸 생일파티 영수증 가짜네요..증거나옴 39 .... 2019/09/25 8,742
981216 다시한번 뉴스타파 검찰권력 무엇이.. 5 .... 2019/09/25 797
981215 조국 난리나도 내부총질 없다, 민주당 단일대오 4가지 이유 13 퍼날 미디어.. 2019/09/25 2,112
981214 댓글 달릴수록 좋아죽는거 보이죠? 8 ,,, 2019/09/25 514
981213 관련자들 "익성은 조국 일가에 사기당했다 생각".. 11 그럴수도 2019/09/25 2,175
981212 저 70만원 영수증이 사실이란 근거가 하나도 없고요 24 이성좀 2019/09/25 2,008
981211 화성사건범인 집안 땅값 100억으로 폭등 ;;; 15 헐헐 2019/09/25 6,020
981210 초등생 밤에 잘때 기침 심한데 비염이라네요 6 환절기 2019/09/25 2,276
981209 이 또한 지나가리 3 휘바 2019/09/25 631
981208 조극기 공화국 내각 벌써 자리 다투네요 15 ... 2019/09/25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