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민한 분들 신경질 자주 부리시나요?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9-09-25 07:14:18
조금만 심기가 거슬려도 순간적으로 신경이 날카로와지는
이 못된 성격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IP : 223.38.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5 7:20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누구나 짜증내죠
    그런데 정말 아무한테나 아무데서나 그러세요?
    그럼 병이에요.
    특히 성인이 그런다면 사회 생활도 힘들겠네요.
    신생아는 짜증나면 바로 울기는 하던데..
    유치원생만 해도 울지마 그럼 참는거 아시죠?
    아니면 사람 봐가며 화나나요?
    편한 사람 앞에서는 짜증내고 잘보여야 할 사람 앞에서는 조금 참고.
    그럼 병은 아니니 본인이 조절할 능력 있는거구요

  • 2. 저두한예민
    '19.9.25 7:30 AM (175.223.xxx.230)

    한까칠하는데 주위사람한테는 절대 티 안냄
    가장 가깝고 만만한 남편한테도요
    그래도 남편이 알고 있어요 저 까칠예민한거
    참을인 그리고 그냥 아무말 안하던지 해요
    만만한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스스로 예의를 지켜야죠

  • 3. ...
    '19.9.25 7:32 AM (110.70.xxx.90)

    제가 햐 예민까칠한데..

    세번정도까지는 참는데요.

    네번째쯤 되면 걍 할말 해요.

  • 4. O0
    '19.9.25 7:52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내가 지금 신경질적이구나 하고 인지를 하려고 해요.
    이어폰 끼고 음악 듣거나 하면서 신경질 낼 상황을 피해요

  • 5. ㅁㅁㅁㅁ
    '19.9.25 8:30 AM (119.70.xxx.213)

    불안감이 높은 성격이라..
    무언가 거슬리는게 있으면 일들이 전부 틀어져버릴거 같은..
    무언가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큰일이 날거 같은.
    스스로에게 항상 괜찮다 괜찮다 하며 안심시켜주세요.
    좀 거슬리는 일들이 생겨도 괜찮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하면서요.

  • 6. ...
    '19.9.25 8:50 AM (119.207.xxx.200)

    고치세요
    주변사람들은 뭔죄래요

  • 7. 아니요
    '19.9.25 9:10 AM (210.217.xxx.103)

    권력문제죠.
    내가 여기서 화를 내도 된다는 확신.
    그래도 누가 뭐랄 이 별로 없다는 확신.

  • 8. 별개의 문제
    '19.9.25 9:11 AM (59.6.xxx.151)

    저도 초예민 ㅜ 합니다만
    둘은 별개에요
    예민은 내가 느끼는 정도를 말하고
    짜증은 대인관계의 문제죠
    여기서 대인관계란 나를 제외한 모든 다른 사람, 가족, 절친 포함하구요.

  • 9. ,,
    '19.9.25 3:56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예민한사람들 남한테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 잘 안해요
    오히려 둔한듯한 사람들이 말을 생각나는대로 막해서 상처주지요
    짜증은 자기를 남이 받아 줄거라 생각하지 말고 참는 버릇을 들여야 해요
    예를 들면 만만한 존재한테 많이들 그러지 않나요?
    부모나 아내한테

  • 10. 팝핀
    '19.9.25 5:20 PM (121.141.xxx.62)

    예민한건 예민한거고
    예민하다고 꼭 짜증내는건 아닌데요.
    대놓고 짜증 내는거 잘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127 거의 범죄의 발명 수준 9 검사 2019/09/25 938
983126 사람 성향 변한다고 보시나요? 동창 소식 .. 6 ㅇㅇ 2019/09/25 1,910
983125 역시나 뻔뻔한 나베가 장작을 넣어주는구나 10 **** 2019/09/25 2,748
983124 동백꽃 필 무렵 보시나요. 20 ㅎㅎ 2019/09/25 4,131
983123 살아서 돌아온 자 - 박노해, 어제 올린 시 10 Oo0o 2019/09/25 1,291
983122 우리는 두달이상을 짜장논쟁을 해야합니다 2 짜장의 난 2019/09/25 844
983121 1인용 주방매트같은거 접히는거 3 아하하 2019/09/25 773
983120 조 장관 딸 성적, 곽상도 의원실에 공식 경로로 제출 31 부끄 2019/09/25 4,982
983119 토요 집회 메모사항 13 이뻐 2019/09/25 1,693
983118 (운전하시는 분들)자동차 속도 50km 제한이요... 10 게시 2019/09/25 1,422
983117 초6 아들이 제가 게을러서 좋대요 20 게으른엄마 2019/09/25 3,673
983116 100년 전 한국 국민들은 일본 식민지배에 항거하여 3·1 독립.. 4 아시아의주도.. 2019/09/25 724
983115 주말부부인데, 내년 서울에 집사려고 분양받으려고 해요.. 1 00000 2019/09/25 1,108
983114 [단독] 조국 딸 SAT 성적표 원본 입수..조씨측 &q.. 83 흠.. 2019/09/25 18,234
983113 유치원 급식. ㅠㅠㅠ 11 2019/09/25 2,193
983112 목둘레만 늘어난 니트 3 00 2019/09/25 1,150
983111 나경원 "공부 잘한 내 아들, 반칙한 조국 딸과 비교 .. 47 ... 2019/09/25 4,992
983110 터키는 먹거리가 풍성하네요 11 2019/09/25 2,563
983109 울산분들. - 촛불집회 전세차 안내 1 검찰개혁 2019/09/25 839
983108 검찰조작시나리오. 내용이 어디 있나요? 4 지나가다 2019/09/25 647
983107 대장내시경 알약도 있네요 19 ... 2019/09/25 4,145
983106 연애) 전화 통화 7 진영 2019/09/25 1,863
983105 10시가 출근 시간이에요. 그런데. 9 하트비트01.. 2019/09/25 2,198
983104 쓰레기 처리 4 이유 2019/09/25 683
983103 너 숨쉬는것도 짜증난다는 초 6.. 4 와 진짜.... 2019/09/25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