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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cc 스위첸 광고 보신 적 있으세요?

...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19-09-24 23:21:45

딸래미(라 쓰고 딸ㄴ이라 읽는다) 계속 방문 닫고 들어가고 엄마는 밖에서 평생 혼자 생쑈하고 동동거리고

마지막엔 시집갔는지 드디어 방문이 열려있고 엄마가 혼자 침대에 앉아서 자주  놀러온다더니  이러고 끝나는 광고요.

뭐 어쩌라고 이런 말이 절로 나와요.

앗싸 드디어 갔다  이 방은 이제 내방  뭘로 꾸밀까  이랬어야지

보는 엄마들 쓸쓸해 죽으라고  저따위 광고를 만들었을까요

딸들은 보며 뭉클했으려나



IP : 122.38.xxx.1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없음
    '19.9.24 11:22 PM (125.186.xxx.133)

    저두요 첨엔 보험인지 박카슨지 했네요

  • 2. ...
    '19.9.24 11:24 PM (122.38.xxx.110)

    저라면 집떠나간 자녀의 방 당신의 방으로 꾸며드립니다.
    이런 이벤트 했을꺼예요.

  • 3. 오렌지
    '19.9.24 11:30 PM (220.116.xxx.51)

    오 원글님 아이디어 좋네요 50줄 접어들고 애들 커가니 친구들 다들 빨리 결혼시켜 내보내고 싶어하더군요 신경쓰기 성가시고 피곤해여

  • 4. ?
    '19.9.24 11:3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딸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짜증이.
    빨래 해 둔 옷가지 방문 앞에 집어 던지는거 보고는
    확! 그냥.
    다른 집 딸들도 다 저런가요?
    울 딸 싸가지 없다 했는데
    저 광고 보니 갑자기 순한 양처럼 보이네요.

  • 5. ??
    '19.9.24 11:34 PM (180.224.xxx.155)

    저도 딸이 넘 심해서 그 광고 보기 싫어요
    엄마를 하녀 취급하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둘 다 감정이 넘 격해서 피곤

  • 6. ..
    '19.9.24 11:36 PM (58.239.xxx.3)

    저는 객지나간 딸 방 진즉에 제가 쓰고 있어요
    그래도 저 광고 보면서 찡하더라구요..
    맘마미아 1편 볼때 딸 머리를 빗어주면서 부르던 노래가 생각났어요
    그거 보면서 울었거든요..

  • 7. 저는
    '19.9.25 12:33 AM (219.250.xxx.4)

    모녀 감성 팔이 작작해라 싶더군요

  • 8. 엄마가
    '19.9.25 12:35 AM (112.69.xxx.235)

    자식 잘못 키웠단 생각 밖엔 안 들어요
    꼴 보기 싫은 광고..

  • 9. ...
    '19.9.25 12:39 AM (218.156.xxx.164)

    진짜 짜증나는 광고.
    70년대 감성팔이에요.

  • 10. 그광고
    '19.9.25 1:28 AM (112.150.xxx.63)

    딸년 못돼쳐먹었더라구요
    엄마 불쌍

  • 11. 저두요
    '19.9.25 6:39 AM (39.118.xxx.224)

    광고 짜증나요
    가뜩이나 자식들 저러면 서럽고만
    뭘 저리 구구절절ㅠㅠ

  • 12. 불쾌
    '19.9.25 8:14 AM (219.254.xxx.198)

    볼 때마다 불쾌해요
    왜 엄마는 늘 아낌없이 주는 나무여야하나요?
    그렇지 않음 죄책감 느껴지게 무한모성 주입
    몸불편하면서 결혼한 딸한테 반찬 바리바리 싸주고 그거 풀러보는 딸 나오는 광고도 싫타ㅜ

  • 13. 내말이요
    '19.9.25 9:42 AM (112.162.xxx.63)

    뭘광고하는지 생각도 안나고
    짜증나는 광고ᆢ지랄발광한다 싶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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