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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주고 혼자만 먹으면 안되겠죠?

강아지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19-09-24 17:33:40
강아지가 심지어는 발매트에도 오줌을 싸놓고 이제는 배변판에 아예 싸지를 않는데 이럴때 간식 주는건 아닌것 같고 또 혼자 먹기도 영 불편한데 어찌 해야 하나요.



엄청 물고 깨물어요.
옷 입고 있는데도 유두도 어떻게 아는지 깨물고.
진짜 화나는데 깨무는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애가 머리가 나빠서 못 알아듣는다고만 생각했는데 과일과 간식을 주다보니 어찌나 절도있게 앉고 말 안해도 착 절도를 보이며 앉아서 먹을거 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가증스럽기가..
요새는천 매트마다 오줌을 싸놓으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IP : 175.207.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5:39 PM (223.62.xxx.54)

    고녀석 심술을 부리나 보네요.
    저는 교육 시킬 때 꼭 오줌을 안싸드라도
    자꾸 배변판 위에 올려 놓고 간식 줬어요.
    그러면 차츰 익숙해 지더나구요.
    혼자 드시지 말고 같이 드세요.
    강아지들이나 인간이나 맛있는 거 먹는만큼
    좋은게 어디 있겠어요.

  • 2. .....
    '19.9.24 5:41 PM (211.46.xxx.227)

    우리 강아지도 잘 가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여기저기다 막 싸던때가 있었어요.
    진짜 환장하겠더라고요.
    하던대로 다시 배변교육을 시켜도 아무데다 막 싸니까 일거리 천지고..
    그렇다고 강아지를 때릴수도 없는거고요;;;;;
    한달 넘게 전쟁 벌였는데 어느날인가 다시 좋아지더라고요.

  • 3. 야당때문
    '19.9.24 5:46 PM (211.245.xxx.87)

    안주는게 길게 오래 같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예요.^^

  • 4. 보고있는데
    '19.9.24 5:50 PM (14.37.xxx.11)

    혼자 먹기가 그래서요.
    안주면 성질 더 버릴것 같아요.
    막 물고 그러거든요.
    얘가 말귀를 못 알아듣는줄 알았는데 먹을것 줄때 앉아!
    했더니 엄청 잘 앉구요.
    먹고싶으면 제앞에 와서 앉아 있어요.
    참 어이없어요.

  • 5. 안아주면
    '19.9.24 5:59 PM (175.207.xxx.238) - 삭제된댓글

    엄청 물고 깨물어요.
    옷 입고 있는데도 유두도 어떻게 아는지 깨물고.
    진짜 화나는데 깨무는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애가 머리가 나빠서 못 알아듣는다고만 생각했는데 과일과 간식을 주다보니 어찌나 절도있게 앉고 말 안해도 착 절도를 보이며 앉아서 먹을거 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가증스럽기가..
    요새는천 매트마다 오줌을 싸놓으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 6. 산책시키세요
    '19.9.24 6:06 PM (175.211.xxx.106)

    강아지 유기견 출신 둘 키우는데 아침 저녁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매일 산책시켜요. 배변은 꼭 밖에서만 해요. 그저께인가 ? 웬종일 비 내리는 날은 오픈된 주차장 저편의 풀밭에 데려다 놓고 쉬만 하도록 해주고 창밖을 쳐다보며 잠시 비가 멈추길 기다렸다가 비가 살짝 멈출때 데리고 산책 나가요. 3년을 이렇게 키우다보니 집안에선 안싸요. 배변판은 갈기 갈기 찢어놓고 놀아요.
    제가 식사할때 곁에서 혀를 낼름거리며 먹고 싶어하니까 저는 제 식사시간에 맞춰 개들 밥줘요.

  • 7. ...
    '19.9.24 6:13 PM (223.62.xxx.54)

    먹을 거 줄 때 말 잘듣는다면 교육을 시켜 보세요.
    강아지가 먹고 싶어 하는데 안주고 혼자는 못먹겠더라구요.
    맛없는 사료만 먹일 수는 없잖아요.
    강아지들도 미각이 있는데 맛있는거 먹고 싶겠지요.
    같이 드세요.

  • 8. 강아지랑
    '19.9.24 6:55 PM (58.236.xxx.61)

    같이 드세요.
    강아지 안 주면 걔가 아 내가 잘못을 해서 벌로 못먹는구나 할까요?
    주인 색히 지혼자 화나서 먹을 것도 안주네 하겠죠.
    5분 지난 건 기억못한다잖아요.
    그냥 맘편히 같이 드세요.

  • 9. 지나가리
    '19.9.24 11:09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1년 미만이면
    사춘기라 그래요
    저희 강쥐도 아기때 넘 별나서
    침대에 올려두면 내려달라 울고
    내려놓으면 올려달라 울었어요 하루 백번
    지금은 의젓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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