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즘 집 만들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 조회수 : 4,532
작성일 : 2019-09-24 16:49:52
추석 연휴 끝날무렵인가 집 정리 시작했어요
안입는 옷을 40kg내다버리고 (수거업체에 드림)
방 하나를 비우다시피 하고 있구요
아이방도 포화상태라 묵은 장난감들 다쓴 종이들 과감히 마대자루 세개분량은 갖다버렸어요. 박스에 켜켜이 쌓인 서류나 잡동사니도 내다놓고 2년전 이사오면서 많이 버리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산더미같이 버려도 별로 티가 안 나요ㅜㅜ
아이안입는옷 중 새거나 아까운건 복지시설에 드리거나
아기어린 지인이 달라해서 부쳐주고 화장대 묵은 화장품 정리등 아직 끝이 안보여요...언제쯤 정리가 다 끝나고
집이 확 깔끔해질까요? 그전엔 집 정리하면 깨끗하긴 했는데
묵은짐이 곳곳에 숨어있었어요. 다 꺼내서 정리하려니
끝이 없네요
IP : 223.38.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4:52 PM (175.223.xxx.208)

    2년전 버렸는데 또 버릴게 많다면 본인 생활패턴이 미니멀이 아닙니다. 굳이 미니멀로 살아야할 이유가 있나 싶어요.

  • 2. 00
    '19.9.24 4:59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지구환경 좀 생각하세요!!!

  • 3. 자자
    '19.9.24 5:15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버리는거에 지치셨으면 앞으로 사지않기에 집중해보세요 버려도 또 사나르다 보면 짐이 많아요

  • 4. 단아
    '19.9.24 5:17 PM (180.191.xxx.5)

    서랍을 비우면 책장이나 수납장을 하나하나 없애세요.
    넣을데가 없어지면 짐을 묵힐데가 없어집니다.

  • 5. 마니또
    '19.9.24 5:25 PM (122.37.xxx.124)

    버리기도 중요하지만 사는거 멈추세요
    오늘내일은 안방
    다음은 애들밤ㅇ
    부엌
    다용도실 치워보세요. 애들도 시키시고, 친구나 지인불러 가져가라고,
    도움을 받으세요
    혼자서 하다 병납니다

  • 6. ,,,
    '19.9.24 5:36 PM (121.167.xxx.120)

    17년 동안 살고 이사 하는데 1톤 트럭쯤 버렸어요.
    4년후에 또 이사하면서 그만큼 버렸어요.
    2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버려야 하는것 같아요.
    안산다고 해도 살림은 계속 늘어 나더군요.

  • 7. 꺼내서 정리하니
    '19.9.24 5:36 PM (1.237.xxx.156)

    그렇죠..꺼내지말고 통째로 내가세요.

  • 8. 윗분
    '19.9.24 5:39 PM (114.191.xxx.12)

    수납장 없애라는 조언이 정말 중요해요. 일단 넣을 구석이 있음 쟁이니까요..

    전 삶이 늘 미니멀스러운데 항상 일주일 내내 날을 정해서 정리해요.

    월요일은 이불 빨래
    화요일은 불화 자니까 부엌 정리
    수요일은 물수 자니까 욕실 정리
    목요일은 나무 목 자니까 옷장 정리
    금요일은 전자제품 냉장고 정리 등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종종 한 주 빼먹어도 유지가 돼요.
    모든 일은 꾸준히!가 포인트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총총.....

  • 9. 자잘한거
    '19.9.24 5:39 PM (119.198.xxx.59)

    1000 개 품목 버려봤자 티 안납니다.

    일단 가구가 최소한의 것만 있어서
    집안의 공간감?을 넓혀주는게 우선이죠.

    책장을 먼저 버리고나서( 그니까 둥지 먼저 폭파 )
    책을 버리는 순서처럼요. .

    왠만큼 버려서는 티 안나요. .
    파격적으로 가구수도 물건수도 적어야 합니다.

  • 10. ..
    '19.9.24 5:40 PM (222.237.xxx.88)

    댓글들이 金科玉條(금과옥조) 네요.

  • 11. 오수
    '19.9.24 6:59 PM (112.149.xxx.187)

    오우 귀한 팁이ㄴ[여

    월요일은 이불 빨래
    화요일은 불화 자니까 부엌 정리
    수요일은 물수 자니까 욕실 정리
    목요일은 나무 목 자니까 옷장 정리
    금요일은 전자제품 냉장고 정리 등

  • 12. 정리
    '19.9.24 7:31 PM (112.154.xxx.39)

    한꺼번에 하지말고 윗댓글처럼 일주일에 한두번씩 공간정리를 하세요
    그리고 정리른 싹다 한후에는 물건하나 구매할때는 꼭 안쓰는 물건 버리고 공간 만들구요

    습관되면 크게 정리 안해도 제자리에 놓기만 해도 깔금해요
    일단 너저분한 소품들이나 먼지 쌓이는 물건들은 놓지 마세요
    가능한 모든 물건은 서랍속으로 싹넣으세요

    저희집은 화장대 위에도 티슈. 빗.향수 로션.정도만 있고 싹 서랍안에 넣어두고 써요
    먼지도 안쌓이고 깔끔해서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1317 검찰은 이제 패스트트랙 수사 안하면 그냥 박살 나는 거죠 5 ㅇㅇ 2019/10/14 928
991316 우린 지지않는다! 7 ... 2019/10/14 630
991315 청바지글보고~무거워서 바꿔본건들 적어봅시다~ 5 ㄱㄱㄱ 2019/10/14 654
991314 사퇴수리반려! 11 문대통령님!.. 2019/10/14 1,909
991313 헐.......무슨 상황이래요? 사의라니? 7 ..... 2019/10/14 1,567
991312 서초동과 여의도 매주 출격해야 되나보군요.. 3 신발끈 동여.. 2019/10/14 661
991311 사귀자는 말을 안해요 ㅠ 12 우왕좌왕 2019/10/14 1,597
991310 Mbc 속보뜨네요ㅠ 15 ... 2019/10/14 5,309
991309 日전문가, 韓성장·日지위하락이 혐한 확산의 중요 원인 1 기레기아웃 2019/10/14 532
991308 기사 떳네요. ㅜㅜ 5 ㅇㅇ 2019/10/14 1,649
991307 핸드메이드로 된 롱조끼 하나 봐주세요. 2 50대 2019/10/14 756
991306 국민이 명령한다! 서초동에 왜 모였었는데? 4 누구맘대로?.. 2019/10/14 934
991305 11시에 개혁안발표하고 2시사퇴가 말이 되나요? 7 .. 2019/10/14 2,463
991304 불륜으로 짐작되는 이혼 요구에 어떻게 해야할지.. 7 ㅠㅠ 2019/10/14 2,783
991303 '창원 초등생 뺑소니' 카자흐스탄인, 외교채널 총력전 끝에 27.. 2 다행 2019/10/14 593
991302 수행 잘치르는 중학생 7 .... 2019/10/14 956
991301 제목만 봐도 뻔한 내용 3 패스 2019/10/14 482
991300 패쓔~~))범죄자 조국수호하면서 공수처타령은 5 phua 2019/10/14 377
991299 잔류일본인이 의심되는 지인의 구매생활 8 BA 2019/10/14 1,530
991298 범죄자 조국수호하면서 공수처타령은 독재처 만들겠다는 거죠 5 반대파만처벌.. 2019/10/14 651
991297 자한당이 넘어야할 산들... 3 넘어야할산 2019/10/14 691
991296 내일 국무회의통과후 바로 시행이라는데... 5 ... 2019/10/14 1,431
991295 그냥 한소리겠죠? 2 sdg 2019/10/14 847
991294 공수처 설치 무응답 국회의원에게 서명 촉구하기 (초간단) 8 중요함 2019/10/14 736
991293 뇌경색은 보통 신경과, 신경외과 어딜 가야하나요? 5 .... 2019/10/14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