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9-09-24 14:57:40
어릴때 배우다 만 수영을 마흔 넘어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잘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이나이에 배우니 제가 수영에 재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접영도 강습 3번 받고 양팔접영 하고 자세 좋다는 말 듣고요. 선생님이 교정해 주면 바로 알아듣고 고칩니다. 잘하는 사람들 자세 보고 똑같이 따라하구요...

오늘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턴을 배웠는데 제가 제일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면 이해가 잘 되고 몸도 잘 따라가집니다. 처음이에요..이런느낌..

폼이 어설프고 자세가 안 좋은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이나이에 수영 잘해서 어디 써먹을 데도 없고 그렇네요.
IP : 223.62.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9.9.24 2:59 PM (182.228.xxx.67)

    써먹을 데가 없는데 열심히 하고 잘하는거.
    그게 제일 좋은 겁니다.
    원글님 화이팅

  • 2. 꾸준히
    '19.9.24 2:59 PM (1.236.xxx.48)

    운동하시면 좋지요.
    안되어서 좌절하는 사람들 보다 행복한거니깐.
    가끔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계속 도전해 보세요...

  • 3. 오우~`
    '19.9.24 3:00 PM (211.222.xxx.74)

    그런 분들이 계세요. 같이 시작했는데 훨씬 폼도 좋고 속도도 빠르고....
    무지 부럽지요. 님도 그런 재능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저는 노력파라 시간을 엄청 투자해야해요ㅠㅠ

  • 4. 부럽
    '19.9.24 3:04 PM (223.62.xxx.167)

    수영 잘하면 기분이 좋지요

    기분 좋은게 최고 아님까아~

  • 5. ...
    '19.9.24 3:0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써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세요ㅎㅎ
    그냥 즐기세요
    기분좋게 수업하면 최고죠ㅎ

  • 6. 원글
    '19.9.24 3:07 PM (223.62.xxx.117)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공부를 잘하면 더 좋았을텐데요..^^;;

  • 7. ..
    '19.9.24 3:18 PM (112.214.xxx.199) - 삭제된댓글

    생체, 라이프가드 따세요!

  • 8. 그냥
    '19.9.24 3:45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어릴 때 하던 사람들과 중년 때 배운 사람들하곤
    차이가 엄청 크더군요`
    써 먹얼때는 해외 나가면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 바닷가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수영하면서 여유 부릴 수 있어요`
    또, 작은 목표로 국내 각시에서 시행하는 아마추어 수영대회 엄청 많아요.
    수영 카페들도 있구요` 가입해서 눈팅도 하고 즐기면 됩니다`

  • 9. 그냥
    '19.9.24 3:51 PM (218.51.xxx.239)

    어릴 때 하던 사람들과 중년 때 배운 사람들하곤
    차이가 엄청 크더군요`
    써 먹얼때는 해외 나가면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 바닷가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수영하면서 여유 부릴 수 있어요`
    국내 강이나 바다 수영 즐기는 사람들도 있구요`
    또, 작은 목표로 국내 각시에서 시행하는 아마추어 수영대회 엄청 많아요.
    수영 카페들도 있구요` 가입해서 눈팅도 하고 즐기면 됩니다

  • 10. ....
    '19.9.24 4:29 PM (115.22.xxx.120)

    부럽네요. 저도 수영은 좀 하는데 40대에 주변에서 대호나가자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운동으로만 했어요. 50중반되어 수영대회 맛들여서 올해만 3번째네요. 어짜피 나이대로 그룹나누어서 뛰니 성적도 잘나오고 만족해요. 근데 대회 한 번 준비하려면 한의원과 함께 하다보니 내년부터는 그만나가러구요. 원글님, 꼭 대회 나가서 뛰면서 하세요. 실력도 늘고, 가슴떨리는 경험도 좋고 가장 부러운건 40대라는 점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317 발명대회꼼수로 빕조인자녀상탄것 5 기억 2019/09/25 769
981316 홍준표 "원정출산하면 국민자격 없다" 19 ... 2019/09/25 4,413
981315 압수수색간 가정집에서 짜장면 시켜먹는거요 20 ㅇㅇ 2019/09/25 1,829
981314 집을 팔까요? 서울 강서구에요. 고민입니다 ㅠㅠ 11 111 2019/09/25 3,388
981313 조국 다음은 우리다 4 검찰개혁실패.. 2019/09/25 895
981312 머리나쁜데 착하고 고집 있는 남편 3 ㅎㅎ 2019/09/25 2,113
981311 (조국수호)80대 무릎 인공관절 수술 7 검찰개혁 2019/09/25 2,337
981310 한동훈 기사.2019.3.20 10 시장경제 2019/09/25 1,644
981309 결례 논란 속 트럼프,文대통령 만날 땐 시간 구애 안 받고파 15 퍼날 2019/09/25 2,504
981308 검찰개혁은 공산주의로 가는 과정 29 혹시 2019/09/25 1,507
981307 기부금 관련 글 쓰신분께... 23 미친갈라치기.. 2019/09/25 1,637
981306 어느 깃발아래 있을까 3 토요일 2019/09/25 794
981305 밑에 조국딸~ 패스요 9 ... 2019/09/25 526
981304 조국 딸은 기분 참 나쁘겠어요 8 누구더러 딸.. 2019/09/25 1,679
981303 허재 너무웃겨요ㅋㅋㅋ 3 허재 2019/09/25 2,769
981302 왜 이렇게 수사하지 않앗습니까? (feat.민주당 이재정) 15 ㅇㅇㅇ 2019/09/25 1,915
981301 배재고 답안지 조작 아버지가 검사 6 ㅇㅇ 2019/09/25 1,947
981300 검찰이 왜 개혁해야해요? 50 .... 2019/09/25 2,029
981299 조장관님 아들 10~새벽2시까지 조사 23 lsr60 2019/09/25 2,339
981298 돌침대 온도 조절기 교체해 보신분 ? 1 알뜰 주부 2019/09/25 1,971
981297 우리학생들 안타깝고 불쌍해요 5 .. 2019/09/25 1,282
981296 기부금 관련해서 유지니맘님께 드리는 글 45 기부금 2019/09/25 3,629
981295 민주당은 금태섭 제명 안시키고 뭐해요? 24 .... 2019/09/25 1,988
981294 줌인줌아웃 사진 올리기 알려드립니다. 13 모르겠음 2019/09/25 1,567
981293 내 얼굴 왜 노랄까 5 D 2019/09/25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