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9-09-24 14:57:40
어릴때 배우다 만 수영을 마흔 넘어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잘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이나이에 배우니 제가 수영에 재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접영도 강습 3번 받고 양팔접영 하고 자세 좋다는 말 듣고요. 선생님이 교정해 주면 바로 알아듣고 고칩니다. 잘하는 사람들 자세 보고 똑같이 따라하구요...

오늘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턴을 배웠는데 제가 제일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면 이해가 잘 되고 몸도 잘 따라가집니다. 처음이에요..이런느낌..

폼이 어설프고 자세가 안 좋은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이나이에 수영 잘해서 어디 써먹을 데도 없고 그렇네요.
IP : 223.62.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9.9.24 2:59 PM (182.228.xxx.67)

    써먹을 데가 없는데 열심히 하고 잘하는거.
    그게 제일 좋은 겁니다.
    원글님 화이팅

  • 2. 꾸준히
    '19.9.24 2:59 PM (1.236.xxx.48)

    운동하시면 좋지요.
    안되어서 좌절하는 사람들 보다 행복한거니깐.
    가끔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계속 도전해 보세요...

  • 3. 오우~`
    '19.9.24 3:00 PM (211.222.xxx.74)

    그런 분들이 계세요. 같이 시작했는데 훨씬 폼도 좋고 속도도 빠르고....
    무지 부럽지요. 님도 그런 재능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저는 노력파라 시간을 엄청 투자해야해요ㅠㅠ

  • 4. 부럽
    '19.9.24 3:04 PM (223.62.xxx.167)

    수영 잘하면 기분이 좋지요

    기분 좋은게 최고 아님까아~

  • 5. ...
    '19.9.24 3:0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써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세요ㅎㅎ
    그냥 즐기세요
    기분좋게 수업하면 최고죠ㅎ

  • 6. 원글
    '19.9.24 3:07 PM (223.62.xxx.117)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공부를 잘하면 더 좋았을텐데요..^^;;

  • 7. ..
    '19.9.24 3:18 PM (112.214.xxx.199) - 삭제된댓글

    생체, 라이프가드 따세요!

  • 8. 그냥
    '19.9.24 3:45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어릴 때 하던 사람들과 중년 때 배운 사람들하곤
    차이가 엄청 크더군요`
    써 먹얼때는 해외 나가면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 바닷가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수영하면서 여유 부릴 수 있어요`
    또, 작은 목표로 국내 각시에서 시행하는 아마추어 수영대회 엄청 많아요.
    수영 카페들도 있구요` 가입해서 눈팅도 하고 즐기면 됩니다`

  • 9. 그냥
    '19.9.24 3:51 PM (218.51.xxx.239)

    어릴 때 하던 사람들과 중년 때 배운 사람들하곤
    차이가 엄청 크더군요`
    써 먹얼때는 해외 나가면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 바닷가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수영하면서 여유 부릴 수 있어요`
    국내 강이나 바다 수영 즐기는 사람들도 있구요`
    또, 작은 목표로 국내 각시에서 시행하는 아마추어 수영대회 엄청 많아요.
    수영 카페들도 있구요` 가입해서 눈팅도 하고 즐기면 됩니다

  • 10. ....
    '19.9.24 4:29 PM (115.22.xxx.120)

    부럽네요. 저도 수영은 좀 하는데 40대에 주변에서 대호나가자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운동으로만 했어요. 50중반되어 수영대회 맛들여서 올해만 3번째네요. 어짜피 나이대로 그룹나누어서 뛰니 성적도 잘나오고 만족해요. 근데 대회 한 번 준비하려면 한의원과 함께 하다보니 내년부터는 그만나가러구요. 원글님, 꼭 대회 나가서 뛰면서 하세요. 실력도 늘고, 가슴떨리는 경험도 좋고 가장 부러운건 40대라는 점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680 유시민 알릴레오2 시작했어요. 10 숨결 2019/09/24 1,468
982679 조사모 욕하고 조회수 조작도 하는 듯 5 .... 2019/09/24 548
982678 일본관광객 9 salt 2019/09/24 1,317
982677 [알릴레오 라이브] 2019.09.24 알라뷰 시작 ~ 11 기레기아웃 2019/09/24 726
982676 저렴한 브랜드 후라이팬 쓸만한가요? 7 후라이팬 2019/09/24 2,038
982675 세들어살면 주인이 갑인가요? 15 ..... 2019/09/24 2,361
982674 중3 고등학교 고민중에 본글인데 선배맘들 이글에 동의하시나요? 2 .. 2019/09/24 2,130
982673 우리가 조국)전 현실이 밑겨지지 않아요 12 그냥아줌마 2019/09/24 2,055
982672 수도가 누수 되고 있어요 2 2019/09/24 1,011
982671 남자들끼리 서로친하면 스킨쉽도 많이 하나요? 12 이이 2019/09/24 3,311
982670 “정경심 앞에서 2차전지 사업 프레젠테이션” 51 ㅇㅇ 2019/09/24 2,927
982669 새로운 전략인가? 이뻐 2019/09/24 481
982668 카톨릭신자였다 냉담상태인데요 7 ㅇㅇ 2019/09/24 1,665
982667 강아지 안주고 혼자만 먹으면 안되겠죠? 7 강아지 2019/09/24 1,362
982666 김밥을 상추에 싸먹었어요. 6 ... 2019/09/24 2,455
982665 가족간 협의된 상속분의 상속세는 어떻게 배분 부과되는지요 6 .... 2019/09/24 1,894
982664 요즘 뉴질랜드 날씨... 4 마리 2019/09/24 951
982663 조국아들 연대 대학원 입학서류가 사라졌다!!! 50 증거인멸조작.. 2019/09/24 4,188
982662 헬리코박터 약 한번 빼먹었는데 괜찮을까요 3 ㅎㅎㅎ 2019/09/24 1,248
982661 조국 힘내세요. 1000플 도전합니다(어제 725플) 38 원글 2019/09/24 851
982660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사람 4 나는누군가 2019/09/24 1,458
982659 당당하게 검찰 개혁하시라 (다음댓글인데 왜이리 맘에 쏙드는지) 6 ........ 2019/09/24 794
982658 오늘 유난히 660 글들이 14 어디에 2019/09/24 873
982657 4인가족 8월 전기료 18 123 2019/09/24 4,079
982656 정교수 검찰소환 불응 가짜 뉴스 쓴 정재호 한국일보 기레기가 14 검찰떡밥 2019/09/24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