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9-09-24 14:57:40
어릴때 배우다 만 수영을 마흔 넘어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잘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이나이에 배우니 제가 수영에 재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접영도 강습 3번 받고 양팔접영 하고 자세 좋다는 말 듣고요. 선생님이 교정해 주면 바로 알아듣고 고칩니다. 잘하는 사람들 자세 보고 똑같이 따라하구요...

오늘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턴을 배웠는데 제가 제일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면 이해가 잘 되고 몸도 잘 따라가집니다. 처음이에요..이런느낌..

폼이 어설프고 자세가 안 좋은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이나이에 수영 잘해서 어디 써먹을 데도 없고 그렇네요.
IP : 223.62.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9.9.24 2:59 PM (182.228.xxx.67)

    써먹을 데가 없는데 열심히 하고 잘하는거.
    그게 제일 좋은 겁니다.
    원글님 화이팅

  • 2. 꾸준히
    '19.9.24 2:59 PM (1.236.xxx.48)

    운동하시면 좋지요.
    안되어서 좌절하는 사람들 보다 행복한거니깐.
    가끔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계속 도전해 보세요...

  • 3. 오우~`
    '19.9.24 3:00 PM (211.222.xxx.74)

    그런 분들이 계세요. 같이 시작했는데 훨씬 폼도 좋고 속도도 빠르고....
    무지 부럽지요. 님도 그런 재능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저는 노력파라 시간을 엄청 투자해야해요ㅠㅠ

  • 4. 부럽
    '19.9.24 3:04 PM (223.62.xxx.167)

    수영 잘하면 기분이 좋지요

    기분 좋은게 최고 아님까아~

  • 5. ...
    '19.9.24 3:0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써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세요ㅎㅎ
    그냥 즐기세요
    기분좋게 수업하면 최고죠ㅎ

  • 6. 원글
    '19.9.24 3:07 PM (223.62.xxx.117)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공부를 잘하면 더 좋았을텐데요..^^;;

  • 7. ..
    '19.9.24 3:18 PM (112.214.xxx.199) - 삭제된댓글

    생체, 라이프가드 따세요!

  • 8. 그냥
    '19.9.24 3:45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어릴 때 하던 사람들과 중년 때 배운 사람들하곤
    차이가 엄청 크더군요`
    써 먹얼때는 해외 나가면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 바닷가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수영하면서 여유 부릴 수 있어요`
    또, 작은 목표로 국내 각시에서 시행하는 아마추어 수영대회 엄청 많아요.
    수영 카페들도 있구요` 가입해서 눈팅도 하고 즐기면 됩니다`

  • 9. 그냥
    '19.9.24 3:51 PM (218.51.xxx.239)

    어릴 때 하던 사람들과 중년 때 배운 사람들하곤
    차이가 엄청 크더군요`
    써 먹얼때는 해외 나가면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 바닷가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수영하면서 여유 부릴 수 있어요`
    국내 강이나 바다 수영 즐기는 사람들도 있구요`
    또, 작은 목표로 국내 각시에서 시행하는 아마추어 수영대회 엄청 많아요.
    수영 카페들도 있구요` 가입해서 눈팅도 하고 즐기면 됩니다

  • 10. ....
    '19.9.24 4:29 PM (115.22.xxx.120)

    부럽네요. 저도 수영은 좀 하는데 40대에 주변에서 대호나가자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운동으로만 했어요. 50중반되어 수영대회 맛들여서 올해만 3번째네요. 어짜피 나이대로 그룹나누어서 뛰니 성적도 잘나오고 만족해요. 근데 대회 한 번 준비하려면 한의원과 함께 하다보니 내년부터는 그만나가러구요. 원글님, 꼭 대회 나가서 뛰면서 하세요. 실력도 늘고, 가슴떨리는 경험도 좋고 가장 부러운건 40대라는 점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919 한달 수도세 얼마나 나오세요? 17 ??? 2019/09/24 8,008
982918 Jtbc 비하인드 뉴스 13 ㅇㅇ 2019/09/24 3,532
982917 성유리가 역대 걸그룹 멤버 통틀어 비주얼로는 탑인가요? 27 핑클 2019/09/24 6,336
982916 나경원 사무실앞 현수막.jpg 14 ㅡㅡㅡ 2019/09/24 3,291
982915 9:30 더룸 ㅡ 이재정 의원 출연 1 본방사수 2019/09/24 792
982914 이번 압색때 조작증거 심었을것 같아 걱정중. 3 ㄴㄷㄱㄷ 2019/09/24 1,120
982913 아이들만 데리고 괌 가능할까요? 11 ^^ 2019/09/24 1,288
982912 구질한 주방 찌든때 청소 도대체 어떻게 하고 사시나요 39 구질 2019/09/24 7,094
982911 달러 조금 사놓고 싶은데 어느 은행이 편리한가요? 5 달러 2019/09/24 1,569
982910 배달 족발 부추무침 넘 맛있는데 레시피 아시는 분~ 4 넘 맛있는 .. 2019/09/24 2,471
982909 웰컴2라이프 윤필우가 타고간 자동차 뭔가요? 자동차 2019/09/24 460
982908 아래)아닌건 아니다 패쓰요~ 11 미친갈라치기.. 2019/09/24 420
982907 토요일 집회 18 ... 2019/09/24 1,742
982906 교실, 교무실에 cctv 좀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7 완벽 2019/09/24 1,658
982905 아래 아시죠? 17 NONO개기.. 2019/09/24 935
982904 단독] 조국 친구 아들''인턴 한 적 없다'' 품앗이 총 3명ㄷ.. 38 위조부 장관.. 2019/09/24 4,102
982903 곰국 기름 걷으면 기름기 없을까요? 8 아들 2019/09/24 1,392
982902 조국 장관님 낼 천안지청 오신다네요~ 22 @@ 2019/09/24 1,806
982901 시판 김치 종갓집 알뜰맘김치 어떤가요 9 김치 2019/09/24 2,587
982900 이진얼굴이.. 11 .... 2019/09/24 6,620
982899 연세대 ㅡ조국 아들뿐만 아니라 모든 지원자 개별 입시점수표 분실.. 6 기레기아웃 2019/09/24 2,257
982898 드라마가 진짜 사람잡네요. 5 ㅇㅇ 2019/09/24 3,337
982897 친구네 조문다녀왔는데 원래 연락이없나요? 29 가을 2019/09/24 5,714
982896 아베는 쓸모없는 옥수수사고,문대통령은 저가에 필요한 LNG 수입.. 32 우리가조국이.. 2019/09/24 3,752
982895 서민형안심 전환 대출요~ 4 대출 2019/09/24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