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보진영의 여러 정책들....

ㅇㅇㅇ 조회수 : 373
작성일 : 2019-09-24 12:08:45
민주당이 추진했던 여러 정책들은 의도는 진짜 좋습니다.

학종, 수시, 의전, 로스쿨, 소주성 모두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추구하면서

만든제도입니다..

최근에는 시간강사에 대한 처우 개선 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이 법으로 인해

시간강사들의 일자리는 더더욱 줄어들고, 고용이 악화되고, 정규직 교수들은 수업시간이 더 늘어나서

연구시간이 부족해지고, 학생들은 질이 더욱 떨어진 수업을 받게 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지요... 이상이 중요하지만, 현실의 기반이 없을시에는 공허한 메아리거나

이처럼 다양한 부작용을 양산할 따름이고 상황을 더더욱 꼬이게 할 따름입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일개 빈의인데 뭔 큰 지혜가 있겠습니까마는

짧은 소견으로 볼때

저런 일을 추진할때 이상만 소리 높여 올리고 현장의 디테일한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소홀히 하고

현장의 오래된 전문가들과 호흡하는게 상당히 떨어져 보입니다.

아울러, 일을 추진하는 사람들의 능력치도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시간 강사법도 그대로 밀어붙이면 당연히 대학은 구조조정하고 저렇게 나갈게 뻔한데

그것에 대한 대비책이나 대학쪽에 당근 째찍은 전혀 없어보입니다...

학종도 마찬가집니다... 울 나라사회와 같이 저 신뢰도 사회에서 학연 지연 혈연의 부정부패가 생길수 밖에

없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여기에 대한 대비책은 전혀 없습니다.

숙명여고 교감처럼 대놓고 부정을 저질러도 저렇게 처리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가당치나 하겠

습니까?

수능을 자격고사화 할려고 한다는데, 여기에 대한 대비책이런게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지금은 새로운 제도를 자꾸 만들게 아니고 지금 제도에서 문제가 되는 공정성과 신뢰도를 어떻게 올릴지에 대해서는

조희연교육감의 말을 들어봐도 공허한 메아리 처럼 들립니다....

국민들은 그렇게 외치는데 진보계열의 인사들은 뜬구름잡는 이상만 이야기합니다...

이게 진보진영들의 문제지요... 여기에 조국사태와 보듯이 진보진영의 타락이 겹쳐지면 걷잡을수 없는 혼란으로

나라가 엉망이 되어버리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은 전혀 안 이루어집니다....
IP : 118.130.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12:13 PM (110.70.xxx.149) - 삭제된댓글

    지금도 보면 아시잖아요. 윤과 조를 같이 임명..
    문 대통령 지지하지만
    인사에서 만큼은 도대체 왜 이렇게 하시나 하는게 많아요
    대통령 주변에 똑똑하게 첨언하는 이가 없는 듯해요.
    전문성 떨어지는 장관들 공기업 사장들 임명 뿐 아니라 소주성도 그렇고요..

  • 2. .,
    '19.9.24 12:17 PM (39.7.xxx.76)

    부동산도 보세요
    결과적으로 강남 부동산 올려놓고 빈부격차 심화 시켰죠.
    로스쿨 의전원도 기득권 세습 시키죠.
    이번 정권은 현실은 전혀 모르는 무능한 인사들의 무능한 정책 많아요.

  • 3. 나옹
    '19.9.24 1:27 PM (223.62.xxx.110)

    검찰이 그만큼 개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반증이죠. 박상기 문무일이 그나마 나은 선택이었고 검찰 전체가 문제일거라는 생각이 이제야 듭니다. 임은정검사 서지현검사 외엔 전부요.

  • 4. 장관임명시
    '19.9.24 1:35 PM (223.33.xxx.230) - 삭제된댓글

    전에는 국정원에서 숟갈 몽뎅이 하나까지 싹 조사해서
    임명 준비해줬는데 문정부에서는 경찰을 통해 결격 사유
    없으면 청문회 거쳐서 임명한대요.
    그러니 윤섯열 같은 기괴한 처갓집 수준의 인사도 검찰총장 되고 그랬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434 행복하면 안되는 사람도 있는걸까요 5 ,,,,,,.. 2019/09/24 1,272
980433 이번주 토요일 서초동근처 찜질방 8 우리가조국이.. 2019/09/24 1,436
980432 저는 사상체질중 무슨 체질인가요? 딱 맞는게 없네요.. 6 조준 2019/09/24 1,027
980431 혹시 오목교역 부근에 있던 병원... 2 진료필요 2019/09/24 903
980430 국회 교육위, 한국당 반발 속에 '고교무상교육법' 통과 6 국회 일하네.. 2019/09/24 749
980429 일 잘한다는 도지사가 관리 중인 경기도에서만 돼지열병 확산 중 14 ........ 2019/09/24 1,348
980428 달달한 로맨스영화 추천해 주세요. 3 2019/09/24 1,226
980427 직장 동료인데 전세값 빌려달라는데ㅠㅠ 57 납득이 2019/09/24 19,325
980426 보이차,우엉차 무슨차 드세요? 5 몸에 좋은건.. 2019/09/24 1,720
980425 압색 11시간 9 .... 2019/09/24 1,084
980424 "미세화 한계 돌파"..삼성, 업계최초 0.7.. 2 뉴스 2019/09/24 854
980423 검찰개혁이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6 ㄱㅇㅈ 2019/09/24 1,021
980422 흰옷이 핑크로 물들었어요 4 얼룩제거 2019/09/24 1,547
980421 뭘 남겨놓고 오는 압수수색도 있대요..무서워요. 7 무서워요. 2019/09/24 1,674
980420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8 ㄴᆞㄷ 2019/09/24 729
980419 김을동 하면 이 사진이 떠올라서...... 6 단추풀고자라.. 2019/09/24 2,605
980418 미술활동 잘 챙겨주는 서울 경기 일반고 추천해주세요. 8 궁금 2019/09/24 1,348
980417 촛불집회 후원안내! 16 ㄱㄴ 2019/09/24 1,759
980416 조국장관 자택압수수색이 두차례나 기각됐었대요!!!!! 25 헉!! 2019/09/24 12,080
980415 한-미 정상 북과의 70년 적대관계 종식 의지 확인 7 우리가조국이.. 2019/09/24 688
980414 공수처 설치, 무응답 국회의원에게 서명하기 5 적극동참 2019/09/24 537
980413 우리가 조국이다) 오늘 날씨 좋네요 2 2019/09/24 383
980412 사보텐 처럼 양배추 정말 얇게 썰려면 8 ㅁㅁ 2019/09/24 6,317
980411 광주, 김해서도 중앙지검 출발 3 우리가조국이.. 2019/09/24 1,255
980410 재수생 지금 종합학원 다니는데 독재로 옮기고 싶어하네요 7 어떡할까요?.. 2019/09/24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