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 식구들 저랑 정말 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

..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19-09-24 09:54:59
결혼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힘들어요.
만날일있으면 며칠전부터 스트레스고 만나고나면 이제 하나 해치웠다 이런느낌 ..
저는 직장에서도 친구관계에서도 적이 없어요.
그냥 무난하고 잘 지냅니다 .
그런데 시어머니, 형님(동서), 아주버님 다 너무 세고 융통성이란게 없어요.
홀시어머니 무조건 자기 뜻대로 따라주는 아들들 있어서 기세등등이네요.
형님은 지가 더하구요 ㅡㅡ (친정이랑은 사이가 안좋은지 가지도 않음)
첨엔 저도 잘하려고 맞춰보려고 노력도 했는데
이젠 정말 너무 싫어서 싫은티도 소심하게 내고 그래요.
남편한테 이야기해봐야 싸움만 되고 말도 안통하구요.
친구들 보면 시가복있던데 .. 그래서 더 우울하네요 ㅡㅡ
IP : 223.38.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10:01 AM (223.33.xxx.24) - 삭제된댓글

    누구하고나 잘맞는 성격이 문제에요.
    안당하기 위해 전략도 좀 세우시고 싫으면 싫다 내색도 강하게 하시고
    남편하고도 담판을 지으세요. 평생 엄마아들로 살거면 이혼하자구요.
    당하고 산게 원투데이 정도면 위로라도 드리겠는데
    십년이나 그러고 사셨으면 안돼요. 본인삶에 그러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참을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분명히 정하세요.
    남편한테도 고지하시고 그선을 넘어가면 강하게 어필하세요.
    참기만 하면 아무도 몰라요.
    친정 변변찮고 남편도 없는 시어매가 뭐그리 무서워요?

  • 2. 귀염동이
    '19.9.24 10:02 AM (223.33.xxx.24) - 삭제된댓글

    누구하고나 잘맞는 성격이 문제에요.
    안당하기 위해 전략도 좀 세우시고 싫으면 싫다 내색도 강하게 하시고
    남편하고도 담판을 지으세요. 평생 엄마아들로 살거면 이혼하자구요.
    당하고 산게 원투데이 정도면 위로라도 드리겠는데
    십년이나 그러고 사셨으면 안돼요. 본인삶에 그러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참을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분명히 정하세요.
    남편한테도 고지하시고 그선을 넘어가면 강하게 어필하세요.
    참기만 하면 아무도 몰라요.
    친정 변변찮은 윗사람과 남편도 없는 시어매가 뭐그리 무서워요?

  • 3. ...
    '19.9.24 10:03 AM (223.33.xxx.24)

    누구하고나 잘맞는 성격이 문제에요.
    안당하기 위해 전략도 좀 세우시고 싫으면 싫다 내색도 강하게 하시고
    남편하고도 담판을 지으세요. 평생 엄마아들로 살거면 이혼하자구요.
    당하고 산게 원투데이 정도면 위로라도 드리겠는데
    십년이나 그러고 사셨으면 안돼요. 본인삶에 그러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참을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분명히 정하세요.
    남편한테도 고지하시고 그선을 넘어가면 강하게 어필하세요.
    참기만 하면 아무도 몰라요.
    친정 변변찮은 윗사람과 남편도 없는 시어매가 뭐그리 무서워요?

  • 4.
    '19.9.24 10:10 AM (112.148.xxx.109)

    시댁문제는 누가 해결해주지 않아요
    우선 남편을 원글님이 원하는 상황에
    반하지 않게 설득해서 이해시키고
    원글님과 같은 행동을 하게 하고 시댁에서도
    남편이 원글님을 위하고 원굴님 말에
    잘 동조하게끔 만들어야해요
    그게 안되면 늘 혼자서 힘들어요
    시어머니는 아들들 말을 잘들으시거든요
    형님과의 관계는 할수있는건 협조하시고
    못하겠는건 힘들다고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주눅들지 마시구요

  • 5. ..
    '19.9.24 10:11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25년차예요.
    지나고 보니 그러고 끌려다니며 산 세월이 너무 후회되고 화가 나요.
    왜 싫을 때 확실하게 거절 못 하고 맞춰가며 살았는지.
    그들하고 사이 좀 멀어지면 되는데 그게 뭐라고
    시어른, 시가형제들 눈치 봐가며 맞춰줬는지.....
    이제는 할 수 있는것만하고, 과한 요구는 거절해요.
    진작에 이렇게 살걸...

  • 6. sstt
    '19.9.24 10:26 AM (182.210.xxx.191)

    본인의사 확실하게 하시는게 좋은듯요. 휘둘리다 보면 끝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아요. 남편한테는 싫은 감정 확실히 전달해야 해요

  • 7. ....
    '19.9.24 11:46 AM (59.15.xxx.61)

    시가와 맞는 사람 별로 없어요.
    적당히 안보고 적당히 거리두고
    적당히 네네 하면서 뭉개고 사는거죠.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어요.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생판 남인 요양원 봉사도 가는데
    불쌍한 노인네 도왔다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631 '日 불매운동'은 이제 일상화..유니클로 9월 매출도 작년 4분.. 1 왜구꺼져 2019/10/21 1,192
994630 한글 다 읽는 5세 아이 도서 추천 부탁 드려요 1 도서 2019/10/21 920
994629 알츠하이머치매 3 ... 2019/10/21 1,786
994628 다음 여의도집회때 40 개국본 2019/10/21 2,029
994627 이재명 청와대청원 링크 3 오늘그만 2019/10/21 788
994626 글의 반이 이간질이네 19 2019/10/21 970
994625 이사 방배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갈등 2019/10/21 933
994624 유시민 '이재명 재판 황당, 대법서 파기될 것' 전망 화제 57 ..... 2019/10/21 3,375
994623 주말에 집에서 영화3편 본 후기(타짜3.나쁜녀석들무비.양자물리학.. 주말영화몰아.. 2019/10/21 1,427
994622 집값...어쨌든 책임은 현재 정부가... 17 집값 2019/10/21 2,483
994621 기본형 얼마정돈가요?막스마라요? 2 막스마라 2019/10/21 2,688
994620 어김없이 하루는 가는군요. 3 시간 2019/10/21 1,380
994619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이재명 지사 선처 호소' 8 ㅎㅎㅎ 2019/10/21 1,133
994618 시사타파 라이브- 조만간 진보유트버를 연합해 너희들 죽여놓을거야.. 95 횃불 2019/10/21 3,339
994617 중학교 가서 오케스트라 동아리라도할수 있는 악기 뭐가 있을까요?.. 3 2019/10/21 1,315
994616 Non gmo 옥수수가루 있을까요? 7 옥수수가루 2019/10/21 1,599
994615 오트밀죽 맛있나요? 15 다이어트 2019/10/20 3,487
994614 오레오는 어느나라건가요 4 .... 2019/10/20 3,308
994613 수시를 늘리니 오히려 공교육이 흔들리는것 같지않아요? 14 000 2019/10/20 1,868
994612 컨트롤프릭 성격어떻게 개선하나요 3 안녕 2019/10/20 2,557
994611 PD수첩이랑 뉴스타파랑 손잡았네요. 30 ..... 2019/10/20 4,243
994610 뚜벅이가 혼자 여행가기 좋은 곳은 어디 일까요? 14 .... 2019/10/20 4,555
994609 민주당 트위터 - 서초동 집회에 대해 59 ㅋㅋㅋㅋㅋ 2019/10/20 3,490
994608 커피를 많이.마셔서 잠이 안올때 어떻게 잘까요? 9 ㅠㅠ 2019/10/20 7,792
994607 우연히연락된 지인 몇명을 만났는데. 4 ..... 2019/10/20 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