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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가 김호창님 페북

ㄱㄴ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19-09-24 06:56:24
고별사까지 썼는데... 정말 참다참다 글을 올립니다.
1. 2009년 생기부 기재요령에는 외부활동에 대한 증명 제출 의무가 없습니다. (교육부 훈령 2009년 기준 생기부 작성요령 참조. 의무제출은 외부활동은 아니고 수상임) 2012년부터 학교장 승인이 있는 활동 외에는 기재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2009년 인턴활동이라면 활동한 것을 구두로 담임에게 말하면 담임 재량 하에 생기부에 올릴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필요도 없는 문서’를 굳이 위조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2. 어떤 입시 전문가가 인턴활동과 AP시험기간이 겹치기 때문에 절대로 인턴활동을 했을리 없다고 기사에 실렸던데, 제발 그 ‘입시전문가’좀 나타나주세요. 저 이글 쓰면 아마도 검찰 압수수색 들어올텐데도(요즘 검찰들이 조국과 관련되면 뭐든 압수수색이니) 실명으로 쓰고 있지 않습니까? 기본적인 생기부도 볼 줄 모르는 동네아저씨를 기자가 섭외한 것인지.. 그 기간에 유학반 학생들도 봉사활동도 많고, 체험활동도 많습니다. 그리고 생기부에는 시작 기간과 끝 기간을 적거든요. 그러니까 시작, 끝 한번씩 다녀와도 그렇게 적어도 됩니다. (이걸로 부도덕하네 뭐네 할 듯하여.. 교육부에서 발표한 2009 기재요령에 그렇게 적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회의원임기가 4년이라도 국회에 있는 기간이 4년 내내 사는 게 아닌 거랑 같습니다. (이런 것도 ‘전문가’에게 가르쳐줘야 하나요?)
3. 그러니까 특별히 위조할 필요도 없는 문서를 위조했냐 안했냐로 지금 대학을 뒤지고, 기관을 뒤지고, 가정집을 뒤지는 검찰은 제가 보기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국민의 알권리’ 어쩌구 하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친절해지셨는지 모르겠는데, 짜장면의 msg함유량에 대해서 전국민이 궁금해하니 짜장면 집에서 11시간동안 짜장면 들고 짜장면집 주인과 한번 싸워보시죠.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습니다.


4. 제가 입시에 대한 가짜뉴스를 무려 17가지나 반박했습니다. 그것으로 입시문제는 다 종결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입시쪽에서는 할 말이 없으니 다른 쪽을 물고 늘어지더군요. 그러다가 그곳도 마땅치 않은지 다시 입시 관련 의혹이 몇가지 또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 정말 놀라운 대한민국입니다. 한심스럽기 이를데 없구요. 정말 애들에게 부끄럽습니다.
IP : 175.214.xxx.20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소리를 내자
    '19.9.24 7:00 AM (220.81.xxx.216)

    저런 분들이 많이 나오셔야 됩니다
    김호창님 고맙습니다!!

  • 2. 옳소
    '19.9.24 7:04 AM (79.199.xxx.138)

    우리의 알권리를 위해, 짜장면 msg 양이 궁금하니 알려다오..

  • 3. ㅠㅠ
    '19.9.24 7:05 AM (211.200.xxx.115)

    기회이겠죠~ 검찰개혁의 기회

  • 4. 김호창님
    '19.9.24 7:08 AM (116.126.xxx.128)

    감사합니다-

  • 5. 감사합니다
    '19.9.24 7:16 AM (180.67.xxx.207)

    이런글은 절대 기사화 안하죠
    삼성검찰공화국

  • 6. ...
    '19.9.24 7:16 AM (180.68.xxx.100)

    김호창님 올바른 목소리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들은 이제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은지 오래 입니다국민이 응징했습니다.

  • 7. 이사람은
    '19.9.24 7:18 AM (223.62.xxx.218)

    원래 유명한 사람이었나요?

  • 8. 원래 유명한???
    '19.9.24 7:24 AM (223.38.xxx.146)

    원래 유명한 사람이 어딨나요?
    대성학원 이 아무개가 말해야만 진실인가요?
    전문가 아닌 나도 입시요강 찾아보면서 딱 각 나오던데
    대치동에 저런분 한두 분인가요?

    김호창님 하시는 말 다 맞아요. 제대로 설명하는거에요.
    10년전 생기부에 기재된 실적들은
    학교장이 검증한 것으로 간주하고 서류 안내도 됐고
    제출 어쩌고 하는 목록은 나는 이런 실적이 있고
    생기부에 기재돼다는 의미에요.
    다만 어학과 AP등 공인성적으로 내는 것은 제출필수였어요.
    나머지는 안내도 되는 부가서류.

  • 9. 어쩌면
    '19.9.24 7:27 AM (180.66.xxx.161) - 삭제된댓글

    갑갑해서 미치겠는데,
    뉴공 말고는 한군데서도 입도뻥긋 안하나요

  • 10. 어쩜
    '19.9.24 7:28 AM (180.66.xxx.161)

    답답해 미치겠는데,
    뉴공 말고 딴 데서는 이런 얘기를 한톨도 안 내보내주나요.

  • 11. 쌍둥맘
    '19.9.24 7:41 AM (180.69.xxx.34)

    이 분 글을 조국장관에게 전달할 길이 없을까요? 아니면 전달이 되었을까요?

  • 12. ㅡㅡ
    '19.9.24 7:50 AM (14.40.xxx.77)

    이건 사람과 동물의 전쟁임
    답답해서 죽으라고 억지쓰는 인간들

  • 13. ㅇ ㅇ
    '19.9.24 7:54 AM (222.117.xxx.242) - 삭제된댓글

    얼마나 답답하면 실명을 걸고 말을 할까요
    요즘사람들이 들을귀 눈은 막아버리고 입만 열고 있는 느낌임다
    아무리 올바른 정보를 줘도 무한의심만 존재할뿐

  • 14. ㄴㄷㅉ
    '19.9.24 7:54 AM (175.114.xxx.153)

    개검찰의 양아치짓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 15. ....
    '19.9.24 8:02 AM (211.252.xxx.237)

    감사합니다. 답답해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

  • 16. 김호창님
    '19.9.24 8:05 AM (126.235.xxx.83)

    감사합니다
    검찰은 들을 귀가 없으니
    국민들이 검찰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수사를
    하는중인지 마구 알려야겠어요

  • 17. 맞아요
    '19.9.24 8:08 AM (221.161.xxx.36)

    기레기들이 말하는 입시관계자,익명의 전문가 이런것보다 이렇게 이름걸고 의견 내시는 분들의 말을 들어야죠.

  • 18. ㄴㄷ
    '19.9.24 8:28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세월호 때 애써주시던 민간 잠수사분들 생각나요 정말 기레기들 니네 좀 천벌받기를

  • 19. 쌍둥맘
    '19.9.24 8:32 AM (180.69.xxx.34)

    까페나 기사 댓글들에 퍼나르기 하고 있어요..동참해주세요..
    알려야 합니다..기사들이 전부 악의적이라 사실보도를 안해주니 다시 우리 개개인 국민들이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김호창님의 글을 알립시다!!!!

  • 20. 검찰이 이 분도
    '19.9.24 8:36 AM (1.234.xxx.79)

    탈탈 털겠죠
    양복입은 조폭들

  • 21. 김호창님
    '19.9.24 8:39 AM (61.253.xxx.225)

    고맙습니다.
    이런 때 목소리 계속 내주셔서...
    얼마나 답답한 마음에 이 글을 쓰셨을지...

  • 22. 감사합니다
    '19.9.24 8:45 AM (221.149.xxx.59)

    김호창님 감사합니다.
    도대체 검찰은 그당시의 입시요강을 알고나 이러는지.
    무조건 죄목을 정해놓고 수색하고 위조해서 증명하자인가?
    이제 많은 국민이 검찰의 민낯을 확실히 알게 됐죠!!!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 23. ..
    '19.9.24 9:0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아직 안끝났어요. 끝까지 진실을 알려주세요!

  • 24. ....
    '19.9.24 9:15 AM (121.50.xxx.30)

    멧돼지가 졸개들 총동원해서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압수수색할 때 때려잡긴 잡아야 겠는데 건덕지가 없구나 싶었습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역을게 있었으면
    그것만 파고들지 저렇게 요란하게 안하죠.
    입시 전문가? 필요없어요
    자기들 입맛에 맞는 말만 필요할 뿐이죠.

    지금의 떡찰들을 보면 대검찰청이 아니라 범죄 제조청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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