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새들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잠도 안오네요
문프 내일 또람푸 만나는디....것도 보고
출근도 해야 하는디...ㅠㅠ
1. ..
'19.9.24 2:43 AM (223.38.xxx.48)홧병나겠어요 썩을 놈들
2. ㅇㅇ
'19.9.24 2:44 AM (175.223.xxx.35)분하고 억울하고 혈압 올라 속터지고
홧병 생겨서 내가 먼저 죽을거 같아요3. 전국에
'19.9.24 2:44 AM (218.154.xxx.188)잠 못 이루는 '우리가 조국' 가족들 많을겁니다.
4. 지난 기억을
'19.9.24 2:44 AM (106.102.xxx.225)지난 아픈 기억을 쑤셔되네요
우리에게 남은 부채의식이 얼마나 큰지 그새끼들은 모르죠5. 이뻐
'19.9.24 2:44 AM (210.179.xxx.63)릴렉스~~~합시다
장기전입니다 다들 체력 비축하세요6. 법무부홈피
'19.9.24 2:45 AM (218.154.xxx.188)가서 조국장관 응원글 쓰고 오세요.
어차피 잠 못드는데..7. 나날이
'19.9.24 2:45 AM (210.0.xxx.249)비열함과 찌질함과 악마성을 갱신하고 있어요
정말 뭣같네요8. ...
'19.9.24 2:46 AM (1.231.xxx.48)저도요.
지켜보는 사람도 이렇게 피가 마르고 힘든데
조국 장관과 가족분들은 마음이 어떠실지ㅠㅠ
압수수색하면 온갖 곳을
엉망으로 헤집어놓는다는데
11시간 동안 온집을 뒤집어 엎은 거
다 수습하고 치우시려면
또 얼마나 심란하고 고되실까 걱정도 되고...
이 와중에 윤뚱땡이놈은
지가 링거 맞는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나 하고ㅠㅠㅠ9. ---
'19.9.24 2:46 AM (14.40.xxx.77)그러게요
퇴근한 남편도 씩씩거리며 분해서 들어왔더라구요
돼지 한 마리가 국민들 심신을 망가뜨립니다
이 죄를 어찌할꼬10. 법무부
'19.9.24 2:57 AM (88.130.xxx.252)링크 부탁드랍니다.
저도 우연히 청문회를 보고 난뒤에
그들의 저급한 행동에 치를 떨었어요.
외국 산다는 핑계로 투표 안 했는데..
이제부터 세시간 차타고 가서 투표하려구요.
저는 골수 자유당 텃밭에서 자라서 진보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번 기회에 검찰과 언론 자유당이 얼마나 저급한 무리인지 한눈에 알게 되었습니다.
조국 장관님 꼭 지켜주세요.
정의가 살아있게 도와주세요.11. Stellina
'19.9.24 2:58 AM (82.52.xxx.155) - 삭제된댓글저도 암 걸릴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라 생업과 일상에도 지장이 있을 정돕니다.
저런 놈을 차기 대선 주자 1번에 놓고 조사한다는 이야기 듣고
전두환이 떠 올랐어요.
박정희 죽고 난 후 어느 날 TV에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위한 조찬기도회 라는 걸 하더군요.
그땐 어렸지만 쌩뚱맞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 돌아보면 언론과 게신교 일부 목사들이 얼마나 유치하고 저열한 방법으로 국민을 유린했는지...
그때나 지금이나 언론들은 가장 더럽고 악한 놈에게 빌붙어서 살아왔어요.12. Stellina
'19.9.24 2:59 AM (82.52.xxx.155)저도 암 걸릴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라 생업과 일상에도 지장이 있을 정돕니다.
저런 놈을 차기 대선 주자 1번에 놓고 조사한다는 이야기 듣고
전두환이 떠 올랐어요.
박정희 죽고 난 후 어느 날 TV에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위한 조찬기도회 라는 걸 하더군요.
그땐 어렸지만 쌩뚱맞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 돌아보면 언론과 개신교 일부 목사들이 얼마나 유치하고 저열한 방법으로 국민을 유린했는지...
그때나 지금이나 언론들은 가장 더럽고 악한 놈에게 빌붙어서 살아왔어요.13. 아놔
'19.9.24 3:00 A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저 새끼들 개혁 못하면 ...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14. ...
'19.9.24 3:02 AM (1.231.xxx.48)88님 법무부 칭찬합니다 게시판 링크에요.
https://www.moj.go.kr/moj/233/subview.do15. 아놔
'19.9.24 3:03 AM (106.102.xxx.225)감사합니다
저도 비장미 넘치는 영상 공유해요
https://youtu.be/mDmMcheZ1gY16. 제가 지금
'19.9.24 3:50 AM (124.111.xxx.221)잠을 못자네요.
정치가 이렇게 생활이 될 줄 세월호 이전엔 몰랐어요.
너무 분하고 가슴 아프고
그러나 뭉치면 희망이 있으니
자꾸 들어와서 내 할 일이 뭔가
고민하고 그러고 있어요.17. 링크
'19.9.24 4:07 AM (88.130.xxx.252)법무부 링크는 안 열리네요.
고멉습나다.18. 우리같이
'19.9.24 5:57 AM (82.43.xxx.96)마음관리도 정말 중요해요.
결국은 우리가 이긴다 를 믿으시고 여유를 좀 갖으세요.
끈질기게 오래 싸우려면 체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마음의 체력도요.
이번 조국장관 자택 압수 11시간은 모두에게 너무나 충격적이긴 했어요.
제 극성때문에 늘 떨어져서 지켜보면 제남편도 이젠 못 참겠다고 분연히 일어서더군요.19. ...
'19.9.24 7:01 AM (180.68.xxx.100)밤새 뒤척였네요.
하느남이 계시다면 분명 천벌을 주시리라 믿습니다.20. 집회영상
'19.9.24 10:19 AM (59.15.xxx.109)보니까 눈물 나네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검찰개혁이 꼭 이루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