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커피 내리는 와중에 향이 올라오는데
음....그럴듯 하더라구요.
마셔보고 살짝 놀랐음.
이마트24꺼 먹었어요.
궁디팡팡해주고 싶어요.
앞으로 애용예정.
근데 GS것이 괜찮다는 댓글이 월등히 많았거든요.
내일은 GS찾아서 먹어봐야겠어요.
가을이 오니까 따뜻한 커피가 계속 땡기네요.
비교불가
저희동네 cu 원두커피 지인짜 맛있어요. 겨울에 꼭 한번씩 들러 고소한 크레마 즐기고 후후 불면서 마시면 엄지척! 다른 cu는 모르겠는데 저희동네는 따봉입니다.
같은 편의점이래두 동네마다 커피맛이 다르더군요
저두 개인적으로 cu가 더 맛있어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아메 큰컵 1500원 마셨어요
완전 깔끔했어요
식은 후에 얼음 넣어 먹었는데 핫은 핫대로
아이스는 아이스대로 좋았어요
내일도 한잔^^으로 시작하렵니다
알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저는 cu 커피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주식 샀잖아요 ㅋㅋㅋ
이마트 맛없던데요.
다른 편의점보다 맛없었어요. 내 입맛에는
광고문에는 거창하게 해놓아 먹어봤더니....
씨유나 지에스가 훨 나았어요. 이게 진정 천원짜리인가 하는 심정
그래도 혹시 맥다방이 근처 있으면 맥에서 드세요.
스벅이나 같은 급이었으니깐요. (길다가 우연히 들른 중계점점이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