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찰개혁, 언론개혁! 단체/개인 서명운동

누구나 서명 조회수 : 828
작성일 : 2019-09-23 22:30:35

검찰개혁, 언론개혁! 단체/개인 서명운동

    ◆검찰개혁, 언론개혁 없이 정의는 실현될 수 없다! ◆
우리는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서 <마녀사냥을 넘어 집단광기의 조짐>을 본다. 부패기득권의 철통 옹호자, 대변자인 검찰과 극우언론이 만든 판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현혹되어 호응하고 있다. 그들은 맹수와 싸우다 죽어가는 검투사를 보며 열광했던 콜로세움의 군중처럼 조국만 물러나면 곧 정의가 실현될 듯이 소리를 높이고 있다.과연 그럴까? <조국은 금수저로 태어나 흙수저를 대변하고자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흙수저의 삶을 살지는 못한 것이다. 그가 흠결 없는 성인·군자는 아니다.> 극우기득권세력이 조국 퇴진 후에도 여전히 사회정의와 개혁을 지지할까? 천만의 말씀이다. <그들의 목표는 한반도를 촛불혁명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적폐청산과 한반도 평화체제의 진전으로 위기에 직면하여 총공세를 펼친 상황이다. 그들은 얼마 전까지 아베의 경제침략에서 비롯한 국민의 분노가 만든 친일 프레임에 갇혔고, 이제 탈출하려 몸부림치는 중이다.보수 검찰, 극우언론, 보수야당이라는 기득권 카르텔은 불평등, 부조리한 사회를 만든 재벌과 독재를 옹호, 대변했을 뿐 아니라 그 직접적인 수혜자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들이 정의 실현에 나서도록 국민을 부추기고 있다. <최근 일부 친자한당, 극우기독교, 뉴라이트 가담 교수, 의사들의 성명이 뉴스에서 크게 다루어졌다. 이른바 진보언론마저 휘둘리는 웃지 못할 광경도 펼쳐졌으니, 달을 보고 짖어대는 개 한마리를 따라 온동네 개가 영문도 모른 채 짖어대는 개탄스런 형국이다.>
<국민은 조국 일가에 대한 유례없는 강도와 속도의 먼지털이식 검찰 수사를 지켜보며 공포를 느끼고 있다.> 지금 <'논두렁 시계’>로 알려진 사건을 상기한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만들고 그 가족을 인격살해 했던 이 사건은 사악한 검찰과 언론(진보언론을 포함하여!)의 합작품이 아니었던가? <그 실행 책임자(이인규 전 대검 중앙수사부장)는 여전히 처벌은 커녕 조사도 받지 않았다.> 과연 ‘검찰국가’답다. <검찰이 선택한 것만 정의란 말인가? 독재 시절 군부의 충견이었던 검찰은 무소불위의 괴물이 되어 이제 주인인 국민을 위협하고 있다. 승냥이 검찰이 외면해버린 수많은 정의와 인권을 위하여 검찰개혁을 꼭 이뤄야한다.><집권세력은 국민의 분노와 절망을 똑똑히 읽어야 한다. 그것은 계층이동의 사다리마저 사라진 끔찍한 양극화에서 비롯했다.> 국민은 검찰과 언론의 개혁 없이 사회정의의 실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정부와 여당이 초심을 회복하여 스스로 모범을 보이고 촛불혁명의 정신을 겸허히 받들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정부와 여당은 공수처 설치와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독점 폐지 등 검찰 개혁을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하라!하나, 정부는 가짜 뉴스에 대한 처벌과 방지책 마련 등 언론개혁을 강력히 추진하라!
하나. 정부와 여당은 청년의 꿈을 앗아버린 불평등과 양극화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재벌개혁, 교육개혁을 포함한 사회대개혁을 강력히 추진하라!
                       2019년 9월 25일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열망하는 작가, 예술가, 시민단체, 교수연구자 일동

■ 서명사이트 바로가기http://bit.ly/2019gwangju

IP : 1.245.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나 서명
    '19.9.23 10:31 PM (1.245.xxx.91)

    이 서명은 누구나 서명이 가능합니다.
    아마 25일 서명 결과를 공개할 예정인듯 한데, 널리 알려주세요~

  • 2. ㅠㅠ
    '19.9.23 10:32 PM (49.172.xxx.114)

    주부라서 개인으로 해서 제출했네요

  • 3. gma
    '19.9.23 10:34 PM (119.200.xxx.39)

    서명했습니다.
    예술가나 교수가 아니어도 개인 서명도 환영한다고 합니다.

  • 4. 하늘구름
    '19.9.23 10:37 PM (121.176.xxx.74)

    저도
    주부라서 개인으로 했습니다

  • 5. ...
    '19.9.23 10:37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서명했습니다.

  • 6. 했습니다
    '19.9.23 10:39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할 수 있는 건 뭐든..

  • 7. 그게요
    '19.9.23 10:39 PM (124.197.xxx.183)

    개인 신분을 정확히 밝힐수있음좋겠어요.가짜교수 선례가있었기에
    혹시라도 좋은뜻이 그들과 같이 쓰레기가 될까봐 염려스러워요
    다행히 교수에 한정되어있지 않지만 기득권층?? 전문직??
    의 요구가 먼저있어 조심스럽습니다

  • 8. ...
    '19.9.23 10:56 PM (1.245.xxx.91)

    교수들이 주도한 서명은 맞지만,
    누가 주도한들 어떻습니까? ^^

    소속에 일반 시민을 적시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데,
    82쿡은 시민단체에 준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참여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 9. jj
    '19.9.23 11:24 PM (222.233.xxx.42)

    지금 바빠서 좀 나중에 꼭 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375 문프 정상회담 10 검찰개혁 2019/09/24 1,143
982374 류석춘매춘교수 ~자유한국당 전 혁신위원장 9 궁금 2019/09/24 988
982373 우리가 jtbc 손석희에게 실망하는 이유 16 영원불매 2019/09/24 3,298
982372 문종용 아버지 찬스 기사에 18 통쾌한댓글 2019/09/24 1,500
982371 조국아내 20억 펀드자금, 그 속에 웅동학원 비자금 있나 15 어이상실 2019/09/24 1,441
982370 조국지지) 진짜 이젠 국민과의 싸움 6 ... 2019/09/24 727
98236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에 익성) 12 ... 2019/09/24 2,354
982368 코스트코 하남점 많이 붐비나요? 5 하남 2019/09/24 1,785
982367 확실한 알바 퇴치법 5 지킵시다 2019/09/24 1,309
982366 티비에 시어머니 며느리 나오는 프로를 보는 시어머니 9 ... 2019/09/24 2,889
982365 조국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보면서 느낀 점 22 국민이 2019/09/24 3,638
982364 입시전문가 김호창님 페북 21 ㄱㄴ 2019/09/24 3,710
982363 좌파의 민낯 패스 2 역겨워 2019/09/24 518
982362 기가막히게 내맘과 같은 댓글 펌) 11 댓글이 내맘.. 2019/09/24 1,609
982361 좌파의 민낯은 뻔뻔이구나 13 참 어이상실.. 2019/09/24 1,223
982360 그냥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7 알려주세요... 2019/09/24 1,513
982359 다이어트 식품으로 삶은달걀 괜찮은 건가요~ 2 .. 2019/09/24 2,161
982358 짜장면 시켜먹을까요? 8 토요일 2019/09/24 1,199
982357 공지영, 나경원"아들 F1비자 보여달라.. 저희도 바쁘.. 27 현조엄마 2019/09/24 11,309
982356 문재인대통령님 2일차 영상!! 뉴욕교민들 열성적!! 14 힘내세요 2019/09/24 1,760
982355 짱깨 돈받아먹은 조국 사퇴해! 14 앙에오 2019/09/24 1,796
982354 임무영 검사는 부부금슬이 좋나봐요.jpg 20 고추 마요 .. 2019/09/24 9,822
982353 정연주 KBS 전 사장 건: 불나방 기레기는 왜 지지직 하고 타.. 2 ... 2019/09/24 1,290
982352 수원지법, 공소제기후 압수수색 자료 증거능력 없다 5 우리가조국이.. 2019/09/24 1,601
982351 대통령과 장관은 무대응 하시길 21 ㅇㅇ 2019/09/2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