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 또는 전문직을 누군가는 너무도 쉽게들 접근하고 있네요

참나 조회수 : 2,810
작성일 : 2019-09-23 22:23:37
둘이 벌어도 풍족하게 과외한번 못시키고
가방끈 짧은 부모만나
오로지 학교 공부 EBS 강의에 온힘을 기울이나
이곳저곳 들은 풍얼이 전부라
훌륭한 길잡이도 못되주고
능력없는 부모인 제가
한없이 미안해지는 요즘입니다
IP : 210.126.xxx.5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풍얼
    '19.9.23 10:24 PM (222.98.xxx.159)

    이 먼가요

  • 2. ..
    '19.9.23 10:25 PM (222.106.xxx.79)

    그러게 열심히살지그랬어요

  • 3. ...
    '19.9.23 10:26 PM (39.7.xxx.201)

    그걸 이제라도 아셔서 다행입니다
    우리가 아는 정치인 자제들 많은 수가 특목고 없애야 한다면서 특목고 보내고 서민정치 혹은 반미 외치면서 유학 보내고
    의전원 로스쿨은 어찌나 그렇게들 잘 들어가는지....

    연예인 걱정하는게 아니라던데 정치인도 마찬가지인듯요

  • 4. 김현조?
    '19.9.23 10:27 PM (73.163.xxx.241)

    그 서울대 실험실도 맘대로 빌려쓰고, 윤교수한테 아이디어 받아서 쓴 논문 들고 과학경진대회 나갔다는 현조요?

  • 5. 111
    '19.9.23 10:28 PM (14.40.xxx.77)

    원래 그런 환경에서는 스카이 가기 힘들어요
    환경이 그렇다면 애가 천재거나 깡촌시골 전교1등해서 농어촌전형으로 뚫어야 하는데
    그것도 경쟁률 만만찮아요

  • 6. 많이
    '19.9.23 10:29 PM (39.7.xxx.94)

    미안해하세요.
    본인닮아 머리나쁜 자식들한테.

  • 7. ㅇㅇ
    '19.9.23 10:29 PM (223.38.xxx.64)

    붕어 가재가 사는 개천이라서 그래요.

  • 8. ...
    '19.9.23 10:31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나경원 아들은
    서울대 의대 실험실을 마음대로 빌려쓰고
    의대교수 대학원생의 도움으로
    논문도 작성하고 대단하네요

  • 9. 223.38.64
    '19.9.23 10:31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꺼지고..

    그리 사람보는 눈이 없으니 공부를 잘할리가..돈을 잘 벌리가 없지

  • 10. 현조봐요
    '19.9.23 10:37 PM (90.242.xxx.17)

    엄마 빽으로 사촌까지 덤으로 패럴림팩 감투 쓰는거.
    그사세를 온 몸으로 보여주죠.

  • 11. 세상에나
    '19.9.23 10:39 PM (124.5.xxx.148)

    양갓집 딸도 아빠 찬스로 의사되고
    인서울도 못할 실력이 엄마 찬스로 연대 법대가고
    인생 그런거죠.

  • 12. 바빠요
    '19.9.23 10:44 PM (211.196.xxx.48)

    돈버느라 바쁜 엄마는 아이 스팩챙겨줄 여력이 어딨나요. 먹고 살기 바쁜데
    엄마들 모임도 못나가고 그러니 무슨 정보가 있어 스팩을 만들어주나요.
    엄마가 만들어주는 스팩 그걸로 술술 대학은 잘도 가는데
    그렇게 뼈빠지게 돈벌어도 최저시급만 받는 가난한 엄마 형편 아는 아이는 코피 흘려가며
    인강듣고 친구 문제지 다쓴거 얻어다 풀고 해서 겨우겨우 정시로 대학갔네요.
    그들이 아이 자가용태우고 교수만나 인맥으로 스팩만들때
    해줄수 있는건 그저 따신밥 해먹이는거 밖에 없었다는게 너무 미안했네요.

  • 13.
    '19.9.23 10:58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뭐 아이가 엄청 뛰어나지 않는 한 부모 사회경제적 지위를 못 벗어나요.
    교육학자들도 단일요인으로는 지능이 교육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부모의 사회문화적 배경이 아이의 교육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했어요.
    부모가 교육을 잘 받았고 교육에 관심이 많은 가정의 아이가
    그렇지 않은 부모의 아이보다 확실히 학업에 관심이 많겠죠.
    그래도 최소한으로 그 계층으로 인한 경계를 허물어
    교육학자들이 주장하는 교육결과 평등을 내고자
    농어촌 전형 등 다양한 전형도 만들고,
    EBS교육방송이라는 무료콘텐츠도 열어 놓았지만,
    부모가 사회경제적 자본이 많으면 확실히 유리하죠.
    될 때까지 과외 붙이고 투자해 자리를 만들어 내거든요.
    꼭 대기업 취업 부정 청탁까지 않아도 있는 집의 보통 머리면 그 정도는 들어가요. 편하게 오피스텔에서 과외와 해외연수로 취업스펙 만들어 주거든요. 그런 아이들이 있는 반면, 알바해 학비 벌며 시간 쪼개가며 취업준비하는 아이들도 있죠.

  • 14.
    '19.9.23 11:00 PM (223.33.xxx.222)

    뭐 아이가 엄청 뛰어나지 않는 한 부모 사회경제적 지위를 못 벗어나요.
    교육학자들도 단일요인으로는 지능이 교육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부모의 사회문화적 배경이 아이의 교육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했어요.
    부모가 교육을 잘 받았고 교육에 관심이 많은 가정의 아이가
    그렇지 않은 부모의 아이보다 확실히 학업에 관심이 많겠죠.
    그래도 최소한으로 그 계층으로 인한 경계를 허물어
    교육학자들이 주장하는 교육결과 평등을 내고자
    농어촌 전형 등 다양한 전형도 만들고,
    EBS교육방송이라는 무료콘텐츠도 열어 놓았지만,
    부모가 사회경제적 자본이 많으면 확실히 유리하죠.
    될 때까지 과외 붙이고 투자해 자리를 만들어 내거든요.
    꼭 대기업 취업 부정 청탁까지 하지 않아도 있는 집안에 보통의 머리면 그 정도는 들어가요. 편하게 오피스텔에서 과외와 해외연수로 취업스펙 만들어 주거든요. 그런 아이들이 있는 반면, 알바해 학비 벌며 시간 쪼개가며 취업준비하는 아이들도 있죠.

  • 15. 그들이
    '19.9.23 11:12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만든 세상에 그들자식이 특혜를 받고 살았다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지만 자식들에게 미안하지는 않아요. 우린 당당하니까..

    사필귀정.. 되돌려 놓아야지요.

  • 16. 그들이
    '19.9.23 11:15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농어촌 전형 사배자 전형까지야 뭐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만들어주는 스펙으로 가는 전형은 사라져야 합니다. 내신역시 부모의 입김이 작용할 소지가 너무 큰 전형입니다. 일부 학생들에게 몰아주기 역시 각학교 차원에서 자행되는 일이고요.

  • 17. ..
    '19.9.23 11:25 PM (108.205.xxx.43)

    그러게요.
    다들 뭣에 씌었는지 그런건 안보고 그저 안타깝다고 발만 동동 구르는게 김일성 보고 발동동 구르던 북한주민이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107 서초동 가는 중인데 질문 있습니다 11 지금 2019/09/28 1,088
983106 알밥아 어서가서 반대집회 쪽수나 맞춰줘라 ㅋㅋ 2 2019/09/28 501
983105 그렇다고 조국글 패스 1 증명도 안된.. 2019/09/28 348
983104 그렇다고 알바가 올바른 인간이되나 5 ,ㄱㄱㄱ 2019/09/28 376
983103 그렇다고 조국이 깨끗해질 수 있나 8 ㅇㅇ 2019/09/28 667
983102 50만이랍니다, 50만!!! 17 ㅇㅇ 2019/09/28 1,776
983101 유툽 송금 어떻게 하는거예요?? 4 해외 2019/09/28 620
983100 서초역앞 꽉 찼군요 5 예술의전당까.. 2019/09/28 1,378
983099 상품권 샵에 갔는데 보통 이런식으로 서비스하는걸까요? 9 ㅇㅇㅇ 2019/09/28 977
983098 아이가 숙제를 할 때 꼭 앞에 설명을 다시 봐요 9 ... 2019/09/28 652
983097 부천문파 2 꾸러기 2019/09/28 499
983096 아이폰7과 아이폰10 사진차이 많나요? 1 .. 2019/09/28 1,205
983095 남원에서 서초까지 가는길 12 miruna.. 2019/09/28 989
983094 큰일이네여..오늘 새 세입자랑 전세계약을 했는데요 기존 세입자가.. 4 -- 2019/09/28 1,772
983093 늦었지만 이제 출발 12 ,, 2019/09/28 706
983092 패스) 여러분이 좋아하실 사진들 5 wgm 2019/09/28 782
983091 CCTV로 보면 몇천명도 안되보이는데요. 9 어디숨었나요.. 2019/09/28 2,197
983090 패쓰)조국의 인성 3 .. 2019/09/28 572
983089 생일날글.. 검새는 알면서 왜 그날 소환했는지 3 진쓰맘 2019/09/28 530
983088 검찰개혁!(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 수수엄마 2019/09/28 393
983087 서초역 CCTV 웃기지도 않네요 3 .... 2019/09/28 2,348
983086 7시 도착할 것 같은데요... 10 7시 2019/09/28 1,050
983085 사람들에 아이들에 낑겨서 조국수호 2019/09/28 948
983084 부부젤라가 필요하네요 3 ... 2019/09/28 1,287
983083 패스) 아들 소환일 정경심 어쩌구 2 개알바패쓰 2019/09/28 482